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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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카오톡의 기능들을 정리한 문서.대부분의 기능은 카카오톡 고객센터에 나와 있다.
2. 기능 목록
2.1. 로그인 방법
초창기 카카오톡은 원래 전화번호로만 가입할 수 있었다. 그러나 카카오가 사업을 확장하면서 카카오 계정을 별도로 출범시켰고 다음 계정까지 카카오 계정으로 통합되었다. 이에 따라 카카오에 로그인 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아졌다.- 전화번호: 본인 명의의 전화번호를 인증하지 않으면 카카오 계정을 만들 수 없다.[1]
- 카카오 메일 ID: 카카오 메일([email protected])로 생성된다. 현재 카카오에 신규가입하는 사람들은 별도의 이메일을 기입하지 않으면 모두 카카오이메일 계정으로 생성된다.
- 카카오톡 ID: 카카오ID
- 다음 메일 및 한메일 ID: 다음 계정이 카카오 계정과 병합되면서 병합 이전에 생성된 다음메일만 별도로 남았다. 카카오 신규 가입자들은 다음메일/한메일 주소를 카카오 계정에 추가할 수 있고 다음 계정이 카카오 계정과 병합된 이후에 다음메일을 신규로 등록 한다면 그것은 곧 카카오 계정을 생성하는 것이다.
- 기타 카카오에 처음 가입할 때 사용한 이메일 ID: 네이버, 지메일, 네이트, 애플 등 외부 사이트 이메일 주소. 카카오 계정을 생성할 때 카카오메일을 거부하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이메일을 등록할 수 있다. 카카오메일과 다음/한메일을 나중에 추가할 수 있다. 이러면 처음 등록한 이메일, 카카오메일, 다음/한메일까지 총 3개릃 등록할 수 있다.
2.2. 프로필 이름 기능
- 카카오톡 ID: 상술한 카카오메일 ID나 다음메일 ID와 별도다. 사용자 검색용으로 전화번호와 이메일 대신 사용된다. 딱 한 번만 변경할 수 있으며, 로그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 닉네임: 멀티프로필 사용시 여러개를 등록할 수 있다.
2.3. 친구
- 친구 관리 관련 팁
- 카카오톡에서 이름을 입력할 때는 본명이나 주변 사람들이 알만한 별명 등을 입력해야만 스스로 밝히기 전까진 당신이 누군지 알 수 있다. 다만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이 추천 친구에 뜬 상황에서 이름을 밝히기는 싫으니 별명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어차피 스마트폰에 폰번호가 등록된 사람이라면 카카오톡에도 번호가 뜨기 때문에 누군지 바로 알 수 있어서 본명이 아닌 다른 별명으로 해두더라도 누구인지 모르는 문제는 안 생긴다. 누구에게는 별명 밝히고 누구에게는 실명 발히고 싶다면 걍 멀티 프로필 쓰면 된다. [2]
- 내가 상대방 번호를 몰라도 내 번호를 상대방이 가지고 있으면 상대방은 사용자의 친구 추가가 가능했다. 이후 2023년부터 스팸 방지를 위해 전화번호로도 친구추가가 되지 않도록 친구 탭에서 친구추가 허용 설정 기능이 개선되었다. 친구는 연락처에 저장된 이름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옛 연인, 원수, 잊은 군대 선임 등이 친구 추천으로 뜨기도 한다. 또는 그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는데 번호가 변경되어 전혀 모르는 사람이 원래 알던 사람의 번호를 쓴다거나 사망자의 번호를 새로 개통한 사람이 받는다거나 하는 경우 친구 추천이 뜨기도. 이럴 때의 대처법으로 '친구 차단'이라는 게 있다.
- '친구 차단'을 하고 나서도 차단 목록에 있는 '그 놈'들이 신경쓰인다면? 설정 - 친구 관리 - 차단 친구 관리 - 해제 - 취소 를 누르면 주소록 동기화나 친구 추가를 다시 하기 전까지는 카카오톡 내에서 완전히 삭제된다. 한동안 카카오톡에서 상대방을 '친구 차단' 하더라도 차단된 상대는 내 프로필을 계속 볼 수 있었으나, 업데이트로 차단한 상대방이 프로필을 볼 수 없도록 할 수 있게 되었다.
- 간혹 택배, 중국집 등등 친구는 아니지만 필요에 의해 주소록에 번호를 저장해 놓았는데 카톡에서 친구 추가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폰 주소록에서 이름 앞에 #을 붙여놓으면 카톡에서 친구 추가를 하지 않는다. (#ㅇㅇ택배 이런 식으로.)
