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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최영준 |
출생 | 1951년 |
사망 | 2021년 12월 30일 (향년 70세)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 |
직업 | 싱어송라이터, 키보디스트, 색소포니스트 |
소속 그룹 | 조용필과 그림자 정성조와 메신저스 |
악기 | 보컬, 트럼펫, 피아노, 키보드 |
활동 | 1970년~202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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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키보디스트, 색소포니스트.2. 생애
초등학생이었던 시절부터 트럼펫과 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했으며 브라스밴드에서 본격적인 음악을 처음 시작했다. 1970~1980년대 당시 인기 있었던 조용필과 그림자, 정성조와 메신저스 등의 밴드에서 키보디스트로 활동했으며 대마초 사건으로 안좋은 이미지를 벗어나고자 하여 위대한 탄생으로 이름이 바뀌고 나서도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2005년, 첫 앨범 '눈물의 약속'을 냈고, 이후 6년 만인 2011년에 두 번째 단독 앨범 '음악 나의 삶 50년'을 발매 했다. 2017년에는 정규 앨범 '브라보 마이웨이'를 발매 하기도 했다.
최영준의 곡들 중에는 대표적으로 '첫사랑 연가', '겨울바다', '아름다운 여행', '이 도시의 여름' 등이 있다. 최승찬[1], 김정욱, 정성조와 같은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했으며 정성조와는 그룹을 맺기도 했다.
2021년 12월 30일, 향년 7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22호로 마련되었으며, 발인날은 2022년 1월 1일 오전 10시, 장지는 파주시 광탄면 선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