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학부/전자정보대학

세계 ICT분야를 선도하다

충북대학교 전자정보대학은 2000년도에 국립대 최초로 IT분야의 단과대학으로 설립되어 세계를 선도하는 IT분야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 사회에 헌신할 수 있는 인재, 진취적인 기상을 가진 인재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기공학, 전자공학, 정보통신공학, 컴퓨터공학, 소프트웨어공학, 지능로봇공학분야에 전임교원 66명, 학부생 1,800 여명, 대학원생 270 여명이 함께 교육 비전 및 교육 목표 달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은 창의적인 인재양성 교육과 산업수요에 부응한 산업체맞춤형 교육, 특성화사업 유치를 통한 대학의 특성화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창의적인 인재교육 양성을 위해, 공학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창의공학설계, 종합적인 IT기술을 이용하여 작품을 구현하는 설계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성과를 졸업작품전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더욱 심화된 창의적 설계 활동을 위해 40여개의 학생연구동아리가 구성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지난 3년간 46회의 국내 최다의 경진대회 수상 실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산업체 맞춤형 교육을 위해 삼성SW트랙, SK하이닉스트랙, LG화학트랙, 삼성멤버십 프로그램 운영, 매그너칩반도체 트랙, 실리콘웍스 및 ITCEN, 네패스의 산학장학생 등 다양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산업체에게는 조기 우수학생 발굴을 통해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 받고, 학생들에게는 장학금 수혜 및 졸업 후 입사라는 특전을 가질 수 있어, 산업협력 교육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전자정보대학은 현재 국립대 최다 IT 특성화사업을 유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BK21 플러스사업, 서울어코드사업, LINC사업, 충북대학교 IDEC센터, 스마트그리드기반기술트랙사업, 시스템반도체설계인력양성사업 등을 유치하여,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에 매진하고 있으며, 성과도 우수하여 2단계 BK21사업 종합 평가에서 매우 우수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충북대학교 전자정보대학은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과 미래 IT 분야의 리더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열심히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결합되어 IT 분야에서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벤치마킹되는 최고의 IT 특성화 대학으로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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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전자정보대학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