- 프로필
- 사진, 배경사진, 상태메시지, 뮤직을 설정할 수 있다.
- 춘식이를 프로필에 설정하면 친구가 누를 수 있다.
- 다양한 스티커, 문구, D-DAY, 효과 등을 추가하여 꾸밀 수 있다.
- 특정 친구에게만 다르게 보이는 '멀티프로필'을 설정할 수 있으며 최대 3개 까지 만들수 있다.
- 친구의 생일이 되면 상단 '생일인 친구'에서 알려준다.
- 톡채널
2.4. 채팅
- 수신확인 관련 팁
- 급한 연락 시 카카오톡만 너무 믿지 말자. 가끔 전송이 됐다고 표시되고 상대방에게 전송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나중에 알람이 울리거나 어떤 알람도 울리지 않았는데 누가 말을 걸어놓은 상태일 때도 있다. 그러므로 답장이 오랫동안 오지 않는다면 채팅창을 다시 열어서 새로고침을 해보는 것이 좋다.
- 자기가 보낸 말 옆에는 대화방 참여 인원수에 따라서 숫자가 뜨며 상대가 확인하면 이 숫자가 차례로 낮아진다. 이것으로 메시지를 수신했는지 일차적 확인이 가능하다.[3][4]
- 인터넷 연결이 끊긴 상태에서 채팅방에 들어갈 시 읽음 처리가 안 된다! 즉 메시지 옆 1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 단, 채팅방 안에서 인터넷이 연결될 경우 읽음 처리된다. 이것은 사실 내가 메시지를 확인했다는 정보를 서버로 전송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이므로 당연히 그래야 한다.
- 일부 구형폰에서는 메시지 알림이 뜨지 않는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 경우, 일일이 카카오톡을 실행하여 확인해야 한다. 이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데, 인터넷 지식인이나 카페 등지에서 제시하는 해결법이 제각각이다. 몇 개 소개해보면
- 카카오톡 설정에서 알림 설정으로 들어가 모든 알림을 체크해볼 것.
- 설정에서 현재 버전을 확인,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 이도 안 될 경우 그냥 카카오톡을 재설치하거나, 카톡에서 탈퇴한 후 다시 계정을 만들어본다.
- 당연한 얘기지만 3G, 4G,5G, wifi와 같은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 상태일 경우에만 메시지가 들어온다. 인터넷 연결 상태를 확인해볼 것.
- 시간 설정이 어긋나있을 경우 인터넷 자체를 사용 못 한다. 시간을 제대로 잡아주자.
- Tasker 관련 앱을 사용하면, 카카오톡 알림(+내용)을 문자로 전달(이메일에서 FW) 할 수 있다.# 태블릿(문자 송수신 가능)과 스마트폰을 쓰는 등 2개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면, 이러한 방법으로 알람을 즉시 받아볼 수 있다.
- 엣지 디스플레이 사용 기기 한정으로, 최근에 수신된 카카오톡 대화를 엣지 패널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별도의 앱 설치[5]는 해야 한다.
- 스마트워치로도 수신 확인을 할 수 있으며(연동 과정이 필요) 간단한 답장도 가능하다.
- 메시지 전송 및 채팅 매너 관련 팁
- 이모티콘을 더블탭 하면 이모티콘을 보낼 수 있다.
- 대화창에서 해당 메시지를 누르면 답장, 복사, 삭제, 전달, 공지 등의 기능이 있으며 답장기능은 해당 메시지에 대한 답변을 줄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다.
- 특정 메시지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밀면 바로 위에서 언급된 답장 기능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 채팅하는 앱이라고 했지만 메신저와는 달리 기본적으로 문자 메시지의 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빨리 답하지 않는다고 보채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한다. 그 이유는 채팅은 온라인 된 상대에게 하는 경우가 많아, 상대가 잠수상태가 아니라면 즉시 답장이 오게 된다. 하지만 카카오톡은 항시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잠수 중인 상대에게 채팅을 한다는 느낌으로 사용하여야 하며, 조급해할 경우 집착, 혹은 찌질하게 보이므로 주의한다.
