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회사원을 하던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 1남 1녀중 장남으로 태어 났다. 고등학교 졸업 후, 도쿄의 영상 전문학교를 졸업 후,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제작 회사 텔레캐스 재팬에 취직했다.
하지만 1년 만에 회사가 파산하여 졸지에 실직자가 된 마츠오는 라멘집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그렇게 아르바이트를 전전긍긍하던 중 1987년 7월 텔레캐스 재팬에 일하던 시절 알게 된 지인이 AV 제작사인 V&R 플래닝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그 지인의 권유로 AV제작사에서 일하게 된다.
그러나 1995년 5월 8여년간 일하던 V&R플래닝을 퇴사 했다.그후 2003 HMJM이라는 새로운 AV회사를 창립했다. 대표적으로 HMJM,HMGL,HMNF.723GGH시리즈 등이 있다.
현재는 AV남배우가 카메라를 직접 들고 여배우와 단둘이서 원테이크로 촬영하는 하메도리라는 장르를 정립시킨 인물로 평가 받는다.
이 아저씨(?)내지는 이 할아버지의 작품 스타일은 AV 여배우와 단둘이서 러브호텔이나 호텔등에가서 찍는 형식이다. 같이 찍은 상대 여배우들도 얼굴이나 몸매가 못생긴 폐급들은 상대하지도 않으며 최소 외모나 몸매가 중상위권 정도는 되는 여배우들과 같이 찍는다. 대표적으로 아마미 츠바사, 키시 아이노, 스즈무라 아이리, 미즈키 미리, 토죠 아오이, 린네 토우카, 미츠하 치하루 등이 있다. 특히 미츠하 치하루랑은 프랑스 파리에 단둘이서 했다.
[1]TBS 홀딩스산하 학교법인 동방학원(学校法人東放学園)에서 만든 전문학교다. 한국의 2년제 전문대학과 동일하다고 보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