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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4 18:54:12

쿠루스 마사키


来栖柾(くるす まさき)
1. 개요2. 소개3. 작중행적

1. 개요

겟 백커스 후반의 등장인물. 배신의 기사를 휘하에 두면서 델 카이져, 부두 킹, 카가미 쿄지와 마찬가지로 창생의 왕을 노리고 있는 인물이다.
성우는 호리 히데유키

2. 소개

겟 백커스의 두 주인공 중 한 사람인 아마노 긴지가 무한성 하층부 '로어 타운'[1]에서 뇌제로 군림하던 시절 이끌었던 그룹 'VOLTS'의 사천왕 중 일인으로 별명은 '섬광의 지배자'. 겟 벡커스의 중후반부까지 그저 VOLTS에 사천왕이 있었다면서 베일에 가려졌다가 겟 백커스 후반부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3. 작중행적

겟 백커스 후반에 등장한 인물로서 오거배틀 편이 시작되면서 나타났다. 후반부에 아카바네 쿠로우도가 등장하고[2] 그와 겨루면서 엄청난 강자[3]임이 밝혀지지만 계속 어떠한 사람인지는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 그러나 아마노 긴지와 겨루면서 그 정체를 드러내는데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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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무한성과 무한성이 존재하는 세계를 창조해낸 바빌론 시티의 각 학문에서 최고의 권위를 지닌 사람들의 모임인 '브레인 트러스트'의 일인으로서 빛에 관련된 광학의 최고권위를 지닌 '브레인 트러스트'의 '빛의 왕'이자 위치 퀸에 의해서 무한성이 존재하는 세계가 본래세계인 바빌론 시티와는 전혀 다른 역사를 만들어나가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무한성이 존재하는 세계로 내려온 존재였으나 이 세계에 살면서 헤븐과 만나 서로 사랑하면 이 세계가 소중해지고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를 지켜나갈 제2의 미래[4]를 수호하려는 의지를 품었다.[5] VOLTS 시절의 뇌제는 제2의 미래[6]를 수호하며 하층부를 이끌어나가는 존재였기에 아마노 긴지의 휘하에 사천왕으로서 존재하였으나 아마노 긴지가 VOLTS를 탈퇴하고 무한성 밖으로 나가자 자신도 VOLTS에서 탈퇴하고 사라진다. 그리고 후반부에 등장하면서 창생의 왕의 자리를 노린다면서 카가미 쿄지, 부두 킹, 델 카이져와 같은 시간대에서 등장한다. 아카바네 쿠로우도와 대등하게 싸우면서 강자의 풍모를 풍기지만 아카바네 쿠로우도가 싸움을 도중에 멈추고 사라진다. 그리고 아마노 긴지가 등장하자 그와 싸우는데 긴지는 싸우기 싫어서 제대로 공격을 안하다가 쿠루스 마사키한테 한 대 맞고는 뇌제로 변한다.[7] 뇌제모드의 아마노 긴지와 싸워서 긴지를 쓰러트리고 제2의 미래를 이루려고 하기 위해 '빛의 왕'[8]의 형태가 되어 진짜 무기인 빛의 검 '엑스칼리버'약속된 승리의 검!!!, 천총운검!!!를 꺼내서 뇌제를 향해 검을 휘두르지만 헤븐이 긴지의 앞을 막아선다. 그리고 헤븐의 사랑에 설득당하고약속된 전개인 사랑의 설득!!! 스스로 패배를 인정한다. 패배를 인정하면서 제2의 미래가 사라지고 긴지에게 제 2의 미래는 사라지고 이제 제1과 3의 미래만 남았으니 오거배틀에서 승리하여 제3의 미래를 이루라고 말하면서 헤븐과 함께 무한성을 나간다. 그리고 긴지가 창생의 왕이 되고 난 후에 헤븐과 사랑을 만끽하는 중인 듯하다. 부두 킹, 뇌제, 배틀의 천재, 초월자와 함께 세계관내 최강급 인물이며 헤븐이라는 멋진 여친이 있으며 광학의 최고권위를 지닌 만큼 머리도 좋으며 성격도 멋진 그야 말로 겟 백커스의 짱짱맨!!!리얼충 폭발해라
[1] 무한성은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각 부분을 하층부 '로어 타운', 중층부 '벨트 라인', 상층부 '바빌론 시티'라고 부른다.[2] 아카바네 쿠로우도가 등장한 이유는 헤븐의 의뢰로 의뢰인은 헤븐. 본인을 쿠루스 마사키에게로 데려가 달라는 의뢰로 헤븐을 호위하면서 쿠루스 마사키의 앞까지 데리고 왔다.[3] 아카바네 쿠로우도가 헤븐을 쿠루스 마사키에게로 데려다 오는 도중에 붕괴되는 공간에 칼을 한번 휘두르자 그 공간이 갈라지면서 길이 만들어졌다...[4] 오거배틀의 승자인 창생의 왕의 결정에 따라 정해지는 세계의 미래로서 작중에서는 총 3가지의 미래가 나왔는데 제1의 미래는 아카이바가 선택한 존재나 바빌론 시티의 사람이 창생의 왕이 되면서 세상의 모든 사람이 아카이바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가 되는 미래이다. 제2의 미래는 무한성이 있는 세계의 사람이 창생의 왕이 되어서 창생의 왕의 뜻에 따라 세계가 바뀌는 미래이다. 제3의 미래는 겟 백커스 중 한 명이 창생의 왕이 되는 미래로 상세한 것은 불명이다.[5] 원래 쿠루스 마사키는 바빌론 시티의 사람으로서 창생의 왕이 되면 제1의 미래가 이뤄져야 하나 헤븐을 사랑하면서 무한성이 존재하는 세계가 소중해져서 스스로를 무한성이 존재하는 세계의 거주민으로 바꿔버린 듯 하며 그는 창생의 왕이 되면 바빌론 시티와 무한성이 존재하는 세계를 분리시켜 독자적인 세계로 바꾸려고 하였다.[6] 정확하게 말하면 무한성이 존재하는 세계를 독립시키려는 미래[7] 원래 뇌제는 아마노 긴지의 별명이었다가 후반부 들어서면서 두 번째 인격식으로 바뀌었다. 초반부와 설정충돌???[8] 뇌제모드처럼 무슨 모드인 듯 하다. 정확하지 않지만 아마 키자루처럼 몸이 빛이 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