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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10 01:48:40

콰지(바다 탐험대 옥토넛)

<colbgcolor=#FF8C00><colcolor=#fff> 콰지
Kwazii
クワジ
파일:콰지.png
모티브 고양이
성우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정재헌/ 롭 렉스트로우 /타케다 코우지
성별 남성
색상 주황색

1. 개요2. 특징

[clearfix]

1. 개요

부관.[1] 개인 심볼은 칼리코 잭 얼굴.[2]

2. 특징

저돌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이라 탐험선을 타고 출동할 때 다른 대원들이 이제 밖으로 나가볼까 하고 돌아보면 어느새 콰지는 밖으로 나가 저 앞에서 헤엄쳐가고 있는 일이 많다.[3]

고양이 캐릭터답게 눈매가 날카롭고 인상이 사나워서 무섭다는 오해도 종종 받지만 개성이 확실해서 구별이 쉽다. 또한 최신화인 육지 수호 대작전에서는 디자인이 바뀌었는지 다른 대원들보다 눈이 더 커졌다.

해적 집안 출신답게 본인도 해적이었다고 한다. 혼자 탐험한 경험이 꽤 있는 걸로 보여지지만, 공식적으로 거의 모든 과거 행적들이 베일에 싸여있다.

평소에도 해적처럼 안대를 하고 다니지만, 단지 패션일 뿐 가끔씩 놀라거나 망원경을 사용할 때 안대를 들춰 멀쩡한 눈으로 보기도 한다.#[4] 안대를 여러개 가지고 다니는 걸로 추정. 예를 들어 비밀호수 에피소드에선 안대를 2개 끼고 자는 모습이 나왔다.

언급된 가족은 할아버지인 칼리코 잭이 있으며, 콰지가 새끼 고양이였을 때 실종되어 그 이후엔 죽은 줄 알았다고 한다. 하지만 아마존 대탐험 에피소드에서 멀쩡히 살아있었다는 게 밝혀졌다(!).

원본 더빙인 영국판에서는 해적 말투를 사용하며 거친 영국 억양으로 말한다. 이는 미국판에서도 그대로 사용되었다.[5] 국내 더빙판에서는 말 끝에 ㅇ을 붙이는 말투를 사용한다.[6][7]

강한 인상과는 달리 추위에 엄청 약해서 극지 에피소드 마다 춥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8] 이때는 코코아를 먹으며 버틴다.[9][10]

온갖 전설적인 동물에 해박하여 뭔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과 마주쳤을 때 항상 전혀 엉뚱한 전설 속의 괴물이라고 주장하여 페이소를 겁주곤 한다. 그런데 의외로 엉뚱한 전설이 단순히 엉뚱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해당 동물에 대한 특징들을 조금 부풀리거나 살짝 꼬아놓은 것들이다. 선인들 사이에서 이야기가 돌고 돌아 만들어진 이야기들로 추측된다.[11]

항상 들고 다니는 스파이 망원경을 몹시 아끼며, 멀리있는 것을 볼 때 요긴하게 사용한다.[12]

겁이 없고 용감한 타입이지만, 유독 거미를 무서워한다.[13]

공중돌기를 자주 하는 편. 보통 다이빙하거나 집합하는 장면에서 볼 수 있다. 원래도 워낙 민첩하고 몸놀림이 가벼운 걸 보면.. 고양이의 특징을 묘사한 것으로도 추측된다.

개인 감탄사는 "Shiver me whiskers!"/더빙판은 "옴마나, 세상에!", "옴마나 대박사건!" 그외에 Avast!와 Scurvy[14]라는 단어를 자주 구사한다. 이 역시 해적 말투. "Yeow!" 같이 고양이 울음소리 같은 감탄사도 자주 사용한다. 그냥 고양이처럼 울 때도 많다.

2차 창작에서는 트윅과의 커플링이 가장 메이저하다. 특히 불의 고리 대폭발에서는 함께 파트너가 되어서 임무를 수행을 했다.[15] 트윅 다음으로는 절친인 페이소와의 팀워크도 인기가 많다. 그외에는 바나클이나 페이소, 대쉬, 셸링턴과의 조합이 있다.

일본어판 1인칭은 오레(俺)를 쓴다.[16]


[1] 한국판에선 직위가 매우 애매하게 나온다. 하지만 원작 기준 "Lt."칭호가 사용되어 부관이 맞다. 종종 "해적대원"이라고 소개되기도 한다.[2] 칼리코 잭이 젊은 시절, 유명한 해적으로 활동할 당시 사용했던 표식이라 한다. 콰지랑 매우 닮았다.[3] 이때 바나클이 콰지에게 지시를 내리려다 콰지가 이미 밖에서 헤엄치고 있는 것을 보고 당황하거나 약간 인상을 찌푸리는 일도 대다수다.[4] 다만, meomi는 콰지의 모티브를 자신들의 외눈박이 고양이라 밝혔다. 그러므로 이는 원작의 설정과 충돌한다.[5] 다만 원작의 초기 설정에서 콰지는 극동 출신이었다.[6] "~했당", "뭐라공?" 등. 놀랄때도 미야옹거린다.[7] 참고로 이 말투는 정재헌 본인이 배역 오디션 때 독자적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당시 관계자들이 이를 마음에 들어했고 실제 녹음에도 더빙판 특유의 이응체를 적용했다고.[8] 실제로 고양이는 사막 출신이라 추위를 많이 탄다.[9] 덕분에 아델리 펭귄들에게 얼음 다리를 놓게 해 줄 아이디어를 제공하기도 했다.[10] 하지만 코코아에는 테오브로민이라는 독성 물질이 들어 있어서 실제로 고양이가 섭취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11] 예를 들어 오징어의 변신술에서의 전설은 몸집 변화, 색 변화, 개체수 늘리기(먹물쏘기) 등 오징어의 특징 자체는 맞다. 스케일이 틀렸을 뿐이지. 누군가가 오징어를 처음 보고 놀라서 한껏 과장해 퍼뜨린 소문같은 인상.[12] 실제로 야생 고양이는 원시여서 멀리 있는 물체를 아주 잘 본다.[13] 거미게 에피소드.[14] 과거부터 비타민 C 섭취가 매우 적었던 뱃사람들은 괴혈병에 잘 걸렸었다는 것에 착안한 대사인듯.[15] 작중에서는 트윅을 구하기 위해 몸을 날리기도 했다.[16] 육지수호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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