- 스팸 신고 기능을 악용할 수 있다. 일정 횟수 이상 스팸 신고가 이루어지면 어떤 경고도 없이 4일~영구적으로 이용 제한 조치가 취해진다. 문제는 각각의 스팸 신고 내용보다 횟수를 먼저 세어서 스팸 신고 개별의 내용과 무관하게 이용 제한이 이루어진다.[6] 기존에 대화를 많이 하던 사이라도 신고 시점에서 친구가 아니면 스팸 신고가 가능하다. 물론 대화 내용이나 빈도, 응답 여부는 별개로 횟수만 채우면 이용이 제한된다. 친한 친구끼리의 평범한 대화였어도 스팸 신고가 먹힌다.
- 공통 기능
- #검색: 채팅방에서 #검색을 사용하면 다음 검색결과를 보여주고 이를 채팅방에 공유할 수 있다. #검색에서 검색어를 입력한 뒤 뒤에다가 짤, 사진, 이미지 라는 단어를 입력하면 이미지 목록이 뜨고 그것들 중 하나를 선택하면 해당 이미지가 전송된다. 제비뽑기를 검색하면 제비뽑기 기능이 나온다. 텍스트콘을 검색하면 텍스트콘을 보낼 수 있다. 또는 ㅁ로 간단하게 사다리게임을 검색하면 다양한 사다리게임을 할 수 있다. 오늘의 포춘쿠키를 검색하면 랜덤으로 다양한 포춘쿠키를 볼수 있다. 일본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카카오톡에는 없는 기능이다. 덕분에 한국에 있는 지인과 연락하는 일본 내 거주자는 이미지를 찾아 올릴 때 매우 불편해진다.
- 이모티콘: 카카오이모티콘을 보낼 수 있다.
- 앨범 · 카메라: 사진, 동영상 등을 바로 찍어서 보내거나 선택해서 보낼 수 있다.
- 파일: 파일을 보내고 공유할 수 있다. 일부 파일 형식은 지원되지 않는다.
- 음성메시지: 음성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 채팅방 서랍: 해당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사진, 동영상, 파일, 링크를 모아볼 수 있다.
- 톡게시판: 해당 채팅방에서 게시글, 공지를 작성할 수 있으며 그룹채팅방의 경우 투표도 가능하다.
- 뮤직: 멜론의 음원을 공유할 수 있다.
- 선물하기: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것들을 선물할 수 있다.
- 캡처: 대화 내용을 캡처해 저장하거나 바로 공유할 수 있다. 프로필을 가려서 상대방의 이름과 프로필 사진을 가릴 수도 있다.
- 연락처: 카카오톡 프로필을 보내거나 연락처를 보낼 수 있다.
- 지도: 장소명을 검색해서 상대방에게 보낼 수 있다.
2.4.1. 일반 채팅
- 파일 전송
주로 카톡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주고받는데, 카톡의 경우 보내는 사람은 사진과 동영상을 서버에 업로드하고, 받는 사람은 다시 다운로드를 해야 하므로 구글 포토랑은 차이가 있다. (구글 포토는 유튜브 보듯이 다운받는 과정 없이 서버에서 그냥 동영상을 볼 수 있다. 때문에 용량 관리도 걱정 없다. ) 카톡에서 사진과 동영상을 전송할 때 사진은 원본, 고화질, 일반 화질, 동영상은 약 95% 원본[7], 고화질, 일반 화질 중에 선택 가능하다. (꼭 각주 확인 바람)
- 파일 전송 관련 팁
- 2015년 10월 21일 업데이트로 나와의 대화 기능이 추가되면서 자기 자신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 한마디로 메모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제 애꿎은 친구한테 메모한답시고 보내지 말고 자신한테 보내도록 하자. 응용해서 크기가 큰 사진을 간편하게 리사이즈 하는 데에 쓸 수도 있다. 컴퓨터에서 폰으로 사진을 받을 때도 플랫폼만 반대로 하고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된다.
- 윈도우 버전 카카오톡을 이용해, 폰에서 컴퓨터로 사진을 올릴 수 있다. 방법은 이렇다. 단, 화질 및 사진속에 담겨 있는 정보(GPS나 촬영 시간 등)는 책임 못 진다. 차라리 네이버클라우드나 구글 포토 등을 이용하자.
- 사진을 자신의 프로필에 들어가 '나와의 채팅'을 눌러 올린다.[8]
- 윈도우 버전 카카오톡에 접속한다.
- 보낸 사진을 클릭해서 저장 버튼을 눌러 저장한다.
