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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12:43

카리나(성검전설 VISIONS of MANA)

파일:성검전설 VISIONS of MANA 로고.png
플레이어블 캐릭터
카리나 모틀레아 파르미나 줄리
카리나
カリナ │ Careena
파일:카리나(성검전설 VISIONS of MANA) 일러스트.png
<colbgcolor=#02d786><colcolor=#fff> 나이
신체
출신 바람의 계곡 로글렌
역할 바람의 마나의 아이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나츠요시 유우코
파일:미국 국기.svg 레이철 리얼

1. 개요2. 작중 행적3. 클래스4. 운영법5. 여담

[clearfix]

1. 개요

성검전설 VISIONS of MANA의 등장인물. 바람의 계곡 로글렌에 거주하는 소녀. 바람의 사원에서 친구인 람코를 구해주다가 한쪽 날개를 잃었다. 사용 무기는 창, 부채, 글러브. 전작 성검전설 3리스와 포지션이 비슷하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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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마을 로글렌에 거주하고 있다. 아기 신수인 람코를 친구로 두고 있으며, 과거 위기에 처한 람코를 구하다가 한쪽 날개를 잃어버렸다. 그 후로 마을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고 있었다. 이제 마을에서 마나의 아이를 지정해야하는 때가 왔는데, 페어리를 부르기 위한 의식인 바람 물들이기가 마을 사람들의 뜻대로 되지 않자, 마을 사람들은 무녀로서의 자질이 뛰어난 카리나가 바람 물들이기를 하면 성공할것이라고 하지만, 마을사람들에게 멸시받고있는 카리나가 이를 도와줄리 만무했다.

카리나는 마을사람들이 자신을 무시하다가 필요할때만 찾는 태도에 질려버려 그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하루하루 자신의 친구인 시류와 수다를 떠는 일상만 반복하고 있었다. 어느날, 마을에 영혼의 수호자인 발과, 불의 마나의 아이인 히나가 찾아오게 되고, 촌장의 부탁들 받고 찾아와 바람 물들이기를 부탁하는 그들을 매몰차게 거절한다. 그리고는 그들에게 자신의 친구인 시류를 찾아오면 생각해보겠다고 했지만, 정작 발이 시류를 찾아오자, 생각해본다고 했지 하겠다고 한적은 없다며 끝내 거절한다.

결국 발이 직접 바람 물들이기를 시도하다가 실패하는것을 보고는, 비웃으며 마음을 바꿔 자신이 직접 시도하게 된다. 역시나 예상대로 바람 물들이기는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페어리가 로글렌에 찾아왔고, 페어리는 시류에게 가까이 다가가는데 그는 자신은 마나의 아이가 되기 싫다며 도망가버린다. 시류에게 크게 실망한 카리나는 자신이 바람의 대정령 진을 직접 찾아가 자신을 바람의 마나의 아이로 세워달라고 직접 부탁하기로 하고, 발 일행과 함께 마을 어딘가에 틀어박힌 채 나오지 않는 자신의 친구 람코를 찾아 설득하고, 함께 훌라산으로 향한다. 훌라산 정상에서 맨티스 앤트를 처치하고, 그곳에서 나타난 진에 의해 결국 바람의 마나의 아이로 지정된다.

카리나는 바람의 마나의 아이로 지정되자 마자 마을로 돌아가지 않고, 그 길로 발 일행을 따라 마을로 떠난다.[1]

3. 클래스

4. 운영법

카리나는 사실 이번작에서 전투편성 우선순위가 가장 낮다. 카리나의 업/다운 특기는 매우 쓸모가 많지만, 그러기엔 다른 캐릭터들이 너무 카리나에 비해 압도적인 성능과 입지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3자리중 힐러인 줄리는 기본 편성이고, 나머지 두자리는 카리나에 비해 활용성이 상당히 높은 나머지 세 캐릭터들중 2명이 들어가는 데다가, 버프/디버프가 카리나만의 특색이었다면 고려해볼만 했으나, 다른 캐릭터도 필요한만큼의 버프, 혹은 디버프 스킬은 갖추고 있기 때문에 카리나가 들어갈 자리는 사실 없다고 봐야한다. 그래도 캐릭터에 애정이 있어 사용한다면 분명 파티에 도움은 된다.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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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도 그럴듯이 한쪽 날개를 잃었다고 멸시해놓고, 바람 물들이기를 할 무녀가 필요하니까 그때서야 찾는 태도는 그 누구라도 정이 뚝 떨어질만한 행동이다. 이 때문에 카리나는 바람의 마나의 아이가 영혼을 바치지 않으면 마을이 멸망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나서지 않았던 것.[2] 오히려 이런 부분은 파르미나가 많이 닮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