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11:38

최영훈/개인 방송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최영훈
{{{#!wiki style="margin: -1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808080> 파일:최영훈_초상화.png최영훈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808080><colcolor=#fff> 경력 선수 경력 (카트라이더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 2014 시즌 · 2015 시즌 · 2016 시즌 · 2017 시즌 · 2018 시즌 · 2019 시즌 · 2020 시즌 · 2021 시즌 · 2022 시즌 · 2023 시즌)
수상 경력 및 보유 기록 (카트라이더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기타 플레이 스타일 · 개인 방송 · 대인관계 · 별명 · 여담 · 논란 및 사건 사고
}}}}}}}}} ||


1. 개요2. 개인 방송

1. 개요

최영훈의 개인 방송을 서술한 문서.

2. 개인 방송

시청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유튜브와 생방송을 조금씩 키워나가기 시작했다. 화끈한 플레이 스타일과 매 연방마다 나오는 매드무비급 하이라이트, 팀원들과의 케미등으로 카트라이더 현역 선수 방송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생방송과 유튜브 영상이 모두 성행하고 있다. 인기와 지지율이 날이면 날마다 늘어나면서 연방 방송으로 3000명이 넘는 시청자 수를 오래 유지시키기도 했으며, 다른 트위치 스트리머와 비교해도 엄청난 시청자 수를 획득하였다.[1] 유튜브 구독자 수는 비공개지만,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1년 8월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트위치 파트너 스트리머 되었다고 올렸다. 재수 성공

선수 시절의 문호준에 버금갈 만큼 한화생명e스포츠 팀의 주축선수인만큼 모든 팀원들과의 케미가 좋지만, 가장 맛깔나는 케미를 자랑하는 팀원은 단연 박도현이다. 함께 연방을 할 때는 치열한 경기 와중에도 서로를 폭풍 디스하는 등 저세상 케미를 자랑하며, 재밌는 컨텐츠를 진행할 때도 서로 봉쇄하고 카트를 찍어버리는 등 케미가 매우 좋다. 카트라이더 외적으로도 최영훈이 문호준 버금갈 정도로 박도현을 많이 아끼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축구선수 VS 배우

같은 팀 이외의 선수들 중에서 최영훈과의 케미가 유명한 인물은 한상현. 같은 게임으로 잡히거나 같은 방에서 연방을 할 때 특히 좋아한다. 그러나 한상현은 최영훈과 같은 방에서 뛰면 온갖 몸싸움에 당해서 고생하는 듯 하다. 명언으로는 "(최영훈) 네가 흰 소를 타면 게임이 답이 없어요."

舊 Flame 멤버 모두가 하나같이 자낳괴 기질을 갖고 있지만, 가장 심한 유영혁 다음 가는 기질을 보인다. 대표적으로 한화생명 멤버들끼리 미션이 걸렸을 때 보이는 모습이나, 그랑프리 점수를 목표수치까지 어떻게든 내려 미션을 완료하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2021 시즌 1 리그 개막이 연기되는 바람에 리그가 열리기로 되어있었던 날에 어쩔 수 없이 방송을 켰는데,[2] 이 날 유료퇴근 후원으로 총 360만원을 받았다.[3][4]역대급 유료퇴근 하이라이트

카트라이더 방송인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운이 따르는 금손이다. 특히 카트바디 뽑기를 할 때 이 행운이 두드러지는 편이다. 아래는 최영훈의 금손 사례들.

[1] 한화생명 소속으로 연속 우승을 이룩한 업적으로 인지도가 더욱 늘어났고, 주장 문호준이 최종 은퇴를 하면서 리그 연방에 직접 참가할 일이 없어짐에 따라 주장 역할을 대신하게 된 최영훈의 연방 방송이 더욱 많은 관심을 끌게 되었고, 유창현의 한화생명 합류하여 장안의 화제에 오르는 등 여러가지 요인이 겹치면서 생겨난 현상이다. 연방을 하지 않아도 다른 카트 스트리머들이 방송을 켜도 최소 500명은 기본이고 1000명까지도 자주 유지시키는 것을 보면 이런 외적인 요인들뿐만 아니라 최영훈 본인만의 메리트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2] 2021년 2월 20일[3] 이정도면 개인전 준우승 상금 수준.[4] 미션 건 사람이 많아 이름 다 불러주고 방종하기 까지 무려 1시간이 걸렸다.[5] 참고로 문호준은 크로노스 X를 뽑는데 74만원을 쓰고 뽑던 중 분노폭발로 마이크까지 부숴버렸다.오죽하면 넥슨이 상금 회수 중이라는 드립이 나올정도[6] 문호준 감독도 응모했지만 꽝이었다고 한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531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531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