- 보이스톡
보이스톡 기능은 mVoIP 기반의 실시간 음성대화 시스템이다. Skype나 마이피플이 선보였던 기능과 동일하다. 오픈채팅이나 비밀채팅에선 이용할 수 없다[9]. 단, 해외에서 구입해 쓰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잠시 한국에 올 경우, 한국에 있는 다른 사람들과는 보이스톡을 받으면 그 즉시 연결이 끊긴다고 한다. 대만의 경우에는 어떤 현지에서 구매한 스마트폰도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2012년 4월 13일에 일본 유저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톡 기능을 개방한 지 두 달 뒤인 6월 4~5일에 국내 유저에게 보이스톡 기능이 개방되었다. 카카오스토리 같은 별도의 서비스가 아니기에 별도의 설치를 요구하진 않는다. 6월 4~5일에 iOS, 안드로이드 순으로 국내 유저들에게 보이스톡이 개방되었다.
처음에 이 기능을 선보였을 때, 시장에서는 통화 수익 감소와 데이터망 부하 증가를 우려하는 통신사들의 반발이 있었다. 상기한대로 Skype나 마이피플은 진작에 선보였던 기능이었지만, 유독 카카오톡이 더 논란인 이유는 인지도 때문인 듯하다. 보이스톡을 3G에서 쓰면 차단을 한다든가, 요금을 올리겠다고 반쯤 협박하기도 했다. 결국, 망 중립성 이슈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이다. 실제로 SKT에서 출시된 휴대용 공유기인 T 포켓파이 단말기를 사용하여 와이파이 연결 시 보이스톡이 지원되지 않는다.
- 페이스톡: 영상통화 기능이다.[10]
- 라이브톡: 인터넷 라이브 방송처럼 그룹채팅방에서 한 사람이 방송을 시작하면 다른 구성원들이 이를 보며 채팅을 할 수 있다. [11]
- 캘린더: 카카오톡 캘린더에 일정을 추가할 수 있다. 채팅방 구성원의 참가 여부도 설정할 수 있다.
- 송금: 카카오페이로 상대방에게 송금할 수 있다.
- 게시판: 카톡 문자를 보낸 후 꾹 누르고 '공지로 등록'하면 이 게시판의 공지로 등록된다. 또는 게시판 메뉴에서 직접 글을 써도 된다. 채팅에는 수다도 떨고 하기에 정말 중요한 사항을 써서 공지로 등록하면 채팅방 상단에 팝업으로 떠서 좋다.
2.4.2. 오픈채팅
2015년 9월 1일에 오픈채팅방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다. 채팅방은 그룹 채팅방과 1대1 채팅방으로 나뉘며 링크를 통해 채팅방을 공유할 수 있다.단 기기변경시 그룹 채팅방은 유지되나, 1대1 채팅방은 아예 나가져버린다.
기존에 카톡으로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연락처를 알아내서 친구로 등록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일본에서는 채팅방 개설이 불가하고 참여만 가능하다. 특정 이슈가 되는경우 해당 오픈채팅이 생기고 해당 정보나 커뮤니티 목적으로 이용자가 많아진다. 오픈채팅 특성상 여러 방에 참가 가능하지만 채팅이 활발할수록 배터리 소모량이 많아진다.[12]
익명 참여가 가능하고, 이 상태에서는 절대 프로필이나 개인정보가 상대방에게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익명성이 보장된다. 프로필 사진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중에서 랜덤으로 선택되고, 다른 캐릭터로 바꿀 수 있다. 오픈프로필이라 하여 본인이 직접 사진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도 존재한다. 단, 암호화는 되지 않기 때문에 완벽하게 비밀 대화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음란 채팅이나 사진, 동영상 등을 공유하다 신고당하면 계정 차단 조치가 내려지는 일이 많다. 여기서 음란 채팅, 사진, 동영상은 중요 부위가 노출됐거나, 수영복 같이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사람이 나오지 않더라도 약간의 성적인 요소가 있어도 포함이 되는 듯하다. 고로 조금이라도 문제될 수 있는 움짤, 사진은 일절 올리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심지어 어떤 블로거는 단순히 '포경수술'이라는 단어를 언급했다가 정지를 먹기도 했고, 'ㅋㅋㅋㅋ'라고 했다가 집단 신고로 정지를 먹은 이도 있는 듯하다. 아무튼 누군가가 신고를 하면 내용 자체를 보고 진단하는 것 없이 바로 도배, 홍보, 선정성을 명목으로 정지를 먹는 듯하다. 타 커뮤니티에서 여론을 조작하려고 하는 경우에도 1주일간 정지를 먹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카카오톡 오픈채팅 실상은 랜덤채팅처럼 익명성이 보장되고 제재가 거의 없는 자유로운 채팅방 개념이 아니라 오히려 카카오톡 개인채팅보다 정지를 쉽게 먹는, 가장 조심해야 하는, 폐쇄적인 채팅방이다. '익명성'만 존재하고, 고객센터 문의해봤자 개인정보 문제 때문에 정지 이유를 못 알려준다는 답변만 준다.
