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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16:42:49

코미야 아리사/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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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Aqours 클럽 활동 LIVE & FAN MEETING ~Landing action Yeah!!~4. 여름축제는 해프닝의 연속이닷! Arisa’s Garden 2018 in Korea5. 코미야 아리사 Birthday Party 2019 in korea6. Arisa’s Garden 2019 - 당신의 여름을 원더풀하게! in KOREA7. 2023 김치쿠라 VOL.10

1. 개요

일본배우이자 성우코미야 아리사의 내한 내력을 정리한 문서.

2. 상세

4번 내한하여 행사를 가졌으며, 그 중에서 단독 방한 행사 만으로도 3번으로, 나마쿠아 멤버들 중에서 첫 스타트를 끊었다. 현재로는 나마쿠아 멤버들 중에서 가장 활발하게 한국 팬들과 교류하고 있다.[1]

3. Aqours 클럽 활동 LIVE & FAN MEETING ~Landing action Yeah!!~

17년 11월 18일의 Aqours 내한 서울 팬미팅에서 콜&리스폰스의 모든 부분을 한국말로 진행했다! 2부에서 라이브 뷰잉용 멘트만 일본어로 추가되었고, 일본인이 발음하기 힘든 '~입니다' 발음조차 완벽해서 팬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선사했다. 일본에서 뷰잉에 참여한 사람들에 따르면 일본인들조차 아리사의 한국말 인사에 탄성을 지를 정도였다고 한다.

1부 행사에서는 러브라이브 선샤인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 2기 4화에서 다이아가 멤버들에게 다이아짱이라고 불리는 장면을, 2부 행사에서는 1기 9화에서 루비가 다이아에게 아쿠아 의상을 내미는 장면을 선정했다.

귀국 후 서울 팬미팅 후기 트윗의 감사인사로 마워요를 남겼다. [2]

4. 여름축제는 해프닝의 연속이닷! Arisa’s Garden 2018 in Korea

2018년 코미야 아리사의 내한이 확정되었다. 타이틀은 「여름축제는 해프닝의 연속이닷! Arisa’s Garden 2018 in Korea」. 이름값 제대로 했다 2018년 08월 02일 목요일에 실시하며 1회차는 15시, 2회차는 19시에 시작한다. 장소는 구로아트벨리 예술극장. 일반 티켓 가격은 99,000원이고 투샷 이벤트 포함 티켓은 132,000원이다. 단 투샷 이벤트 포함 티켓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며 가지고 있는 휴대폰으로만 촬영이 가능하다. 예매는 2018년 6월 15일 20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

그러나 이날 팬미팅은 주로 주최 측(아뮤즈 코리아)에서 일처리를 미숙하게 하는 바람에 불만 사항이 많이 나왔다

그러나 행사 주최 측에 대한 것과는 별개로 행사 자체에 대한 만족도는 넷상에 올라오는 후기들에서 높았다고 하는 의견들이 많았고, 이 건을 계기로 아리샤를 포함한 다른 멤버들의 활발한 내한을 기대한다는 평들이 많이 나왔다.

모든 행사를 마치고, 아리샤는 트위터로 한국 팬들에게 "여러분 고마워요"라는 인사를 남겼다.

5. 코미야 아리사 Birthday Party 2019 in korea

위의 제목과 같은 긴 이름으로 생일을 맞아 2019년 3월 30일 다시 팬미팅을 개최한다. 장소는 구로아트밸리 2회로 나누어서 개최되며 티켓 링크에서 발매한다. 티켓 가격은 작년과 동일한 일반 99,000원 투샷 이벤트 포함 티켓은 수량 한정에 132,000원이다. 2018년 내한 때에는 8월 열돔 폭염으로 더워서 다들 고생한 때였다면, 2019년 내한 때에는 3월 우박 폭풍을 맞이한다. 그 소식을 들은 아리샤는 카오게이 표정을 지으면서 놀라는 표정을 지어 준다. 두 번 째 내한에는 저번보다 참가자 수가 다소 줄었는데(70% 수준), 내한 전후로 각종 라이브 뷰잉 행사나, 아쿠아 내한과 아쿠아 극장판 상영 등으로 인해 얇아진 팬들의 주머니 사정이 영향을 미친 듯하다.

행사를 마치고 아리샤는 감사하고, 모두 좋아한다는 인사를 남긴다.

행사와 별개로 내한 행사 일 주일 전에 3월 23일 상하이 팬미팅에서 알레르기 증상으로 불참한 일이 있었다. 그 이후 내한 행사와 그 다음날 대만 행사에서는 괜찮았는데, 일주일 뒤 4월 6일 아시아 투어 타이페이 에서 또 알레르기 증상으로 중간 퇴장하게 된다. 그리고 결국 치바 공연과 서울 공연의 출연이 되었다. 무리한 일정 때문이 아닌가 생각할지도 모르겠으나, 알레르기는 항원에 대한 면역 반응이기 때문에, 일정을 조정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다. 자세한 얘기는 알레르기 문서를 참고.

