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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7 17:17:42

쿠키런/스테이지/새로운 세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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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새로운 세계 이후 스테이지
메인 에피소드
<rowcolor=#000,#fff> 오븐 탈출 원시림 용의 협곡 마법사들의 도시 디저트 파라다이스
스페셜 에피소드
<rowcolor=#000,#fff> 유령해적의 코인섬 얼음파도의 탑


1. 개요2. 메인 에피소드
2.1. 오븐 탈출
2.1.1. 역사2.1.2. 스테이지2.1.3. 스테이지 (2024/11/14 패치 이전)2.1.4. 유물
2.1.4.1. 보상
2.2. 원시림
2.2.1. 스테이지
2.2.1.1. 깨어난 용의 분노 이후
2.2.2. 유물
2.2.2.1. 보상
2.3. 용의 협곡2.4. 마법사들의 도시2.5. 디저트 파라다이스
3. 스페셜 에피소드
3.1. 유령해적의 코인섬
3.1.1. 스테이지3.1.2. 유물
3.1.2.1. 보상
3.2. 얼음파도의 탑
4. 다른 작품에서의 모습
4.1. 오븐 탈출4.2. 원시림4.3. 유령해적의 코인섬

1. 개요

쿠키런》의 새로운 세계 패치 이후의 지역별 스테이지를 정리한 문서.

2. 메인 에피소드

2.1. 오븐 탈출

파일:r5ebXOk.png
파일:lobby_epN01 와이드 2.png
앗, 뜨거워! 이대로 있다간 먹히고 말거야!! 마녀의 오븐 속에서 깨어난 쿠키들의 탈출 대작전이 시작된다. 점프, 슬라이드! 뒤돌아보지 말고 달려~~~~!!!!

첫 번째 메인 에피소드. 업데이트 전 기존의 스테이지를 잇는 에피소드이며, 마녀의 오븐 속에서 깨어난 쿠키들이 오븐을 탈출한다는 이야기다.

새로운 세계 이후에 분류된 난이도 쉬움의 기본 에피소드로, 체력은 1초에 4씩 소모된다.[1] 타 에피소드에 비해 초반 속도가 매우 느리며, 스코어도 적게 잡히는 경향이 크다. 하지만 그런만큼 난이도는 가장 쉬고 보탐의 구조도 어느정도 고정적으로 등장하기에[2], 타 에피소드에 비해 빌드 짜기도 쉬운편.

하지만 2024/11/14일 업데이트로 겨울 테마로 변경됨과 동시에 난이도가 급상승하여 그전에 가장 어려웠던 스테이지인 에피5를 따위로 만들어버리면서 가장 어려운 스테이지가 되었다.[3]

2.1.1. 역사

에피소드1은 쿠키런 런칭부터 쭉 사용된 스테이지이기때문에, 변천사가 매우 많았다. 새로운 세계 이전인 격변의 전조에 비해 맵 길이가 짧아졌다가 3주년때 다시 길어지는 등이 있다.

새로운 세계 이후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맵 상의 젤리가 줄어들고 왕코인과 코인매직의 수가 많이 늘어났다는 것. 본격적인 코인 노가다를 시작할 수 없는 초심자는 다행히 이전보다 돈 벌기가 그나마 수월해졌다. 스테이지 구성은 격변의 전조와 비슷하지만, 각 스테이지 구간 길이가 눈에 띌 정도로 줄어들어 절반으로 단축된 느낌이다. 중간에 꿀벌 스테이지와 버섯 스테이지가 없어져서 두번째 이야기 때와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맵이 짧아졌다는 것은 바꿔 말하면 순식간에 지옥에 도달하게 된다는 것이므로, 코인 노가다를 하기 위해선 지옥까지 가서 한참을 가야 한다는 것.