v5.5.5에서 오픈채팅 방장이 참여 코드를 설정해 해당 비밀번호를 아는 사람만 들어올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오픈채팅방 방장/부방장에게는 메시지를 가리거나 대화 상대를 내보낼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오픈채팅방의 대화상대를 차단할 수 있으며, 한번 차단할 경우, 그 오픈채팅방에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기 전까지는 차단을 절대로 해제할 수 없다. 아래는 차단 확인 문구.
상대방의 모든 메시지를 차단합니다.
차단 후에는 해제할 수 없으니 신중히 사용해주세요.
이 대화상대를 여러명이 차단한 경우 최근 대화 내용과 함께 카카오팀으로 신고되며, 필요한 경우 운영정책에 따라 검토 후 조치 됩니다.
그런데 사실 잘못 차단했다면 채팅방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차단이 해제된다.차단 후에는 해제할 수 없으니 신중히 사용해주세요.
이 대화상대를 여러명이 차단한 경우 최근 대화 내용과 함께 카카오팀으로 신고되며, 필요한 경우 운영정책에 따라 검토 후 조치 됩니다.
오픈채팅방 자체를 차단하고 나갈 경우 두번다시 들어갈 수 없다.
오픈채팅 차단은 몇 단계로 나뉘어 있는데 심각한 것이 아닌 이상 대부분 1~3단계로 이루어진다. 1단계는 하루 차단, 2단계는 1주 차단, 3단계는 2주 차단, 4단계는 4주 차단, 5단계는 8주 차단, 6단계는 영구 차단이다. 오픈채팅 외 채팅은 차단되지 않지만, 차단 기간 중에는 타 기기에 로그인이 안되며, 탈퇴할 시에 재가입불가 처리된다. 이 부분이 마음에 안 들면 부계정을 파든지[13] 타 채팅 어플을 이용하도록 하자.
그런데 요즘은 오픈채팅 신고를 문의하고 항의를 하면 담당 부서 확인 후 풀어줄 사람은 바로 풀어주는 모양이다. 이런 사태가 한 몫을 한 듯.
대부분의 영구 정지는 오픈채팅에서 욕설을 하거나, 음란물 혹은 광고를 올렸다가 걸린 경우다.
오픈채팅을 옾챗이라고 줄이기도 한다.
2.4.2.1. 오픈채팅 Lite
카카오톡의 오픈채팅방 Lite 버전이다. 오픈채팅방과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채팅방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도 채팅방 미리보기를 할 수 있다.
- 인원수에 제한이 없다.
- 카카오톡 측에서 주제를 개설한다. 즉 오픈채팅방과 달리 임의로 개설할 수 없다.
- 채팅방 URL이 존재하지 않는다.
카카오톡에서 선정하는 채팅방 제목이 문장형 질문이고, 주제가 대중적이여서 참여자간의 긴 대화가 잘 이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소주제를 가지고 모이는 오픈채팅방과 성격이 많이 다르다. 많은 참여자 대비 답글 기능이나 호출 기능이 없는 것도 이유 중 하나. 그래서 다음 카페나 네이버 밴드 보다는 네이버 지식iN CHOiCE나 라이브 방송 댓글창과 유사한 성격을 띠고 있다.
2.4.3. 비밀 채팅
2014년 12월 11일 새로 추가된 기능이다. 종단간 암호화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더 높은 보안 수준을 위해 모바일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사찰 논란이 기능 제작의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각각의 기기에는 평문이 저장되므로 기기를 압수하거나 탈취당하면 메시지가 유출될 수 있다.2.4.4. 채팅 백업
- 안드로이드 4.2.3 이후로 adb를 이용한 백업이 막혔다. 백업을 하려면 루팅을 하든지 이전 버전을 고수하든지 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5.0.1부터는 대화내용 백업 기능을 제공한다.[14] 물론 adb install -d로 강제 다운로드를 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15]
- 두 백업 방식 모두 오픈채팅과 비밀채팅은 백업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카카오톡 백업이 있기 전 쓰던 방법으로, adb install -d로 대화내역을 꺼낸 뒤, 대화내역을 옮길 폰에 4.2.3 버전의 카카오톡을 깔고, 대화내역을 adb 방식을 통해 넣는다. 그 다음 플레이 스토어를 이용해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하면 된다.
