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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7-14 00:13:30

쿠델카 이어산트

クーデルカ・イアサント / Koudelka Ias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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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델카》의 쿠델카쉐도우 하츠》의 쿠델카

1. 개요2. 작중 행적
2.1. 쿠델카2.2. 쉐도우 하츠

1. 개요

쿠델카》의 주인공. 성우는 쿠델카 게임에서는 비비안나 베이트맨, 드라마 CD에서는 호리에 유이. 《쉐도우 하츠》에서는 카사하라 히로코.

영국 웨일스의 시골에서 태어난 집시로, 어릴 적부터 너무 강한 영능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괴현상을 일으켜서 '저주받은 존재'라 불리며 집시의 세계에서 추방당했다. 그 뒤 런던의 영능력자 블라바츠키 부인에게 주워져 애제자로 후대받지만, 부인이 타계하고 난 뒤에는 다시 방랑하게 된다.

젊지만 세상 사정을 잘 알고 있다. 입도 거칠고 밝은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으며 거의 대부분 기분이 안 좋은 듯 태도도 나쁘지만, 가끔 여자다운 면을 보인다. 차별받는 자나 사랑받지 못하는 자를 편드는 경향이 있으며 자신을 잘 표현하지 못한다. 이 당시의 그녀의 성격 더러운 면의 예를 들자면 "당신이 조금만 늦었어도 난 저 괴물 뱃속에서 찬송가를 부르고 있었을 거요."라며 고마워하는 에드워드에게 "괜히 준마 샀네."라면서 짜증을 냈고, 에드워드가 독이 든 요리 먹고 미친듯이 토할 때도 지켜보면서 미칠듯이 비웃기까지 했다.

덤으로 술버릇이 아주 굉장한데, 어느 정도냐면 에드워드가 GG쳤을 정도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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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쿠델카

망령에 이끌려 네메튼 수도원을 방문해 거기서 우연히 에드워드 플런켓과 제임스 오플라허티를 만나 함께 행동하며, 자신을 부른 장본인인 엘레인의 부탁을 받아 에드워드와 제임스, 그리고 로저 베이컨의 도움을 받아 괴물이 된 엘레인의 육체를 없애는데 성공한다.

1년 뒤 이야기를 다루는 코믹스판에서는 의문의 조직에 사로잡혔다가 겨우 탈출했다가 절벽에서 떨어져 기억을 잃지만 자기가 떨어진 마차를 몰던 소년 조슈아의 도움으로 런던으로 도주한다. 그리고 조슈아의 모친인 마리가 생전에 함께 일했던 동료 창녀들의 신세를 지게 된다.

런던에서도 창녀 납치 사건에 휘말리고 악마에게 당해서 몸까지 빼앗겼을 때 마리의 인도로 자신의 과거를 보게 되는데 어렸을 적 아버지 위로 마차가 떨어져서 아버지가 죽는 것을 꿈으로 예견했으나 아무도 믿지 않고 주변에서 이상한 시선만 보내서 본인도 그냥 꿈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려 했지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것도 바로 쿠델카 본인 눈 앞에서 말이다. 쿠델카는 그 충격으로 그때까지의 인격을 없애고 힘을 쓸 수 있는 새로운 인격을 만들었던 것이었다. 탈출하다가 기억을 잃은 것도 '떨어진다' + '마차'를 '마차가 떨어진다'와 혼동해서 어릴 적의 인격이 되살아났던 것이었다. 하지만 사실 다른 인격이 아니라 마음의 문을 닫고 도망쳤던 것 뿐이라는 것을 깨닫고 기억과 힘을 되찾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사건을 쫓다가 열병에 걸린 조슈아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납치한 조직인 왕립의학회 본부에 잠입했다가 붙잡혀 네메튼 수도원으로 이송된다. 중간에 로저 베이컨과 재회하고 그의 도움을 받아 다시 탈출도 했으나, 신세 진 사람들이 인질로 잡혀 에미그레 문서 원본을 매개로 에미그레 문서의 저자인 고대 영령을 직접 몸에 소환해 생명의 가마솥을 가동시킨다. 하지만 미리 조슈아에게 자신의 펜던트를 넘기고 거기에 호응해 자신이 의식을 되찾도록 암시를 걸어놓아서 오히려 고대 영령을 조종해 가볍게 흑막을 박살내고 사건을 끝낸다.

2.2. 쉐도우 하츠

쉐도우 하츠》에서도 등장하는데 우르므나프 보르테 휴가의 마음속에 들리던 수수께끼의 목소리의 주인이자 해리 플런켓의 어머니가 바로 그녀다.

해리와 둘이서 살면서 강한 영능력으로 근처 사람들을 치료해주기도 하는 등 평화롭게 살고 있었으나 이단심문회에 끌려가 버렸다. 앨리스가 정(正)의 마력이 깃든 빛의 열쇠라고 한다면 그녀는 부(負)의 마력이 깃든 어둠의 열쇠라고 할 수 있는 인물로, 알버트 사이먼이 그녀를 신내리기의 촉매로 쓰기 위해 이단심문회를 통해 끌고 간 것이었다. 이단심문회의 고문을 견디며 한사코 협력을 거절하지만 결국 눈앞에서 해리가 당하는 모습을 보고 결국 알버트에게 협력해 버린다.

그녀가 말한 베이컨을 칭하는 어리석은 남자라는 말과 웨일즈에 사는 노인과 만나라는 말을 단서로 우르 일행 앞에 나타나던 영국 신사가 진짜 로저 베이컨이 아니란 것을 알아 내게 되어 진짜 로저 베이컨의 협력을 얻게 된다.

사실 알버트와 함께 죽을 각오로 알버트를 따라갔으나 이미 파괴의 수호자 아몬과 혼의 계약을 나눈 알버트에겐 이기지 못하고 패배하고 네아메트가 떠오르는 것을 막지 못한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목숨은 건지고 아들 해리와 재회하는데 성공하고 우르와 앨리스에게 여러가지 조언을 해준다.

이후 엔딩에선 해리와 함께 미국에 있는 남편 에드워드를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