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15 17:32:43

칼바람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전장에 대한 내용은 칼바람 나락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include(틀:포켓몬 기술, 노말=, 특수=,
파일=7세대 칼바람.png, 파일2=7세대 칼바람 2.png,
한칭=칼바람, 일칭=かまいたち, 영칭=Razor Wind,
위력=80, 명중=100, PP=10,
효과=바람의 칼날을 만들어 2턴째에 공격한다. 급소에 맞을 확률이 높다.,
변경점=3세대: 명중률 75 → 100,
성능=광역-상대, 성능2=충전, 성질=비접촉)]
1. 개요2. 상세

1. 개요

포켓몬스터기술. 1세대 기술머신 02번.

2. 상세

이름은 매우 멋지지만 실상은 포켓몬스터 최악의 쓰레기 기술 중 하나.

1턴을 소모하는 충전형 기술인데다가 위력도 80으로 너무 낮다. 게다가 비행 타입이 아니라 노말 타입 기술이다![1] 급소 보정이 있긴 하나 기본 성능이 너무 낮고, 급소 대미지도 6세대에서 2배에서 1.5배로 감소하였다. 실전은 커녕 스토리용으로도 쓸 일이 없는 기술. 이걸 쓰느니 차라리 고위력에 일단 한 대 치고 반동을 받는 파괴광선을 쓰는 게 낫다. 배우는 포켓몬 폭도 딱히 차이가 없고...[2]

2세대 이전까지는 한술 더 떠서 명중률까지 75였다. 위력과 명중률이 동일한 힘껏치기를 한 턴을 소모해서 쓰는 셈이었는데 심지어 PP는 힘껏치기의 절반인 10이다. 같은 노멀 타입 충전기인 로켓박치기의 완벽한 하위호환이고, 심지어 1세대 기준 같은 무지개시티 백화점에서 파는 메가톤펀치와 비교해도 아무런 이점이 없다... 1세대 당시 꽤 많았던 기술머신으로만 습득 가능한 기술들 중 하나라 2세대까지는 자력으로 배우는 포켓몬도 하나도 없었고, 2세대에서는 기술머신에서도 잘렸기 때문에 타임캡슐로 전송받지 않는 한 기술 연출을 볼 일이 없는 기술이기도 했다. 하지만 기술 성능 때문에 전송할 이유가 없어 직접 기술 연출을 본 사람은 정말 극소수.

3세대에서 명중률은 100으로 올랐지만 다른 상향은 없었고, 더블배틀에서 상대 전체를 공격하는 기술이 됐지만 이 시절 전체공격은 대미지 반감이라 위력이 더 쓰레기가 돼서 의미가 없다. 4세대에서는 특수기술로 분류되었는데 배우는 포켓몬을 생각하면 사실상 너프다.

결국 8세대에서 삭제되었다.

포켓몬스터 스페셜에서는 게임과는 달리 가공할 위력의 살육병기로 등장했다. 다행히 펜던트에 막혀서 불발.

애니메이션에서는 한지우화살꼬빈이 사용하였으며, 파이어로로 진화한 뒤에 계속 사용 중인지는 불명이다. 소닉붐처럼 부메랑 모양의 칼날을 여러 개 내보내는 연출이다. 그리고 앱솔[3]다탱구계열 포켓몬들이 대부분 이 기술을 주력기로 사용하기도 한다.여담으로 두마리 다 비자속에 물공이 더 높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도 충전형 기술인 것은 동일하나, 위력이 16으로 상향되어서 체면치레는 한다. 물론 공격력이 2 낮은 대신 한 턴 공격을 피할 수 있는 공중날기의 존재로 탐험대까지는 실용성이 없었다. 그러나 포켓몬 초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방 전체 판정으로 무시무시하게 상향되었다! 특히 이 기술을 자력으로 배울 수 있는 포켓몬 중에서는 똑같이 상향받은 불새를 사용하는 켄호로우방전을 동시에 자력으로 배우는 일레도리자드가 강력한 사용 후보. 참조

[1] 1세대 당시 바람일으키기, 날려버리기 같은 바람 기술을 노멀 타입으로 설정했는데, 바람일으키기 외에는 타입을 바꿔주지 않았다. 날려버리기는 그나마 보조기지만 칼바람은 공격기임에도 1세대의 잔재가 남아 쓰레기 성능에 한몫한 셈.[2] 실제로 칼바람을 배우지만 파괴광선을 못 배우는 최종진화형 포켓몬은 파오리, 키링키, 쟝고 뿐인데, 키링키는 하이퍼보이스를 놔두고 이걸 쓸 이유가 전혀 없고, 쟝고랑 파오리는 물리 어태커이므로 이들 역시 칼바람을 사용할 일이 없다.[3] 다만, 루자미네의 앱솔과 최강 메가진화에서 등장한 아야카의 앱솔은 이 기술 대신 사이코커터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