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록맨 & 포르테: 미래에서의 도전자의 보스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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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무기 | 도플 크래시 도플 어택 | 약점 무기 | 배리어 원드 포르테 사이클론 | ||||||||||||||
1. 개요
록맨 & 포르테: 미래에서의 도전자의 등장 보스.2. 스테이지
스테이지는 초반에는 적들이 많으나 약하고, 중간 보스는 패턴이 2개뿐이라 낮지만, 중후반에는 떨어지는 발판 때문에 난이도가 높아진다.3. 공략
코무소맨은 다른 보스들이 대기하고 있는 것과 달리 등장하는 식으로 나온다. 또한 초반의 다른 3 보스와 달리 패턴이 많다.1. 3개의 분신으로 나뉘어서 돌격한뒤, 왼쪽 위 구석, 중간, 오른쪽 위 구석순으로 올라간다. 이때는 무적이다.
2. 1번 패턴에서 분신들이 위에서 탄환 3개를 아래로 발사한다.
3. 2번 패턴 이후 분신들이 다시 합쳐진 뒤 반대쪽으로 대시 후 다시 1번 패턴을 시전
4. 1~3번 패턴을 사용한뒤 샤쿠하치[1]를 불면서 불기둥을 일으킨다. 불기둥에는 버스터 공격이 먹히니 주의. 이때가 무방비라 공격 찬스다!
5. 4번 패턴 이후 순간 이동을 한다. 이후 1번 으로 반복.
약점은 에어컨맨의 배리어 원드(R)&포르테 사이클론(F)
4. 기타
스테이지브금은 록맨 & 포르테의 텐구맨 것을 사용한다.이름의 모티브는 일본 선종의 고무소(허무승=虚無僧).#
단간맨과 콘로맨과 달리 코무소 자체가 일본어라 팬들 사이에서도 이름 그대로 사용된다.(텐구맨과 야마토맨과 같은 이유)
초기 설정에서 원래 "도플러맨"이라는 이름으로 쓰일 예정이었다. 도플러인 이유는 라이토트의 설명에 도플갱어를 언급하기 때문.
코무소맨에게 얻는 도플 크러시(R)&도플 어택(F)은 본 작품의 사기 무장으로, 보스에게 사용할 때 무적일 뿐만 아니라 대미지 또한 높게 들어간다.
이 도플 시리즈의 성능으로 간단히 말하자면 역대 최강급 무기들과 어깨를 견줄 정도인데, 일단 이거 하나로 대부분의 적이 순삭이 된다. 물론 그 정도로만으로는 최강이라고 하기 힘든데, 최고의 장점은 이거 하나로 스테이지 진행이 말이 안 되게 쉬워진다. 이유는 벽 관통, 천장도 뚫어 버리고 슬라이딩해야 들어가는 곳을 포르테가 들어가는등 시간 단축과 난이도 저하에 지대하게 기여한다.[2] 유일한 단점은 에너지 소비가 은근히 무겁고, 이 게임이 스테이지 클리어 후에 무기 에너지를 안 채워주는 상시 와일리 스테이지와 같은 시스템이여서 마구 쓰면 필요할 때 못 쓴다. 억지로 들어 갔다가 무기 에너지가 없으면 리셋하거나 죽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