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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2 12:19:49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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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앱 사용법
3.1. 앱 내 용어3.2. 이용법3.3. 배달 수수료
3.3.1. 수수료 확인3.3.2. 수수료 기준3.3.3. 수수료 지급
4. 문제점5. 업무 팁6. 기타

1. 개요

2. 특징

3. 앱 사용법

3.1. 앱 내 용어

3.2. 이용법

3.3. 배달 수수료

3.3.1. 수수료 확인

3.3.2. 수수료 기준

상한금액 하한금액 픽업할증[19] 배달할증[20]
16,000원 2,500원 2km이후
100m당 25원[B]
최대 2km초과분까지[22]
2km이후
100m당 25원[B]
최대 6km 초과분까지[24]

그러나 2024.03.21.목요일 약 13시 기준, 픽업할증 자체를 삭제하고, 배달할증만 지급하기 시작했다.
이 날 이후 콜이 들어왔을 때 뜨는 거리는 실제거리가 아니다. 내 위치에서 픽업지까지 거리가 삭제되고, 오직 픽업지부터 배달지까지의 거리만 계산된 것이니 콜 받기 전에 실제거리와 단가가 합리적인지 직접 계산해야 한다. [25] 그러나 그 짧은 콜 수락요청 시간에 모든 걸 다 계산하고 선택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

3.3.3. 수수료 지급


4. 문제점

5. 업무 팁

6. 기타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만 일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잡 수단으로 많이 각광받고 있다. 친구를 입력을 하고 첫 배달을 7일 안에 하게 될 경우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민라이더스 쪽에서 이를 벤치마킹하여 아예 '투잡'을 전면에 내건 일반인 배달원 플랫폼인 '배민커넥트'를 런칭했다.

배달의민족이 일부지역에서 쿠팡이츠에 밀린다는 결과가 나오자 '배민1'을 런칭하고 배민라이더스를 통합했다. 쿠팡이츠의 1배차를 벤치마킹한 시스템인데, 배민1이 할인쿠폰을 마구 뿌리자 쿠팡이츠의 점유율이 하락했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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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쿠팡+캐리어라는 의미로 courier로 작성[2] 현재는 배민 커넥트도 도보를 운송수단으로 도입되었다.[3] 그러나 운송수단 선택에는 킥보드가 없는데, 자전거 또는 오토바이로 선택해서 이용 가능하다.[4] 단, 배달이 지연되는 경우에는 원할 때 종료를 못 할 수도 있다.[5] 타 앱 등을 이용해 중복으로 업무 수행할 수도 있지만, 적발될 경우에는 계약해지까지도 가능하니 조심해야 된다.[6] 시간제 파트너를 신청해놓고 외곽지대에 대기하면서 콜은 거의 안 들어오게 하고 시간만 채우는 등의 행위[7] 배달지역으로 설정한 구역 내의 모든 신규 배달건이 목록에 떠서 그 중 자신이 받을 콜을 선택하는 방식인데, 대다수 배달원이 원하는 콜들이 비슷비슷하다 보니 수강신청이나 타임딜과 비슷한 전쟁이 벌어지곤 한다.[8] 배달파트너들은 이런 평점제도에 불만이 많은데, 본인 잘못도 아닌 식당잘못으로 연대책임을 받는다는 점이다. 반대로 배달파트너 잘못으로 가게 리뷰가 안 좋게 달리는 것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목소리는 크지않은 편이다.[9] 배달원끼리는 따봉이라고 부른다.[10] 배달원끼리는 역따봉, 역따라고 부른다.[A] 배달평가 기능 개선으로 사라진 항목이지만, 시간이 서비스 품질을 좌우하는 배달 특성상 내부적으로는 여전히 평가하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다분하다.[A] [13] 거절도 가능하지만, 수락율이 하락하여 향후 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14] 배정취소의 경우는 완료율에 영향을 미치며, 향후 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15] 이 때, 음식점이 아닌 건물 도착시에 버튼을 눌러주는 것이 문제 발생시에 약간이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16] 음식 취소나 조리지연 등의 문제 발생시 이 버튼을 누른 시각이 기준이므로 최대한 일찍 누르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17] 공동현관 비밀번호, 초인종 여부, 문 앞, 사진 및 문자(전화) 등 정말 다양한 사항 등을 요구한다.[18] 8,000원 이상으로 오르는 경우가 거의 없다.[19] 현재 위치에서 픽업지(식당)까지의 거리에 따라 지급되는 할증[20] 픽업지(식당)에서 배달지까지 거리에 따라 지급되는 할증[B] 다만, 주문폭주 등으로 130원으로 상향조절 되는 경우가 있었다.[22] 2km에서 2km를 초과한 거리까지만 인정된다. 즉 픽업거리 4km이상은 거리에 상관없이 2.5km만큼의 픽업할증만 지급된다[B] [24] 2km에서 6km를 초과한 거리까지만 인정된다. 즉 배달거리 7km이상은 거리에 상관없이 6km만큼의 배달할증만 인정된다.[25] 예를 들면 콜 받을 때 0.9km거리에 단가가 3천원이라 좋다고 받았더니, 픽업지까지의 거리가 2~3km나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26] 기존에는 1~15일 수행건이 25일날, 16일부터 말일까지 수행건이 다음달 10일날 입금되었지만, 2020년 3월부터 변경되었다.[27] 직접 전달 같은경우는 예외[28] 이 점은 배민커넥트도 마찬가지다. GPS가 고도정보를 반영하지 못해 생기는 기술적 한계이다.[29] 예를 들어, 동천역 근처에서 업무를 시작한 사람이 콜에 콜이 꼬리를 물어 업무를 종료했을 때에는 영통역 근처에 가 있을 수도 있다.[30] 단순하게 건물만 반대쪽이면 모르겠는데, 집들이 붙어있는 주택가에서 멀리 돌아가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시간손해가 장난아니다[31] 지도에서 실제 목적지가 뻔히 나와있는데도 그 따위로 안내하고 있다[32] 계단[33] 물론, 서둘러 픽업과 딜리버리를 하면 그만큼 다음콜도 빠르게 접수받을 수 있으니 아무래도 서두르게 되긴 한다.[34] 다만 배민1은 배달의 민족이 모태이고 실제로 업주들이 둘다 같이 사용하고 있는 통에 수수료도 비싸고 주문도 많지 않은 배민1에 대한 대접은 영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