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캔드 히트 Canned Heat | |
결성 | 1965년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
현 멤버 | 아돌포 데 라 파라 데일 스폴딩 존 폴루스 릭 리드 |
전 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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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블루스 록, 부기 록 |
활동 | 1965년 – 현재 |
링크 | 공식 사이트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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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블루스 록밴드. 블루스 음악과 음악가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했으며, 이러한 모습과 음악 덕분에 그들은 많은 팬들과 함께 히피에게서 인기를 얻게 되었다. 인기에 힘 입어 우드스톡 페스티벌에도 참가했다.밴드명은 토미 존슨의 "Canned Heat Blues"에서 따왔다. 캔드 히트는 원래 상품명으로, 스테르노라는 회사의 고체 연료 제품이다. 금주령 시대에 술을 구할 수 없게 되자 가난한 알콜중독자들이 이걸 술 대신 먹고 파리처럼 죽어나갔다. 때문에 캔드 히트는 가난하고 비참한 신세, 또는 아주 해롭지만 일시적인 위안을 주는 것(예를 들어 블루스/재즈 음악 같은)을 은유적으로 지칭하는 표현이다. 토미 존슨의 캔드 히트 블루스, 자미로콰이의 댄스곡인 캔드 히트(여기선 춤이 캔드 히트다) 등도 마찬가지다.
그들의 가장 유명한 곡은, "Going Up The Country"[1], "On The Road Again"[2]이다.
2010년대 후반 이후로는 창립 멤버 중 아돌포 드 라 페라만 남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