2.4.4.1. 일반 백업
설정 - 채팅 - 대화 백업을 통하여 백업이 가능하다.단, 대화만 백업이 되고 미디어 파일은 백업되지 않는다.
2.4.4.2. 톡서랍 플러스
웹 버전 홈페이지톡서랍 플러스는 카카오톡의 백업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이며 유료 구독 서비스이다. '더 보기[16] - 서랍'을 통하여 서비스 가입이 가능하다.
용량 및 가격은 100GB/1,900원[17][가격인상], 250GB/3,900원, 500GB/6,900원, 1TB/8,900원이다. 초창기에는 100GB 단일 용량만 제공했으나, 더 큰 용량이 추가되었다. 톡서랍 플러스 홈페이지 이름부터 drive.kakao.com인 것을 보면 카카오톡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라고도 볼 수 있다.
2022년 3월 22일부터는 '카카오톡'과 '드라이브' 폴더를 분리하여, 일반 파일도 업로드할 수 있고 더 큰 용량도 서비스하는 등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는 듯하다. 다만 PC용 클라이언트는 따로 존재하지 않고, PC의 경우 위에서 언급된 웹 버전 홈페이지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기존에 있던 대화 백업과 다르게 대화와 더불어 미디어 파일도 백업 및 동기화가 가능하다. 다만 톡서랍 가입 전에 있던 대화 및 미디어 파일은 자동 백업이 되지 않는다. '더 보기 - 서랍 - 설정 - 과거 데이터 보관하기'를 통하여 과거 데이터를 수동으로 백업 및 동기화를 진행해야 한다.[19]
톡서랍 가입 이후 모든 채팅 및 미디어 파일은 자동으로 서버와 동기화되어 수동으로 백업을 할 필요가 없다. 미디어 파일을 내 기기에서 삭제하여도 톡서랍에서는 삭제되지 않기 때문에 대화방을 나가거나 혹은 실수로 삭제하여도 톡서랍을 통하여 볼 수 있다.[20] 또한 서랍 - 설정 - 카카오톡 용량 관리를 통하여 내 기기의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21]
카카오톡의 특성상 타기 기기[22]에서 4일 이상 로그인을 하지 않을 경우 3일 이전의 대화 내용은 복원이 안 되는데 톡서랍 기능을 이용하면 모든 기기에서 대화 내용 및 미디어 파일을 전부 복원할 수 있다. 누락된 대화가 있으면 PC 카카오톡에서 먼저 제안해주니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톡서랍의 백업 및 동기화의 최대 용량을 다 사용하였으면 사용자가 대화 내용이나 미디어 파일을 삭제하여 용량을 확보해야 한다.
톡서랍의 모든 내용은 종단간 암호화 되므로 카카오톡에서 임의로 읽을 수 없다고 주장하고는 있지만, 실제로는 암호키 길이가 6자리로 제한되므로 무차별 대입에 매우 취약하여 종단간 암호화 없이 저장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톡서랍의 비밀번호 분실 시 백업 이메일로 전송된 톡서랍 비밀번호 보안코드를 통하여 찾을 수 있다. 만약 보안코드를 삭제하여 비밀번호를 찾을 수 없을 경우 백업 및 동기화된 파일들은 복원할 수 없다.[23]
하지만 문제가 있는데, 대한민국 이외의 휴대전화번호로 가입한 이용자는 My 구독 서비스가 불가능해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카카오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와 관련된 고질적 문제인데, 해외유저는 당연히 배제하겠다는 듯이 본인인증도 안 된다.[24] 대한민국 휴대전화번호만 사용해서 본인인증을 하는 것을 고집한다. 사실상 적법인데다가, 카카오의 제일 고질적인 문제. 아쉽게도 해외 이용자는 기존 방식대로 대화 파일을 카카오톡 폴더 안에 넣거나 adb 백업, 또는 슈퍼유저을 이용한 백업을 사용하는 수밖에 없다.
현재 톡서랍 기능중 톡 서랍 메모가 2024년 8월 13일에 서비스가 종료된다고 한다. 2025년도엔 메모기능이 없어져 메모는 없어지니 톡서랍 플러스로 가입한 구독자는 톡서랍 드라이브에 등록하거나 원하는 메모를 공유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한다
2.5. 카카오 뷰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뷰 에디터가 모아놓은 콘텐츠를 볼 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뷰 에디터의 톡채널을 추가하여 쉽게 찾아볼 수도 있다.
