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silver><colcolor=red> 콘고 마미 [ruby(金剛真美, ruby=こんごうまみ)]｜Mami Kong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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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화명 | |
| 성별 | 여성 |
| 소속 | 연금 연합, 콘고 래보래토리 |
| 변신체 | ? |
| 변신 타입 | 말감 |
| 주요 출연작 | 가면라이더 갓챠드 |
| 첫 등장 | 렛츠 수색! 102번째와 형의 마음 (가면라이더 갓챠드 에피소드 42) |
| 배우 | 사에키 히나코[1] |
| 성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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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면라이더 갓챠드의 등장인물.콘고 래보래토리의 소장.
2. 작중 행적
2.1. 최종장
42화 - 콘고 래보래토리를 소개하며, 쿠로가네 스파나에게서 글리온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전해듣고 표정이 굳어진다.글리온의 환청을 느끼며 괴로워하다 글리온에게서 연구소를 지켜야 한다는 의무감이 악의로 변해 츠루하라 켄이치가 연성한 카메돈과 융합되어 ?이 된다.
연구소를 비롯한 다른 곳까지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가면라이더 발바라드와 대등하게 싸운 후 갓챠브라더즈 니들호크를 추락시킨다.
레인보우 갓챠드가 소환한 매드파이렛츠 와일드의 공격에 크게 당황하고, 두 라이더의 라이더 킥에 당해 카메돈과 분리된다. 그렇게, 원래대로 돌아왔지만, 그때 당한 대미지가 남아있고, 츠루하라 사비마루가 기절한 그녀를 연구소의 양호실로 연구원들과 아이들과 같이 도와주고 이송시킨다.
43화 - 말감화가 풀리고 제정신을 차리고, 글리온에게서 연구소를 지켜야 한다고 하면서 호타로 일행에게 콘고 래보래토리의 기원을 설명한다.
원래는 글리온과 함께 연구를 진행중이었으나, 글리온의 '모든 것을 황금으로 바꾸는' 음모를 알게 되자 공포심을 느끼고 글리온과 갈라섰으며, 콘고 래보래토리를 설립한 뒤 글리온에게 들키지 않게끔 결계를 세우는 등의 조치를 행해 왔다.
글리온이 직접 콘고 래보래토리를 침공하자, 이번에는 겁을 먹지 않고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래보래토리를 침공했냐고 물어보고, 글리온은 켄이치에게서 강탈한 아이작을 보여주며 이미 목적을 달성했다고 한다. 그리고 글리온이 래보래토리를 떠나기 전 글리온에게 무어라고 귓속말을 듣는데, 이 귓속말은 묵음 처리되어서 시청자들에게 들리지 않는다.
3. 기타
[1] 佐伯日菜子. 1977년 2월 16일 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