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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6-18 09:39:43

켄트(AMNESIA)

켄트
ケント
파일:external/www.animate-onlineshop.jp/resize_image.php?image=05131507_5190831974700.jpg
<colbgcolor=#67ac60><colcolor=#ffffff> 생일 9월 23일
나이 25세
신장 190cm
혈액형 B형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이시다 아키라
파일:미국 국기.svg ?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3.1. 본편
3.1.1. 하트의 세계3.1.2. 스페이드의 세계3.1.3. 클로버의 세계3.1.4. 다이아의 세계3.1.5. 조커의 세계
3.2. LATER3.3. CROWD
4. 기타

1. 개요

오토메 게임 AMNESIA의 등장인물.

2. 특징

3.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본편

3.1.1. 하트의 세계

3.1.2. 스페이드의 세계

3.1.3. 클로버의 세계

수학과 대학원생으로 주인공이 있는 학교에 수학 강사로 임시 부임했던 적이 있다. 상당히 머리가 좋은지라 클로버 루트에서는 1개월 후 런던 유학생 후보로 올라 있었다. 그래서인지 클로버 루트 진행 중 대뜸 수학 문제를 풀어보라고 하며 수학에서 손 놓았던 플레이어들을 당혹케 만든다. 수학 문제를 맞추지 못하면 CG 올클리어가 불가능하다. 평소 수학 안 풀어본 사람이라면 노트가 있어도 못 푸니 속시원하게 공략을 보자. 하나라도 틀리면 아주 가차없다(...).

클로버 루트에서는 사귄 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상당히 험악했던 듯하며, 기억을 잃기 전의 주인공에게 만나면 싸워대는 사이였다. 본인 성격상 여자를 대하는 게 서투른 탓에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일어나자마자 본 핸드폰 메시지함에 들어있는 게 '안녕', '잘 자' 두 개가 무한 반복되고 있는 단답형 문자. 오리온마저 "이 녀석 무슨 사이지?"라는 반응을 보였을 정도.

때문에 주인공이 기억을 잃고 갑자기 상냥한(?) 태도를 보이자 평소처럼 차갑게 비꼬다가 주인공이 기억을 잃었다는 사실을 확신하고 한 차례 크게 떠 본다. 아니라고 부정해도 머리가 좋아서 속일 수도 없고 이미 파악을 끝마친 상태라 소용없으니 그냥 재빠르게 긍정해주자.

부정하면 그대로 신뢰를 잃어 배드 엔딩 루트를 탄다. 얘가 완전히 정상이라고는 볼 수 없는 게 이 부분이다. 기억을 잃다 못해 자극을 받지 못하면 오리온의 존재에 침식당해 숨 쉬는 법조차 잊어 죽어가는 주인공을 병실에 가둬 놓은 채, 사람 왔는데도 반응조차 없어지는 주인공을 보고도 이전으로 돌아가는 걸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기억상실을 가진 사람을 병원에 보내는게 현실적으로 정상이고 자신의 사정을 켄트에게 말하지 않는 주인공과 오리온에게도 책임이 있다. 신뢰도 문제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는 다른 배드 엔딩에서는 세계선의 선택이 강림한다. 그래도 배드 엔딩만 피하면 명탐정 김전일, 사생팬과 빠순이의 공포, 생존 서바이벌 ~남친편~, 생존 서바이벌 ~세계편~에 비해 클로버 루트가 꽤나 얌전하고 훈훈한 치유계 루트이다. 주변인들과의 이벤트들도 제일 훈훈하다.

알고 보면 서로의 속마음을 전하는 태도가 서툴렀기 때문일 뿐 켄트는 쭉 주인공에게 연애감정을 갖고 있었고, 주인공도 비슷한 마음이었으나 켄트의 너무나도 이성적인 나머지 주인공의 슬픔[3]을 공감해주지 못했기에 솔직해질 수 없었다. 제일 무뚝뚝하고 기계적인 느낌의 이과 계열 남자가 따끈따끈한 치유계 스토리라니 뭔가 아이러니하다. 작중 묘사도 켄트가 제일 위압적이고 사람을 배려하지 못한다는 식으로 나오지만, 전체적인 스토리에서 가장 마음 편하다. 반대로 그렇기에 배드엔딩의 롤러코스터 감각은 더하다.

이 때문에 1회차로 켄트를 고르지 말고 타 캐릭터를 공략한 후에 시쳇말로 멘붕을 겪은 후에 켄트를 해야 치유 효과가 두 배로 늘어난다 카더라. 냉장고에 다양한 원산지의 미네랄 워터를 넣어두고 있다. 해당 루트의 마츠리에서 애니메이션 버프를 받아서인지 가면에 정겨운 캐릭터가 등장하기도 한다.

3.1.4. 다이아의 세계

3.1.5. 조커의 세계


8월 21일

선택지에 따라서 켄트와 사와가 다니는 대학에 갈게 된다. 그리고 켄트가 이 루트에서 명토의 양(冥土の羊)에 아르바이트하는 이유가 나온다. 잇키가 명토의 양에서 사람이 부족해서 일해달라고 부탁했고 반쯤 무리하게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던 것이다.

3.2. LATER

런던 유학 준비를 하면서 요리를 하거나 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3.3. CROWD

유일하게 사망전대에 참가하지 않는 캐릭터. 또한 주인공이 사망하기도 어려운 선택지의 루트다. 노력하면(?) 세계선의 선택님이 오셔서 죽긴 죽는다. 함정카드가 난무하는 CROWD에서 쉬어갈 수 있는 캐릭터이다. 다만 시작부터 공포 체험이다. M성향의 플레이어들에게는 밋밋하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이시다 아키라의 저음톤과 서투른 연애의 풋풋함, 그리고 온 힘을 다해서 잘 해주려고 하는 그 순수함에 반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 그리고 얘 없으면 이 게임은 구제할 길이 없어진다.

4. 기타





[1] 아르바이트 내에서는 주방 담당이므로 접객의 경험은 전무하며, 안경을 벗게 되면 시력 때문에 실수를 연발하기도 한다. 말투가 전국 무장의 말투가 되는 듯.[2] 물론 잇키가 주인공에게 눈을 들이대면 벌컥 화를 낸다. 눈의 능력을 믿는 건 아니고 묘사상 여성에게 인기 좋은 친구가 여자친구에게 수상한 행동을 하니 저지하는 것일 뿐.[3] 애완견이 차에 치여 죽었을 때 켄트의 대응이 안 좋은 곳을 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