2023년 11월 30일까지 운영하고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현재는 2023년 11월 30일자로 완전 종료되었다.
2.6. 카카오톡 펑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같이 일상 사진, 영상 등을 전체 공개, 혹은 친구 선택 공개를 통해 24시간 동안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매우 유사하며, 게시자는 누가 자신의 게시물을 봤는지 조회할 수 있다.[25]2.7. 카카오쇼핑
카카오커머스 서비스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을 모두 모아 볼 수 있는 서비스.검색도 가능하며, 매일매일 추천해주는 상품이 달라진다.
2.7.1. 카카오톡 선물하기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문서 참고하십시오.2.7.2. 카카오톡 쇼핑하기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쇼핑하기 문서 참고하십시오.2.8. 더보기
지갑, 캘린더, 서랍, 선물하기, 쇼핑하기, 주문하기 서비스가 있다.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구매, 카카오메일, 카카오콘, 카카오메이커스, 카카오 이모티콘, 카카오프렌즈, 패션, 멜론 티켓, 카카오게임, 카카오헤어샵, 멜론, 카카오페이지, 카카오TV, 카카오장보기, 카카오웹툰, 클립, 카카오구독ON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2.9. 기타
- 영구 정지 관련
- 스팸 광고 발송이나 음란물 유포 등 타당한 사유로 영구정지를 당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문제점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부당하게 영구정지를 당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친목부터 업무까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어플인 만큼, 억울하게 영구정지를 당하면 앞이 캄캄해진다. 이러한 경우 일단 카카오톡을 탈퇴한 다음 통신사별로 제공하는 투넘버 서비스로 가상번호를 발급받아 카카오톡 부계정을 사용하면서 카카오톡이 탈퇴회원의 데이터베이스를 삭제하는 46일에서 60일동안 기다리면 재가입이 가능하다. 다만 영구 정지 후 재가입 시 1년간 블랙리스트를 통해 관리된다고 한다. 이 기간에는 정지를 더 자주 먹을 수 있다.
- 영구 정지될 경우, 카카오톡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의 이용이 영구적으로 제한된다. 카카오톡과 카카오계정은 별개라 다른 서비스는 카카오톡과 관련이 없다면 데이터만이라도 남겨둘 수는 있다.
- 카카오톡이 영구 정지된 경우 카카오톡 탈퇴 후[26] 최소 46일 최대 60일 동안 같은 번호로 가입이 불가능하다. 물론 그 기간이 지나면 같은 기기 같은 번호로 멀쩡하게 재사용 가능하다. 대화내역과 친구 목록만 날아가고 이모티콘 같은 것은 남는다. 대화 내역을 복구하려면 탈퇴 이전에 휴대폰 data 파티션에 저장된 KakaoTalk.db를 백업하고 거기서 대화 내역만 다시 덮어쓰든지 해야 한다.
2.9.1. 카카오 API
카카오 API 개발자카카오 링크
카카오 플랫폼의 API를 지원한다. 이것을 이용해 제 3의 서비스 제공자가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웹이나 서드파티 앱에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에 메시지, URL, 포스팅 전송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쉽게 말해 페이스북의 좋아요나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과 유사한 기능을 카카오톡에서 만들어준 것이다.
이것으로는 카카오톡을 대체하는 서드파티 앱을 만들 수 없다. 다시 말해 마이너 플랫폼의 희망은 되지 못 한다.
2.9.2. 사용자 테마
-ㅣ카카오톡 소개 페이지 (테마 항목 참조)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용자 테마 제작 가이드와 샘플 파일을 제공하고 있다. 약간의 포토샵 실력[27]과 xml 관련 지식이 있다면 누구나 apk파일 형태로 제작할 수 있다. 단, 안드로이드 및 iOS 버전만 지원하고 있으며 제작에는 Java와 ApkManager,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와 같은 별도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주로 구글 플레이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온라인 커뮤니티, 개인 블로그를 통해 배포되고 있다.