그나마 지옥 초반 난이도도 격변의 전조 시절과 비교하면 편해졌다. 하지만, 칼타이밍 좁은 점프구간[4]의 첫 등장으로 퍼펙트 플레이가 어려워지고, 그 외에도 부분적으로 어려운 패턴이 등장한다. 2014년 12월 12일자로 전체적인 난이도가 더 하향되었다. 전체적인 젤리 수가 증가[5]한 데다 기존에는 잘 나오지 않던 왕곰젤리의 출현 빈도가 높아졌으며, 지옥의 기본속도가 감소했다. 하지만 2015년 4월 1일 업데이트로 난도가 상향되었다. 천만다행인 것은 '칼타이밍 좁은 점프구간'의 수가 감소하고, 예전처럼 스테이지 10 후반부부터 속력이 급속도로 빨라지는 일은 없다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특정 아이템이 있어야 지나가는 구간이 늘었고, 코인 벌이 역시 어려워졌다.
그리고 2015년 5월 19일에 오븐탈출에서 5억[6]을 찍는 유저가 나와서 그 다음날인 20일엔 일반젤리가 나오지 않는 구간이 매우 길어지고,[7] 어려운 패턴들이 대거 늘었다. 크로와상 보물을 하향시키면 되지 왜 맵 패치를 하냐는 비판도 있다.

에피소드 1의 특징은 보너스타임에 날아다니는 곰젤리가 없고, 지옥 일부분에서 색동별 파티가 나온다는 것이다.[8] 스테이지가 휙휙 지나가서 지옥에 엄청 빨리 도달하기 때문에 맵 자체의 개성은 사라진 편이다. 참고로 깨용분 이전에 에피소드 1 한정으로 스테이지 11(지옥맵)을 3바퀴 돌 경우[9] 쿠키가 무한적으로 달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4바퀴째가 시작될 때 엄청 어렵다는 현재의 원시림 지옥 2바퀴를 씹어먹고 기존의 마법사들의 도시 '따위'를 쌈싸먹는 개막장 패턴으로 맵 패턴이 등장하게 된다. 현재의 디저트 파라다이스 지옥보다 수십 배는 더 어렵다.

일명 히든맵[10]이라고 불리는 스테이지다. 한 바퀴 돌 때마다 길이가 2배씩 늘어난다.

여담으로 영상에서 사용된 조합은 뱀파이어맛 쿠키 + 홍차 찻잔 + 불꽃정령 쿠키로, 뱀파이어로 최대한 체력유지를 시키면서 달린 후, 이어달리기는 무난하게 멀리 갈 수 있는 불꽃정령을 이용한 것이다.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이 에피소드의 이름을 줄여서 부를 때 '오탈'이라고 한다.

2016년 4월 패치 이후 각 스테이지의 길이가 전보다 길어지고, 난이도 조정이 있었다. 대부분의 반응을 살펴보자면 앞쪽 스테이지는 쉬워졌으나 지옥에서부터는 타이밍을 잡지 못하면 그대로 박살난다는 평. 실제로도 1단-2단 점프가 연속으로 나오고[11] 거기에 슬라이딩이 연속으로 나와서 칼타이밍을 잡지 못하면 부딪힐 확률이 다분하다. 또한 점프를 연속하여 누르는 연속 점프 구간, 멀티 점프[12]와 그냥 2단 점프를 수시로 바꿔서 해야 하는 구간 등 까다로운 패턴들이 많아졌다.

깨어난 용의 분노 이후로 체력이 에피소드 상관 없이 초당 4가 닳도록 통일되었음에도 속도는 느리기에 몇 쿠키들을 제외하면 선달로 지옥을 가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13] 그리고 점수가 타 에피소드에 비해 평균적으로 낮게 잡히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2024/11/14일 패치로 인해 이 에피소드의 난이도가 매우 상승하였다. 예전같으면 무난하게 달렸을 스테이지 5,6에서부터 칼타이밍이 엄청나게 등장하기 시작했고, 스테이지 10의 경우에는 웬만한 타 에피소드의 지옥 스테이지급으로 매우 어려워졌다. 그리고 지옥맵도 시즌3 겨울이야기의 설원맵보단 쉽지만, 그럼에도 현재 모든 에피소드의 지옥 중에서 가장 어려운 스테이지로 돌변하였다.

2.1.2. 스테이지

2.1.3. 스테이지 (2024/11/14 패치 이전)

=====# 스테이지 1~10 #=====
=====# 스테이지 11 (지옥으로 변한 쿠키성) #=====
에피소드 1 지옥. 과거에는 스코어링이든, 코인 노가다든, 여기서 끝을 보는 경우가 많았으나, 2016년 4월 대규모 패치(깨어난 용의 분노) 이후 맵 길이가 길어지는 바람에 코인 노가다는 여기까지 가기 매우 힘들어졌다.

