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한자: 小林弘樹[1]로마문자: Kobayashi Hiroki
코바야시 히로키는 일본의 자위관이다. 제8대 육상총대 사령관을 지냈다.
2. 생애
1966년 9월 20일 일본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났다. 1986년 방위대학교 34기로 입학하여 1990년에 졸업했다. 이후 육자 간부후보생 71기 과정을 거쳐 3등육위(소위)로 임관하였으며, 병과는 시설(공병)이다.2021년에 육장으로 진급했다.
2.1. 경력
출처- 1990년 03월 방위대학교 졸업
- 2004년 07월 2등육좌
- 2010년 01월 1등육좌
- 2010년 03월 중앙정보대본부 (미국 육군전략대학 유학)
- 2010년 07월 육상막료감부 장비부 장비계획과 후방계획반장
- 2012년 08월 제5시설군장
- 2013년 08월 육상막료감부 인사부 보임과장
- 2015년 08월 육장보 진급 및 제4시설단장
- 2017년 08월 동북방면총감부 막료부장
- 2018년 08월 통합막료감부 운용부 부부장
- 2019년 08월 육상막료감부 장비계획부장
- 2021년 12월 육장 진급 및 제8사단장
- 2023년 03월 육상막료부장
- 2024년 03월 중부방면총감
- 2025년 03월 육상총대 사령관
3. 사건사고
육상막료부장으로 재임 중이던 2024년 1월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였다. 당시 코바야시는 육상자위대 항공사고조사위원회를 맡고 있었는데, 위원회에 속한 관계자 22명과 오후에 시간 단위의 휴가를 쓰고 방위성에서 나와 야스쿠니로 가서 참배하였다. 日자위대서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규정 위반 논란 (매일신문)이후에 2024년 3월에 이로 인해 훈계 처분을 받았다. 방위성은 정교분리를 이유로 부대 단위의 참배를 금지하고 있는데, 코바야시는 휴가를 쓰고 갔으므로 이는 저촉하지 않았으나 방문 와중에 관용차를 사용한 것이 부적절하다고 훈계를 받았다. 靖国に集団参拝の小林陸幕副長、中部方面総監に 公用車使用で訓戒 (아사히신문)
[1] 한국 한자음으로 소림홍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