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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최영훈의 대인관계를 서술한 문서.2. 대인관계
문호준 : 문호준의 영원한 오른팔이자 문호준의 페르소나격 인물. 서주원의 픽을 받은 듀얼레이스 1 이후 모든 팀전 리그를 문호준과 함께 뛰었고 현재도 감독과 선수로서 6년동안 함께하고 있다.[1], 2019 시즌 1 이후 플레임이 갈라질 때 문호준이 "야, 영훈아. 석인이 형이랑 영혁이 형은 나가고 싶다는데 너도 나갈거니?" 라고 묻자, 이에 최영훈은 "형, 저는 은퇴까지 형과 함께예요" 라고 답했다. 2021 시즌 1에서는 문호준 은퇴 후 문호준의 뒤를 이어 책임감이 필요한 주장이 되었다. 2023년 카드맆 리그 전환 후 문호준이 선수로 복귀했을 때도 팀전에 같은 팀으로 나오고 있다. 문호준도 최영훈을 중요한 파트너로 여기는 것이 드러나는데, 4인 체제를 좋아하는 문호준도 최영훈이 스피드 폼이 떨어지면 방출하지 않고 아이템 에이스로 빼서 5인 체제로 갈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2] 현재는 최영훈이 군입대로 인한 은퇴하면서 문호준이랑도 헤어지게 되었다. 여담으로 들리는 소식으로 인하면 최영훈이 군입대로 은퇴하게 되면서도 현재 문호준과 연락으로 교류가 없는 듯하다.배성빈 : 같은 팀으로서 3년째 함께했었던 형, 동생 사이이다. 의외로 다른 팀원들에 비해 접점이 적은 편이지만 현 시점에서 가장 오랫동안 같이 한 동료인 만큼 사이는 매우 돈독하다.
유창현 : 2021년부터 여섯 시즌 동안 함께했었던 팀원. 한때는 하이브리드의 대표격 주자 두 명으로서 경쟁 구도가 있었으나 같은 팀이 된 이후로는 그 구도가 시너지가 되었다.[3][4]
김지민 : 세 시즌 동안 함께한 팀원. 한때는 김지민에게 삽쟁이 이미지를 심게 한 원흉이었지만, 김지민의 블레이즈 입단 이후에는 지민맘이라는 칭호도 얻을 정도로 잘 지냈다.
박도현 : 박도현 친형 최영훈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박도현과 친하다.
박인수 : 98년생 동갑 친구이다. 같은 팀은 아니지만 친선을 할 때마다 같은 팀이 되면 매우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준다.
김승태 : 배틀 로얄때 쏠라이트 인디고 소속으로 한솥밥 먹었었다. 현재 같은 팀은 아니지만 친한 편이다. 둘 다 팀의 막내였는데 어느새 맏형이 된 케이스이자 4인 체제의 아이템 에이스 포지션이라는 공통점도 있다.
박인재 : 데뷔시즌인 시즌제로때 같은 팀원이자 스승이었다. 당시 박인재는 넥슨캐시만 보고 온 17살의 최영훈을 보고 기권하려 했다가 이은택의 설득으로 리그에 나갔고, 최영훈에게 스위핑을 가르쳤다.
이은택 : 같은 아이템 빅3로 묶이고 있고, 시즌제로때 같은 팀원으로 함께했고 플레임-한화생명 시절에 같은 팀원으로 3시즌을 함께했다.
이은택이 가장 응원하는 선수를 최영훈으로 뽑기도 했다.#
강석인 : 같은 아이템 빅3로 묶이고 있고 듀얼레이스1~2019 시즌1까지 같은 팀원으로 함께했고 2020 시즌 2에서 같은팀으로 함께했다.[5]
전대웅 : 듀얼레이스1~듀얼레이스3까지 같은 팀원으로 함께했다. 대회로 인한 교류가 없으면 딱히 사적으로 만나는 사이는 아닌 듯 하다.
유영혁 : 2019 시즌 1때 같은 팀으로 활동했고 현재 같은 팀은 아니지만 친한 편이다.
김다원 : 2022-2부터 같은 팀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아이템전 실력 부족한 김다원을 코칭해주면서 챙겨주는 편이다.
[1] 정규 리그만 7 시즌, 이벤트 전과 온라인 대회까지 합하면 9 시즌이다.[2] 물론 계속 스피드를 뛰려고 한다면 아무리 최영훈이라도 방출하겠다곤 하지만 최영훈이라면 자기가 말하기 전에 아이템 에이스로 빠지겠다고 말할 것 같다고...[3] 듀얼레이스3 때는 둘 다 팀의 막내였고 최영훈도 유창현하고 같이 팀하고싶다는 생각도 했다.[4] 심지어 문호준팀 유영혁팀으로 라이벌끼리 매칭 된 것이 킬링 포인트.[5] 강석인이 한화로 영입되면서 맴버들 중에서 최영훈과 호흡이 잘 맞았다. 서로 성격에 대한 성향도 잘 맞은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