맵의 패턴이 격변의 전조 시절과 비교하면 상당히 단순해졌는데, 특히 낭떠러지 트릭은 후반에 가야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사라졌다. 대신 큰 장애물을 거의 밟을 정도로 점프 타이밍을 맞춰야 하는 패턴이 많아졌다. 심지어, 칼타이밍 좁은 점프구간의 첫 등장으로 수많은 유저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주었다. 생명 물약은 극소수의 확률로 등장하고[14] 맵 돌파 아이템인 거대화와 광속질주와 코인매직 뿐이다. 젤리도 거의 나오지 않아 지옥에서 오래 간다고 해도 전혀 이득이 되지 않기 때문에 에피소드 2 지옥보다 어려워하는 사람도 있었을 정도. 2014년 12월 12일자 패치로 난이도가 완화되고 젤리량이 많아지며서 젤리만 따라가면 비교적 쉽게 지나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칼타이밍 구간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퍼펙트 플레이는 여전히 어렵다. 후반부에 날아다니는 보너스타임 직행 아이템이 나왔으나, 위 패치로 알파벳젤리 세트로 교체되었다. 2015년 4월 1일 패치 이후로는 이 알파벳젤리 세트가 앞으로 당겨졌다. 참고로 맵의 배경화면을 자세히 보면 '거대화된 초코방울조랭이젤리가 악당스러운 표정으로 폐허에서 돌아다니는 모습이 보이는데, 아무래도 이들이 쿠키성을 무너뜨린듯 하다. 펫으로 사용되는 초코방울과 조랭이젤리와 저들이 동일 개체인지는 불명.

겨울 버전 어레인지가 2개 존재하는데, 단순히 이 왕국에 배경에 눈이 쌓인 버전과, 맵 곳곳에 핏자국 같은 것이 묻어있고 함정류 장애물이 아니라 각종 무기같은 것이 장애물로 등장하는 버전이 있다.

2.1.4. 유물

https://blog.naver.com/koo90175/220249776850
한 번 여는 데 3개의 조각이 필요하며, 총 13개의 보상이 있다.
2.1.4.1. 보상

2.2. 원시림

파일:PeaqNkw.png
파일:lobby_epN02 와이드.png
드디어 도착한 전설의 쿠키 왕국! 그러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왕국은 이미 멸망해 있고... 어렵게 손에 넣은 모험 지도를 들고 다시 길을 떠난다. 잃어버린 쿠키들의 세계를 되찾을 수 있을까?

두 번째 메인 에피소드. 격변 이후 처음 접속하게 되면 탐험가맛 쿠키가 등장해서는 언제까지 오븐탈출만 하고 있을거냐, 이미 쿠키왕국은 멸망한지 오래됐다고 언급한다.[16] 새로운 지도를 발견해서 누가 쿠키왕국을 무너뜨렸는지 찾으러 여행을 떠난다는 것이 에피소드 시스템의 도입에 대한 스토리이다. 에피소드 1에서 쿠키들이 전설 속의 쿠키왕국이 멸망해 있는 걸 알게 되고 모험지도를 발견해 다시 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다.

기존 업데이트는 스테이지의 장애물이나 젤리배열만 달라졌다면 에피소드가 추가되면서 완전히 새로운 스테이지가 여러개 추가되어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17]

장애물이 훨씬 많아졌기 때문에 오븐 탈출보다 어렵다. 특히 2014년 12월 12일 패치로 에피소드 1, 3의 난이도가 완화되면서 이쪽은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어려운 수준이 되었다.
코인 노가다를 할때 이 스테이지에서 하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스테이지에 왕코인이 많아 코인의 수가 다른 스테이지보다 월등하게 많이 있기 때문. 물론 타 에피소드에서도 미박 노가다를 할 때 같이 병행해서 할 수 있지만, 근본적인 목표는 미박 노가다이므로 원시림만큼의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게임 시작 전에는 사탕 창살으로 되어있는 감옥[18]에서 출발한다.