[1] 타인의 번호로도 가입이 된다. 하지만 타인의 것으로 가입을 하면 가입하면서 쓴 사람의 전화번호로 가입한것으로 간주되어 어느 한 사람이 한 계정을 쓰면 다른 사람은 본인 계정을 못 쓰기에 무조건 본인 명의의 전화번호가 있어야한다.[2] 다만 PASS 본인 인증을 해야 하므로 미성년자들은 잘 안 쓴다.[3] 정확히 말하면 현재 채팅방에서 자신의 말을 안 본 인원수다. 예를 들어, 5명이 대화를 하는 채팅방에서 자신이 메시지를 입력했을 경우 처음의 숫자는 4이다. (자신이 한 말이니까 자신은 당연히 본 것으로 간주하고 제외함.) 그 후 다른 인원이 메시지를 확인할수록 숫자는 감소하며 모든 인원이 메시지를 확인하면 숫자가 사라진다. 같은 원리로 1대 1 대화에서는 상대가 자신의 말을 확인하지 않았을 경우 1만 떠 있고, 확인했을 시 숫자가 없다.[4] 단, 단톡방 참여 인원이 수백명이라면 99까지밖에 표시가 되지 않는다.[5] 엣지 패널 → 설정 → 다운로드 → 카카오톡 엣지 선택[6] 다만 내용에 불법적인 내용이 추가되면 처벌 강도가 강해지긴 한다.[7] 화질 선택 창에는 안 뜨고 카톡 설정>채팅에서 아래로 스크롤하면 '동영상 변환'이 있는데 이걸 사용 중지하면 된다. 안드로이드만 지원된다. (그리고 동영상 변환 기능 설명에 '데이터 사용량을 최적화합니다'라고 나오지만, 실제로 끄고 전송하나 켜고 전송하나 전송 속도가 동일하며 데이터 사용량을 직접 확인해 보아도 큰 변화가 없다. )[8] '나와의 채팅' 기능이 없었을 때는 자신을 차단한 친구와의 채팅방이나(그쪽이 차단 해제를 하더라도 이전에 보냈던 메시지는 전달이 안 된다) 남들이 다 빠져나가 자신만 남은 단체 채팅방을 메모장으로 사용한 전례가 있다.[9] 하지만 이제 오픈채팅에도 보이스톡이라는 오픈채팅방판 보이스톡이 생김으로서 오픈채팅방에서도 보이스톡이 가능하게 되었다![10] '라인, 스카이프보다 카카오톡이 보편적인 앱이라 주로 몸캠 사기꾼들이 많이 쓴다.[11] 유튜브 실시간 방송과 동일[12] 알림을 꺼도 동일하다.[13] 하지만 이 방법은 매우 위험하다. 부계정을 쓸 경우 무통보 영구탈퇴 될 수 있기 때문이다.[14] 문제는 카카오사측이 제공하는 백업 솔루션은 장문이나 오픈챗은 백업을 안할 뿐더러 백업 사이즈도 20.0 mb로 제한이 되어있다. 절대로 완벽한 백업 솔루션이 아니다.[15] 안드로이드 7.0 부터는 강제 다운그레이드 마저도 막아놨다. 결론은 루팅을 하지 않는한 카카오톡의 완벽한 백업은 이제 불가능하다. 그냥 캡쳐를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16] ... / 프로필 및 카카오 페이, 이모티콘 샵 등이 있는 공간을 말한다.[17] 단, 300GB를 제공받았던 톡서랍 Beta 서비스 이용자가 정식 출시 이후에도 끊지 않고 이어서 구독을 할 경우, 300GB를 그대로 받는다.[가격인상] 2022년 7월 26일부로 월 990원에서 1,900원으로 인상되었다. 기존 구독자는 구독 유지 시 구독비용 유지[19] 백업하는 기기에 해당 대화 및 미디어가 있다면 그 기한은 제한이 없다. 확인된 것은 약 8년.[20] 단, 미디어파일만 가능하며 대화 내용은 삭제시 백업에서도 삭제된다.[21] 미디어 파일들은 톡서랍에 보관이 되어 있어서 언제든지 복원/불러오기 할 수 있다.[22] PC 카카오톡[23] 보안코드는 일회성으로 발급되어 재발송은 어렵다고 한다.[24] 참고로 네이버는 여권인증이 되고, 대부분의 서비스는 합법적으로 i-PIN을 받는다. 알라딘은 한술 더 떠서 거주 국가 신분증만 업로드하면 바로 미성년자 판매금지 책을 살 수 있다.[25]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너무나도 유사하여 초창기에는 일부 사용자들이 너무 똑같은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다.[26] 카카오 계정 탈퇴가 아닌 카카오톡 탈퇴이다. 카카오계정은 재사용 가능하다.[27] 중급 정도의 포토샵 이용자라면 9-patch 관련 지식만 숙지하면 얼마든지 제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