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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0 12:02:44

쿠사카베 타로


1. 개요2. 란스 류미엘3. 스포일러

1. 개요

日下部 太朗 (くさかべ たろう)

반지의 기사의 등장인물. 성우는 토키 슌이치. 쥐 기사. 파트너는 란스 류미엘.

소라노 하나코와 자전거 같이 타고 하교하던중에 아마미야 유히를 만나고 기사단에 합류한다. 고등학생으로 동갑인 소꼽친구 소라노 하나코를 좋아한다. 소라노 하나코와는 소꿉친구이면서, 창문으로 들락날락 할 수 있는 거리에 사는 이웃이다.

처음엔 싸우는걸 꺼렸다. 처음 만났을때야 약간 흥분해서 "고전 애니메이션인가!"하고 흥겨워 했지만 소원도 대충 건성으로 상담했다(브루스 리의 부활, 봄 방학을 영원히). 그러나 하나코의 소원때문에 하나코가 사망률이 높아지자 기사계약의 소원으로는 짝사랑하는 하나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이 오락가락 하는 치명상을 입었을 시 즉사가 아닌 경우에 즉시 회복한다는 것. 또 한 번은 자신이 몸을 던져 지킬 수 있으니 저건 보험이라 했다. 사나이! 덜덜(벌벌) 떨면서도 소원을 비는게 인상깊다. 술먹고 자다 일어나서 하는말이 "난 하나코를 지킨다!"

그후에 각오를 다지기 위해 나는 할 수 있다!를 새벽에 외친다. …그리고 동네사람들에게 한소리 듣는다.

즉 싸움의 이유이자 원동력 자체가 그냥 하나코때문. 오오 사나이 오오

특기는 요리로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조리사 자격증을 딸것이라 한다. 그덕에 번번히 아니마나 유히와 미카즈키에게 요리셔틀유일한 고등학생 남자 사람인 탓인지 종종 유히미카즈키와 어울려 술자리를 같이 한다. 요리실력 탓에 안주 담당으로 의외로 술은 약한 듯..[1]

어렸을 때는 울보로 항상 같이 놀던 하나코가 달래주는 남동생 포지션이었으나 '굉장히!' 착하고 올바르며 밝은 성격 덕에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하나코의 회상씬에 항상 친구들에게 둘러 싸인 듯한 묘사가 나왔다.

작중 위치는 노이가 '한게츠님이나 아키타니처럼 존경받는건 아니지만 모두에게 사랑 받는 소년'이라 평한다.

장악영역은 세밀한 것을 자르는 능력으로 당근을 깍두기 마냥 자를 수 있다. 유히의 '더 작은 것을 잘라보라'는 조언으로 개솔린(으로 추측되는 가연성 연료)을 영역으로 발화시키는 '아라가미'라는 기술을 사용한다. 이 외에도 유히에게 영역을 밟고 이동하는 기술을 배웠다. 이거라면 하나코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지킬 수 있다며.

본격적으로 전투에 참여한 7번째 눈과의 싸움부터 돌격해 미끼가 되고 보는 하나코를 막느라 고생한다.

2. 란스 류미엘

성우는 야마모토 카즈토미.

자기입으로 겁쟁이에 추가로 소심한 사람에게 붙는다 한다.[2] 하지만 타로가 너무나 용감했기에 좀 대우가 애매하다. "섬세"하고 신경을 많이 쓰는 붙는 쪽이었다면 나았을지도. 이쪽도 뿌리 부분은 용감한걸지도 모르겠다.

3.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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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9번째 눈과의 싸움에서 아니무스는 '싸움도 후반전이고 아니마와 환수의 기사까지 등장했으니 이번에는 특별한 걸 보낸다'라는 말을 하여 싸움이 힘겨워 질 것이라 언급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2개의 진흙인형이 동시에 등장해 싸웠다. 9개눈 보에드로미온과 10개눈 퓨어노푸시온. 퓨어노퓨시온의 특징은 엄청난 "숫자". 이 숫자를 이용해 기사단의 주 화력이라 할만한 나구모 소이치로, 호시카와 스바루, 유히, 시마키 효를 나눴다.

나구모 소이치로를 환수의 기사로 만든 여파로 약화된 공주, 하나코, 유히, 야요이, 공주, 타이요, 타로, 하나코는 9개 눈 보에드로미온을 상대하기 위해 무언가 방도가 필요했다.

빈틈을 만들기 위해 하나코가 나서자, 쿠사카베 타로가 자신의 아라가미가 시선을 끌기 쉽다며 스스로 미끼가 되기로 나선다. 하지만 시선을 돌리려는 찰라 9개의 눈 보에드로미온은 다른사람을 죽여달라는 소원으로 사망율이 높아진 하나코를 노린다.

결국 타로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유히에게 배운 영역을 이용한 이동으로 몸을 던져 공격을 가로 막으나 공격은 그를 관통해 하나코까지 찔러 치명상을 입힌다. 쿠사카베 타로는 이 찌르기 공격에 치명상을 입은 상태에서 하나코에게 고백을 하고[3] 연료통을 진흙인형에게 던지져 피를 쏟으면서도 아라가미로 타격을 줘 진흙인형을 쫒아낸다.

자신의 소원으로 한 번은 죽지 않을 걸 알았음에도 몸으로 공격을 막은 사나이. 한게츠도 상당한 호인이었으나 작품에 감정이입하기 전에 너무 이른 죽음이었으나 이녀석은 한창 절정일 때 착한 녀석이라 어필하고 죽어서 눈물바다를 만드는 원인이다. 숭고하고 장렬하다. 그야말로 용사라고 불릴 자격이 있다. 다른 기사들의 장에선 "기사 XX[4]"지만 타로 혼자 "용사 쿠사카베 타로"였다.

란스는 사라지기 전에 킬에게 "난 네가 정말 싫다. 다시는 그 얼굴 보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절대 죽지마"라 말하고 죽는다.

섬세함 모자른 킬은 소라노에게 "기사의 계약에서 하나코의 치명상을 회복시켜 달라 빌었겠지. 한마디로 헛된 죽음이야. 라고 말한다.

도망갔던 9번째 눈과 다시 싸울 때 기사단 전원(아카네 타이요 제외)은 그를 기려 상복을 입고 나타나 복수를 한다. 이 때 노이는 "한게츠님이나 아키타니님은 존경받는 분이었지만…쿠사카베 타로는…모두에게 사랑받는 소년이었어"라고 평한다.

하나코가 아무 생각 없이 '"다른 사람의 죽음"을 바란 탓에 자신이 아닌 "소중한 사람"이 죽음으로서 그 대가를 치렀고 쿠사카베 타로는 훌륭했다고 한다.

남은 기사단원들. 특히 아마미야 유히, 소라노 하나코, 아카네 타이요의 성장에 많은 영향을 줬다.
[1] 애초에 술마실 나이가 아니다.[2] 기사는 성격이 맡는 쪽이 붙기때문에 란스 역시 겁쟁이[3] 좋아해 / 나도 알아[4] 예: 기사 아마미야 유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