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カメレオン星座のジュネ
세인트 세이야의 등장인물.
성우는 츠루 히로미. 히사카와 아야(knight of zordiac), 세인트 세이야 각성은 카야노 아이.국내판 성우는 김정애.
프로필 | |
나이 | 14세 |
생일 | 4월 17일 |
신장 | 160cm |
체중 | 45kg |
혈액형 | O형 |
출신지 | 에티오피아 |
수행지 | 소말리아 안드로메다섬 |
카멜레온자리의 브론즈 세인트.
여성 세인트로 안드로메다 섬의 케페우스 다이달로스 아래에서 수행하던 안드로메다 슌의 수행 동기. 수행 시절에는 다친 슌을 간호하기도 했다. 전투에서는 성의에 장비된 채찍으로 공격을 가하며 그 위력은 일격에 콘크리트벽을 부술 정도.하지만 별다른 필살기도 없고 성의는 SM슈트처럼 생겨서 기분 나쁘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세인트 세이야 온라인에서 볼 수 있는 남성용 카멜레온 브론즈크로스는 남성용임에도 불구하고 브라탑 코르셋 같은 기본 실루엣을 공유하고, 결정적으로 '채찍 부분이 엉덩이에 부착되어 꼬리로 사용되어 '유저에게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을 선사한다.
그래도 맨얼굴은 미인이다.[1]
나이츠 오브 조디악에서는 카멜레온 제넷으로 변경
2. 행적
2.1. 세인트 세이야 본편
12궁으로 출발하기 전에 슌 앞에 나타나 스승인 다이달로스가 성역의 자객에게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슌이 가지 못하게 막아서지만 슌에게 기절 당한다. 이때, 슌의 앞에서 그를 설득하기 위해 가면을 벗어 보이던 것[2]이나 분위기로 봐서는 슌에게 연정이 있던 것 같지만, 그 후에 별다른 등장이 없어서 진도가 없다. 마지막 장면이 기절한 쥬네를 슌이 성역 출발 전에 키도 저택에 덜컥 맡기는 장면인데, 사오리는 흔쾌히 승낙하지만 이후 두번 다시 출연이 없다.애니메이션판에서는 슌이 성역에 향한 것을 이글 마린에게 전하고 그들을 돕는 역할을 맡았다. 그래봐야 별다른 비중은 없다. 그래서 항목도 엄청 짧다(…). 청동 2군이 가끔 얼굴을 비쳐서 소소한 활약을 보이는걸 생각하면 청동 2군을 능가하는 캐릭터일지도 모른다. 그나마 여자 캐릭터에 맨얼굴이 예쁘다는 게 2군보다 나은 점.
넷플릭스 판 시즌 2인 배틀 포 생츄어리에 첫 등장. 오히려 다이달로스에게 더 많은 연정을 가진 것으로 바뀌었으며 덕분에 슌처럼 아예 가면자체를 쓰지 않는다. 오히려 슌에게 언니 역할을 하는 편이 많은 편 어린시절 오빠와 헤어진 슌을 발견하고 다이달로스에게 거두어준 것도 그녀였다. 이후 이글 마린, 키키와 동행하여 생츄어리 내 비밀을 파헤치는 역할을 한다.
(간간히 키키와 투닥투닥 케미도 보여준다.)
슌이 여성스러운 성의에 사슬을 무기로 사용하는 반면, 쥬네는 본디지 계열 디자인의 성의에 채찍을 사용한다. 둘이 사귀기라도 하면 볼만할 듯하다. 거기에 원래는 자신의 신체로만 싸워야 하는 세인트임에도 무기를 사용한다는 공통점 또한 존재한다. 사실 다이달로스의 제자들은 모두 무기를 쓴다(…).
최신작인 세인트 세이야 오메가에서 다른 동기 브론즈 세인트들은 한번씩이라도 등장하였지만 이 처자는 그나마도 보이지 않는다.
넷플릭스에서 슌이 여성으로 변경한 덕에 비중이 늘어나서 혜택 보았다.
2.2. 세인티아 쇼
치료 중인 브론즈 세인트들을 목표로 이들을 습격하려는 사령사를 격파한다.[1] 뭐 원래 이쪽 세계관의 여 성투사들은 가면만 벗으면 다 미인에 성격도 변하는게 클리셰다.[2] 여성 세인트는 여자임을 버린다는 의미로 가면을 쓰고, 맨얼굴을 남자에게 들키면 상대를 죽이거나 사랑하는 두 길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