2.2.1. 스테이지

=====# 깨어난 용의 분노 이전 #=====
2.2.1.1. 깨어난 용의 분노 이후

2.2.2. 유물

파일:cookierunprimevaljungle.png

한 번 여는 데 5개의 조각이 필요하며, 총 13개의 보상이 있다.
2.2.2.1. 보상

2.3. 용의 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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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마법사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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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디저트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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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페셜 에피소드

3.1. 유령해적의 코인섬

파일:P5eYN3v.png
파일:lobby_epS01.png
의문의 저주에 걸린 해적맛 쿠키의 비밀의 섬! 코인을 많이 모을 수 있지만, 저주로 안되는게 많지!

첫 번째 스페셜 에피소드. 생명 대신 열쇠를 사용한다. 체력은 1초에 6씩 소모되는데, 이는 일반 에피소드의 1.5배이다. 스테이지 시작 전 안내에 명시되어 있듯이 이 에피소드는 여러가지 제약이 있다.

여기서는 얻은 코인의 수가 점수가 된다. 그렇지만 중간에 왕곰젤리가 여러 개 나온다. 물론 코인이 점수이므로 점수는 추가되지 않는다.

충돌 데미지가 다른 에피소드의 2배인 80이나 되며, 체력을 제외한 쿠키/펫의 능력(조합보너스 포함), 자력이 모두 발동되지 않는다.[27]

예를 들자면 정글전사 쿠키는 맵상에 창이 안나오고, 다이노사워 쿠키는 거대화를 먹어도 일반 거대화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에피소드에선 무조건 체력이 많은 쿠키를 선택하는 것이나 체력을 많이 레벨업 시키는 게 좋다. 만렙 체력이 185인 L급 쿠키가 가장 좋다. L급 쿠키가 하나도 없거나 레벨이 낮다면, 만렙 체력이 180인 의적맛 쿠키요정맛 쿠키가 추천된다.

다만 자력을 제외한 보물의 능력은 그대로 유지되므로 이 에피소드에서 가장 중요한 건 보물이다. 대개 코인량을 뻥튀기하는 코인 보너스 보물이나, 최대한 많은 코인을 끌어 모으기 위한 장거리용 보물(특히 부활관련 보물)이 선택되며, 아주 가끔 점프횟수 추가나 돈을 먹기 위해 젤리코 보물을 쓰는 사람도 있다.

"특별함"이라 표시된 난이도와 스테이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에피소드는 스코어링이 목적이 아닌 코인 모으기 전용 스테이지로, 맵에 다량의 은화, 금화, 왕코인이 널려있다. 다만 자력이 통하지 않아 세심한 컨트롤을 요구하는데다 코인을 빌미로 장애물 충돌 또는 낙사를 유도하는 낚시 구간도 많아 여러 번 도전하여 감각을 익혀두는게 좋다.

여담으로 이 에피소드는 다른 에피소드와는 달리 스테이지 명칭에 숫자가 표기되지 않는다. "1. 코인섬 해변"이 아니라 그냥 "코인섬 해변"이라고 표기된다. 물론 다음 스테이지인 유령해적의 코인 동굴도 마찬가지.

처음 이 스테이지가 등장했을 때는 배치된 코인이 너무 적었기 때문에 효율이 별로였다. 그나마 시간대비 미스터리 박스 획득량이 높아서 명맥은 유지했다만 취급이 나빴다. 결국 2014년 8월 15일자로 재개편되어 맵에 배치된 코인(특히 왕코인), 생명 물약의 수가 크게 늘어나 효율이 괜찮아졌고, 추가체력 만렙기준 2분 내외로 1만 초중반대의 코인과 미스터리 박스 3개를 획득 가능하므로 짬이 날때마다 간간히 해두면 괜찮은 양의 코인과 재료, 그리고 나올 확률이 드물지만 무지개 미박에서 최고급 보물뽑기권을 획득할 수 있다.

2015년 4월 1일에 패치 겸 맵의 전체적인 구조가 변경되었다. 물약의 수가 증가했으나, 전체 회복량은 감소하였고, 전체적인 코인량은 줄어들었다가 패치로 후반부 코인량이 늘어나게 됐고, 맵의 난이도도 변경 전과 비교해서 미친듯이 어렵다.