6. Arisa’s Garden 2019 - 당신의 여름을 원더풀하게! in KOREA

3월에서의 팬미팅에 이어 이번에도 내한을 온다. 행사명은 「KOMIYA ARISA 7TH FANMEETING Arisa’s Garden 2019 - 당신의 여름을 원더풀하게! – in KOREA」 이다. 일본에서 진행하는 KOMIYA ARISA 7TH FANMEETING Arisa’s Garden 2019의 연장선. 2019년 8월 10일 토요일과 2019년 8월 11일 일요일에 각각 2부씩 진행한다. 토요일은 홍대 스테이라운지에서 진행하고, 일요일은 홍대 해돌라운지 루프탑에서 진행한다. 홍대 스테이라운지의 경우 좌석 수가 최대 150석, 스탠딩의 경우 최대 250석까지이며 홍대 해돌라운지 루프탑의 경우 좌석 수가 최대 100석으로 이전 팬미팅 장소보다 좌석 수가 줄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행사 종류가 다르다. 토요일은 「KOMIYA ARISA 7TH FANMEETING Arisa’s Garden 2019 - 당신의 여름을 원더풀하게! – in KOREA」지만, 일요일은 「KOMIYA ARISA 7TH FANMEETING Arisa’s Garden 2019 - 당신의 여름을 원더풀하게! – in KOREA SPECIAL PARTY」이다. 또한 홍대 스테이라운지는 작은 공연장이지만 홍대 해돌라운지 루프탑은 파티장이고, 토요일보다 일요일의 공연 시간이 더 적다. 즉 토요일은 팬미팅을 진행하고, 일요일은 팬들과 함께 파티를 진행한다는 것이다. 홍대 스테이라운지의 대관료가 구로아트밸리랑 비슷하고 구로아트밸리가 훨씬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요일에 한국 팬들을 위해 파티를 하기 위해서 전날의 공연장을 가까운 스테이라운지로 지정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홍대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하나투어 브이홀도 토요일 당시에는 이미 다른 공연이 진행되기로 되어 있다.

좌석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던 영향인지 예매당일 1일차는 5초만에 매진되었으며 좌석수가 더 적었던 2일차는 1초만에 매진되었다.

실제 행사는 이전 행사들에 비해 현저히 줄어든 정원[8]이 체감될 정도로 작은 이벤트 홀에서 열렸다. 실제로 1일차에서 아리사는 자신이 지금까지 진행했던 팬미팅 중 가장 작은 규모라고 말했다.[9] 하지만 그만큼 아리사와 팬간의 거리가 가까웠다. 팬미팅 컨셉 자체도 팬과 아티스트의 가까운 거리를 지향하기도 했다. MC는 3월 팬미팅을 진행했던 사회자가 재차 진행했다. 진행 코너는 다음과 같았다.
특이사항으로는 동년 3월 내한 팬미팅에 있었던 라이브가 빠졌다. 대신 1일차에는 게임을 2종류를 진행하였고 2일차는 식사가 포함된 파티 형식이었기 때문에 라이브를 하기 힘든 환경이었다. 참가 인원이 적은 행사였던 만큼 참가자들의 만족도는 높으나 행사 주최측인 라온 엔터테인먼트 & 컬쳐의 허술한 신원확인과 성의없는 대처가 재차 도마 위에 올랐다.

7. 2023 김치쿠라 VOL.10

2023년 5월 13일 개최될 애니송 클럽 김치쿠라 VOL.10에 특별 게스트로 내한하였다. DJ 아리샤 명의로서의 내한은 이번이 최초이다.


[1] 하지만 개인 명의로 가장 한국에 자주 온 멤버임에도 아쿠아 월드 투어 서울공연에서는 아쉽게도 건강상의 문제로 불참했다.[2] 한국뿐만이 아니라 상하이와 대만 팬미팅에서도 그 나라의 말로 콜레스를 진행하였다.[3] 거기에도 퐁코츠(허당)을 썼기 때문..[4] 아무리 에어콘이 가동되는 실내라고해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더운 편이었다.[5] 이런 게임이다.[6] 게임의 총을 쏘기 전에 대기 상황에서 아리샤 같은 미인과 단둘이 얼굴을 마주대고 아이컨택하는 상황을 버틸 수 없었던 팬들은 당연히 이길 수 없었다고 한다. 사실 1패를 받은 것조차 아리샤가 승부욕에 너무나도 불탄 나머지 컨트롤러가 팬을 향하기도 전에 지면을 향해 발사한 바람에 판정패 처리된 것.[7] 아무도 말 하지 않았는데 이심전심으로 팬들이 카난레일처럼 붉은 샤레일을 까는 액션을 했다.[8] 1일차 150석, 2일차 70석[9] 일본 포함[10] 대부분 한국에서 무엇을 먹었는지에 대한 이야기였다.[11] 아리사가 비빔밥을 비비는 장면[12] 이후 일본의 경마장에 갔던 영상도 추가로 나왔다.[13] 사연은 입장 전에 미리 받았다.[14] 아리사가 맞출 경우 선물로 해당 팬미팅의 사인 포스터가 제공되었다.[15] 감자칩을 예로 들면 포카칩과 포테토칩[16] 이 게임의 상품 역시 사인 포스터였다.[17] 테이블을 나눠서 진행했기에 질문 테이블 외에는 식사를 갖다먹었다.[18] 빙고 완성시 선물로 사인 클리어 파일 증정[19] 해당 옵션을 구매한 참가자 한정[20] 1일차는 행사 종료 후에 진행됐지만 2일차는 도중에 찍었다.[21] 1일차와는 다른 사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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