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를 마르크스 Karl Mar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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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A5242C><colcolor=#FFF> 나이 | 16세 | |
| 소속 | 사립 리케이온 고등학교 | |
| 1학년 | ||
| 동아리 | 미상 | |
| 신분 | 미상 | |
| 홍채 색 | 붉은색 | |
| 애칭 | 불명 | |
| 원본 | 카를 마르크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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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웹툰 순정철학논고의 등장인물.1학년으로 니체, 프로이트와 친구이다.
2. 특징
2.1. 외모
2.2. 성격
3. 작중행적
42화에서 첫등장, 아는 얼굴을 마주치기 싫어서 학교 뒷문으로 등교하던 소피아에게 인형뽑기비용 천원을 빌린다. 독일어로 ‘Danke’라며 감사인사를 한 후 소피아에게 돈을 갚기로 약속까지 하지만 또 인형뽑기에 실패해 같이 있던 엥겔스에게 그냥 인터넷에서 사라며 핀잔을 듣는다.연금술사 에피소드와 학회로 인해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48화에서 니체의 행방을 찾는 칸트의 회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등장, 니체의 SNS 게시물을 통해 소피아에게 정체가 특정된다.[1]
50화 말미 강당의 커튼 뒤에서 프로이트가 뉴턴의 질문에 트라우마가 재발해 얼어붙은 라이프니츠를 분석하며 담배를 물자 식겁하며 담배를 빼앗는다. 흡연사실이 한 번만 더 발각되면 제적이라고 화를 내자 프로이트에게 감사인사를 받는다. 그리고 52화 말미에서 니체와 프로이트와 함께 악기를 들고 강당을 점령하게 된다. 본인이 맡은 악기는 망치와 낫이 그려진 드럼. 이때 드디어 본명과 설명문이 나오게 되는데, 수식어는 “공산주의 혁명가”다.
4. 인간관계
5. 기타
[1] 42화에서 뽑으려던 인형 키링을 가방에 달고 있었는데 결국 뽑기에 성공했는지 돈을 주고 샀는지는 불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