2016년 4월 패치로 인해 기본속도가 빨라지고 맵에 왕코인이 늘어나면서 먹을 수 있는 코인의 양이 늘어났다. 패턴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전체회복량이 미친듯이 상승하였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서 이 에피소드의 강화판이라고 할 수 있는 스페셜 에피소드 검은설탕 해적선이라는 에피소드가 등장했다. 이후 쿠오븐에서도 샤벳상어맛 쿠키의 도전에서 유령해적의 코인섬과 유사한 맵이 나오고, 해적맛 쿠키와 샤벳상어맛 쿠키의 어느날 한조각에서 유령해적의 코인섬을 편곡한 배경음이 나온다.

2023년 9월 26일,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서 스토리로 등장했다. 원시림의 파인애플 부족 마을, 용의 협곡도 같이 나온다.

그리고 1년 후, 쿠오븐에서 마스터 랜드 맵으로 등장했다. 이렇게 해서 카카오 쿠키런의 모든 에피소드와 맵이 쿠오븐에 등장하게 되었다.

3.1.1. 스테이지


아래는 코인 먹는 방법에 대한 공략 영상이다. 어떻게 30,000 코인을 먹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3.1.2. 유물

한 번 여는 데 7개의 조각이 필요하며, 총 13개의 보상이 있다.
3.1.2.1. 보상

3.2. 얼음파도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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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른 작품에서의 모습

4.1. 오븐 탈출

이후 《쿠키런: 킹덤》에서 이 지옥으로 변한 쿠키성 자체와 그 일대의 원시림은 전부 홀리베리 왕국의 영토라는 설정으로 화려하게 리메이크 되어 재등장한다. 쿠키런: 킹덤 시점에서 홀리베리 왕국, 즉 이 쿠키성과 왕국은 이미 재건을 끝마친 상태인데 말 그대로 지옥처럼 변한듯한 해당 스테이지와 홀리베리 왕국의 전경을 비교해 보면 괴리감이 상당히 클 정도로 화려하고 쿠키들이 활발히 살아가는 장소로 환골탈태한다.

홀리베리 왕국(에피소드 11~12) 스토리에서는 이 왕국을 전에 무너뜨린, 즉 홀리베리 왕국을 지옥으로 변한 쿠키성이 될 정도로 불태운 장본인인 용과 드래곤 쿠키가 이 왕국의 왕비였던 정글베리맛 쿠키에게 어떤 쿠키를 데리고 오라고 협박할 때, 빨리 데려오지 않으면 예전처럼 왕국을 불태워 버리겠다고 협박하는 장면이 나온다.

또한 《쿠키런: 킹덤》에서 이 우유맛 쿠키 버전의 쿠키성 맵은 다크카카오 왕국인 것이 드러났다. 다크카카오 왕국은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혹독한 환경의 설산에 건국된 왕국이었기 때문이다. 다만 실제 공개된 다크카카오 왕국은 한국풍인데, 아마 우유맛 쿠키 버전의 맵은 다크카카오 왕국의 평행세계거나 서양풍에서 한국풍으로 설정이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4.2. 원시림

사실 이곳은 멸망한 홀리베리 왕국이었다. 그리고 쿠키런: 킹덤의 시점에서는 이미 왕국의 주민들이 돌아와 왕국을 재건한 상태다. 스테이지 초반의 멸망한 왕국이 검은가루 전쟁 직후의 홀리베리 왕국임이 밝혀졌다. 현재는 주민들이 돌아와 홀리베리 왕국을 재건해 풍요롭고 활기가 넘치는 왕국이 되었으며 공주맛 쿠키가 홀리베리 왕국 출신 공주라는 사실도 밝혀지게 되었다.}}}

