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욘손 · 4 보켈 · 5 바베 (C) · 6 이나텐코 · 7 리볼랑 · 8 시소코 · 9 비포트니크 10 웨이스베크 · 11 피투 · 13 스트롱체크 · 14 은심바 · 17 엘리스 · 18 비움라 · 19 에코미에 20 디아스 · 22 드아모림 · 24 마르셀린 · 26 드푸세 · 30 다비타슈빌리 · 34 미슐랑 40 베디팡 · 72 카수비 · 77 바지 · 81 드리마 · 91 테빌리 · 97 루야르 · 99 스위데흐스키 |
알베르트 리에라 |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지롱댕 드 보르도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를 수정해주세요. |
카를요한 욘손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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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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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지롱댕 드 보르도 No. 1 | |
카를요한 욘손 Karl-Johan Johnsson | |
본명 | 카를료한 안톤 욘손 Karl-Johan Anton Johnsson |
출생 | 1990년 1월 28일 ([age(1990-01-28)]세) |
스웨덴 레네슬뢰프 | |
국적 | [[스웨덴| ]][[틀:국기| ]][[틀:국기| ]] |
신장/체중 | 187cm, 84kg |
포지션 | 골키퍼 |
주발 | 오른발 |
유소년 클럽 | 레네슬뢰프 GIF 할름스타드 BK (2005~2008) |
소속 클럽 | 할름스타드 BK (2009~2012) NEC 네이메헌 (2012~2014) 라네르스 FC (2014~2016) EA 갱강 (2016~2019) FC 코펜하겐 (2019~2023) FC 지롱댕 드 보르도 (2023~ ) |
국가대표 | 9경기 (스웨덴 /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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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웨덴의 축구선수이다.2. 클럽 경력
2.1. 할름스타드 BK
지역팀에서 축구를 하다가 눈에 띄어 1부리그팀인 할름스타드 BK에서 훈련한 뒤 2009년 1군 계약을 맺었다. 2011시즌에 주전으로 출장했지만 할름스타드는 2부로 강등되었다. 그러나 감독은 2012시즌에도 욘손을 믿었고 할름스타드는 2012시즌 3위로 1부 승격에 성공한다.2.2. NEC 네이메헌
2012년 여름이적시장에서 욘손은 네덜란드로 이적하였다. 2012-13시즌에는 기회를 잘 얻지 못했다. 팀이 리그 15위를 해서 주전 골키퍼가 밀려나고 욘손에게 기회가 왔다. 그러나 13-14시즌 네이메헌은 에레디비시 17위를 기록하여 2부로 강등되었다.2.3. 라네르스 FC
2014년 7월 , 3년 계약으로 입단해서 주전으로 출장했다. 라네르스 FC는 욘손과 함께 덴마크 수페르리가 4위와 6위를 기록했다.2.4. EA 갱강
2016년 여름이적시장에서 이적후 2시즌간 주전으로 뛰었으나 리그 결과는 10위 , 12위로 좋지 않았다. 3번째 시즌에는 리그 3분의 1정도만 뛰었는데 감독의 예상이 빗나가면서 갱강은 리그앙 최하위를 기록하고 강등된다.욘손은 2019년 프랑스 쿠프 드 라 리그 8강전에 출장하였는데 갱강은 이 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맹 FC를 잡았다. 욘손은 AS 모나코와의 4강전에도 나섰지만 부상을 당해 후반 추가시간에 교체 아웃되었다. 갱강은 준결승과 결승에서 모두 연장-승부차기 끝에 준우승하였다.
2.5. FC 코펜하겐
2.5.1. 2019-20 시즌
이적하자마자 주전 골리로 리그의 절반인 17경기를 소화했고 팀은 19-20 시즌 리그 우승과 UEFA 유로파리그 8강을 달성했다.욘손은 유로파 64강 조별리그부터 출장했는데 말뫼 FF , FC 루가노 , 디나모 키예프를 상대로 6경기 4실점 2클린시트를 달성하고 32강전 셀틱과의 1,2차전에서 2실점 , 합산스코어 4-2 로 16강에 진출한다. 이때까지 루가노와의 2경기를 제외하면 코펜하겐은 슈팅기록과 점유율면에서 명백히 열세인 경기를 해왔다.
이스탄불 바샥셰히르와의 16강 단판전에서는 코펜하겐이 경기를 압도하면서 욘손은 3-0 클린시트승을 기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유로파리그 8강전에서는 전에 없었던 야신 모드가 발동했다. 욘손이 유효슈팅 14개중 13개를 막아내서 선방율 93%를 기록하고 맨유의 골대 불운까지 심해서 코펜하겐은 연장전 끝에 1-0으로 패배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에 실점하지 않았다면 승부차기에서 이변이 일어날 수도 있었겠다고 생각할만큼 욘손의 활약이 빛나는 경기였다. 선수평점도 최고인 8.6점을 받았다. 경기 종료 후 맨유쪽 스탠드로 가서 솔샤르 감독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히기도 했다.
2.5.2. 2020-21 시즌
이번 시즌에도 팀의 주전 골키퍼로 리그와 유로파리그 예선에 출전했으나 상위 스플릿리그부터는 스텐 그리테부스트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었다. 욘손은 리그 최종전 라네르스 FC와의 경기를 통해 다시 출전할 수 있었다.2.5.3. 2021-22 시즌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주전에 밀리며 불길한 조짐을 보이더니 이번 시즌부터는 아예 서브로 밀려났다.결국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16강 2차전 PSV 에인트호번전 4실점을 하며 팀의 광탈을 책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