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베그너

<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dddddd> 카이 베그너 Kai Wegner

출생	1972년 9월 15일 (51세) 독일 베를린 주 슈판다우
국적	[[독일\|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직업	정치인(베를린 주지사)
정당	독일 기독교민주연합
종교	개신교

1. 개요2. 생애3. 정치 경력4. 논란 및 사건사고

4.1. 이해충돌 논란

4.1.1. 언론 보도

5. 여담

1. 개요

현직 독일 베를린의 주지사이다.

1972년 서베를린에서 태어나 보험 세일즈맨이 되었다.

국회에서 2005년부터 2013년까지 경제 및 에너지 위원회에서 활동한 후 건축, 주택, 도시 개발 및 지방 정부 위원회와 환경, 자연 보호 및 원자력 안전 위원회로 자리를 옮겼다.

2020년 10월 베그너는 2021년 주 선거에서 베를린 시장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발표했으며 결국 프란치스카 기파이에게 패했다. 이후 자신이 속한 의회 그룹의 의장을 맡아 야당의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2023년 베를린 주 선거에서 기독민주당이 큰 승리를 거둔 후 베그너는 22년 만에 베를린의 첫 보수당 시장이 되었고, 베그너 내각을 구성했다.

독일 베를린 시장인 베그너가 추천하고 임명한 베를린 교육장관 카타리나 귄터-뷘쉬가 베그너와 연인 관계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이해충돌 논란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