4.3. 유령해적의 코인섬



[1] 깨어난 용의 분노 이전에는 3.[2] 낮 보탐은 광속질주가 무조건 1개로 고정, 밤 보탐은 색동별젤리 폭죽이 없음[3] 물론 에피5 지옥이 엄청나게 어려운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에피5는 적어도 지옥 전에는 쉽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재탄생한 에피1은 지옥의 난이도도 높지만, 그전의 스테이지들의 난이도도 다른 에피의 지옥급으로 어려워졌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에피1이 더 높다.[4] 1단-슬라이드-1단을 계속 반복하는 구간. 타이밍이 가장 어려운 패턴 중 하나로, 타이밍이 조금만 어긋나도 그대로 천장에 쳐박는다.[5] 스테이지 10의 수정젤리 동굴부터는 젤리가 두 줄로 나온다.[6] 여담으로 조합은 버블껌맛+공주의 장신구+블랙베리맛+대성공 진화 크로와상 3개다.[7] 일반젤리가 나오지 않으면 아이템 생성 펫의 능력이 발동되지 않는다.[8] 2015년 5월 20일 패치로 등장[9] 참고로 3바퀴를 돌려면 플레이 타임을 최대 1시간 정도 잡아야 한다.[10] 무한런을 방지하기 위해 등장하는 스테이지로, 패턴이 매우 어렵다.[11] 지옥 정도에 오면 기본속도가 빨라져 1칸 낭떠러지를 넘으면 곧바로 다음 블럭 끄트머리에 가 있다. 그런데 거기서 2단 점프를 하려다가 낙사하거나 거리 조절에 실패해 부딪히는 실수를 할 수 있다.[12] 멀티 점프란, 점프를 두 손가락으로 동시에 터치해 1단 점프처럼 하는 2단 점프이다. 판정이 1단 점프와 달라 잘 쓰이는 구간이 있다.[13] 크로와상 등 체력 회복량 증가템과 체력 감소 느림템을 끼면 가능하다.[14] 현재 기준으로는 1바퀴당 11개씩 나온다. 타 지옥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많으나 적어진 것 또한 사실이다.[15] 원래 깨어난 용의 분노 패치 이전에는 에피소드 1 마지막 스테이지(지옥으로 변한 쿠키성)까지 도달하는 것이었으나 3주년 패치 이후 난이도가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도달하기 어려워지면서 에피소드 1 업적 40개 달성으로 대체되었다.[16] 사실 이 내용은 쿠키런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부터 용사맛 쿠키의 설명에 언급된 것이다.[17] 그래도 쿠키라는 귀여운 소재를 가지고 아기자기했던 기존의 쿠키런과 달리 원시림과 용의 협곡에서는 조금 그로테스크하다. 원시림의 뱀이나 식인물고기나 악어 늪지대에 있는 슬라이드 장애물이나 식인종 등 유저에 따라서는 징그러워 보일수도 있다.[18] 쿠키성을 돌아 다니다가 잡혀서 갇힌 것 같다.[19] 이 국왕과 국후는 훗날 쿠키런: 킹덤에서 로얄베리맛 쿠키와 정글베리맛 쿠키임이 밝혀졌다. 특히 정글베리맛 쿠키는 눈 색과 머리색이 정글전사 쿠키와 완전 판박이.[20] 이는 에피소드 4에서 다시 등장한다.[21] 덕분에 이 스테이지는 쿠키런 사상 최초로 10억점(핑크초코쿠키 + 홍고추맛 쿠키 + 공주의 장신구 조합)과 4.8억점(웨어울프맛 쿠키 + 키위맛 쿠키 + 털뭉치 멍뭉이)이 나왔던 스코어링 셔틀 스테이지로 거듭났다.[22] 여기서 장애물 파괴 능력은 마음껏 날뛸 수 있다. 화살들이 매우 높은 밀도로 날아오기 때문. 또한, 펫의 능력이 중요한 경우에는 아이템시간 연장을 구매하지 않고 플레이해서 여기서의 점수 손실을 줄이는 경우도 있다.[23] 초대박 이후 가시가 있는 땅끝에 걸쳐서 넘는 타이밍 구간, 한 바퀴당 2번 등장한다.[24] 겨울이야기 낭떠러지와 비슷하나, 화살이 더 추가된 구간. 지옥 중반부에 딱 한번만 나온다.[25] 이 패턴들도 사실 연습하면 할만한 패턴들이다.[26] 이때 초반에 O와 U가 있고, MISO가 나오니 최소 5개는 먹으며, 앞에도 알파벳 젤리가 랜덤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후반부에 대체로 보너스 타임에 갈 수 있다.[27] 단, 피겨여왕맛 쿠키의 스테이지에 빙판이 깔리는 이펙트나, 락스타맛 쿠키, 민트초코 쿠키의 전용 BGM은 적용된다.[28] 탐험가맛 쿠키의 도전은 쿠키성 지하감옥, 웨어울프맛 쿠키는 파인애플 부족의 마을입구, 홍고추맛 쿠키는 파인애플부족의 제단이다.[29] 다만 원시림은 에인션트 쿠키, 드래곤 쿠키들과 관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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