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 | <tablebordercolor=#212121><tablealign=center><tablewidth=310><tablebgcolor=#212121> | }}} (계급장은 시즌 3 기준으로 기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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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등장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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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대원 → 분대장 → 분대원 최병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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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수 扮 |
| 2중대에 없어서는 안 될 분위기 메이커. 병장을 달았음에도 촐싹거리는 매력은 여전하다. |
1. 개요
제95보병사단 45연대 7대대 2중대 3생활관 병장. 김정현이 전역한 이후 3생활관의 분대장. 원작에는 없던 오리지널 캐릭터지만, 최일구와 동기이던 허윤재의 설정을 일부 가져간 인물이자 허윤재와는 달리 이쪽은 후임이다.2. 작중 행적
2.1. 시즌 1
강찬석이 영창으로 전출이 확정된 후 행정보급관이 새 보급병을 뽑는 과정에서 주도해서 차병호를 추천하고, 부소대장에게 자기 분대인 폐급 성윤모를 1생에 보낼 것을 건의해[1] 최일구에게 두 번이나 엿을 먹이고 결국 분노한 최일구에게 멱살까지 잡힌다[2]. 장난치며 그를 되돌려 보내려고 했지만,[3] 진심으로 빡친 최일구가 "관등성명 안 대지...? 야, 장난 같냐...?!"라고 정색하자,[4] 이제서야 사태 파악을 하고 최일구에게 조용히 관등성명을 댄다. 보직변경편 초반 박민석의 행적을 반영했다.이후 이 일에 죄책감 + 최일구에 대한 미안함이라도 느꼈는지 부소대장의 핸드폰을 빌려다 주는 등 도움을 주기도 한다.[5]
김경태가 2생활관에서 3생활관으로 온 이후에는 3생활관 분대장이 김경태가 되면서 분대장직을 뺏겼다. 그래도 딱히 김동우를 원망하는 묘사가 없는 걸 보면, 이에 개편에 수긍한 걸로 보인다.[6] 이전에도 모든 사람들과 관계가 원만한 데다 최일구에게도 푸대접을 받으면서도 끝내 부소대장의 핸드폰을 빌려서 주는 걸로 봐선 군대에서 지킬 건 지키고[7] 사사로운 일에 감정을 크게 가지지 않는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묘사된다.
초반에는 강찬석에 동조하고 김동우를 외면하는 등 그 역시 방관자였으나 회차가 지날수록 점점 좋게 바뀌어가고 있다.[8] 또 시즌 2 1화에서 외부에 일 지원 나가서 밥을 먹고 밖에서 김동우가 혼자있을 때 먼저다가가 장난도 치기도 했다.[9] 이렇게 김동우에게 내심 가졌던 미안함을 본인만의 방식으로 풀어나가기도 했다.[10]
2.2. 시즌 2
분량이 많이 늘었다. 강찬석이 다시 3생활관으로 돌아오는 것을 안 좋게 여기던 김경태를 말리기도 하고[11], 매 에피소드마다 맛깔나는 드립으로 본작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는 중. 마음의 편지 사건으로 선후임 사이가 소원해졌을 때에도 말년인 차훈의 명령으로 후임들을 무시했을 뿐, 개인적으로 악감정을 가진 것을 아니었기 때문에 분리수거를 하던 김동우와 지정민에게 평소처럼 친근하게 말을 건넸다가 아차 싶어서 '못 들은 것으로 하라'며 철회하기도 했다. 하지만 내심 그런 분위기가 싫증나고 있었기에 복도에 사람이 없나 확인한 후 두 후임들에게 부대 분위기가 살벌해진 이유를 가장 먼저 설명해 준 인물이다.그런가 하면 공사 구분이 확실한 성격도 여전해서 정신교육 시간에 영화 고지전을 보며 졸고 있는 지정민의 뒤통수를 세게 후리기도 하고 차훈의 협박으로 정신적으로 한계에 몰린 김동우가 마음의 편지 사건의 범인으로 강찬석을 추궁하자 '선임한테 싸가지 없게 이게 뭐 하는 짓이냐'고 역정을 놓기도 했다.[12]
마지막 화에서 마음의 편지 진범인 노희정이 복귀하는 날 납치해 다른 상병장과 함께 모포말이후 구타하는데 이때 자기보다 더한 놈은 처음봤다 말한다.
생활관에서 매일 틈틈이 윗몸일으키기나 스쿼트 등의 근력 운동을 한다. 그러나 운동 효과가 없는지 유격훈련에서 최일구, 조여래와 함께 훈련 열외를 당한다.
2.3. 시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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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3에서의 최병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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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에서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5화에서 벌어진 쓰레기장 화재사건의 진범이었다. 고의는 아니었으나, 쓰레기장에서 담배를 피우고서 제대로 불을 끄지 않고 꽁초를 버렸다가 전대 밑으로 들어간 꽁초의 불씨가 전대에 옮겨 붙어서 사단이 벌어진 것. 이를 박민석에게 들켜 버렸으나[14] 의외로 박민석은 이에 대해 발설하지 않았고, 자신은 최일구나 최병남 같은 후임을 생각하는 선임이 되고 싶다고 말하며 병남이 개심하게 만든다.[15] 결국 양심에 따라 익명으로나마 진실을 고백함으로서 문빛나리의 누명을 벗겨준다.
강찬석이 전세계를 추궁할 때 '우리를 속인 거였냐'며 똑같이 분노하며 몰아붙이는 모습을 보인다. '강찬석 병장님 그게...'라고 말을 하려던 전세계의 말을 끊고 한 일갈이 압권.
조용히 해 이 새끼야! 하.... 진짜 X라 배신감 드네...... 애들은 네 빈자리 메꾼다고 맨날 개같이 고생했는데 들어오고 싶음 들어오고 나가고 싶음 나가고, 좋았겠다 아주?? 너 여기 뭐 소풍왔어? 여기 군대야, 이 새끼야![16][17]
이후 노희정을 통해서 전세계가 없어졌다는 상황을 듣고 최일구가 생까고, 갈궜냐는 말에 죄책감이 들었는지 손을 덜덜 떠는 모습을 보이며 겁을 먹은 모습을 보였다. 전세계가 돌아오자 분대장인 자기에게 사정 얘기를 안 해준 것에 서운함을 드러내는 한편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최일구의 전역 파티에서 사회를 맡았고, 오석진의 말이 길어지는 것을 적절히 끊는 센스를 보여줬다. 깐족거리는 행보와 별개로 중대의 분위기 메이커는 맞다.
마지막 4개월 후 시점에서도 전역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시즌 3 종영 시점 중대 내 왕고로 추정된다.[18][19][20]
2.4. 시즌 4
예고편에서 어떤 이유에서인지 1생활관에서 신병놀이를 하고 있었으며, 분대장 완장도 없는 모습으로 나왔다.[21]3. 평가
야 분대장 되니까 씨발 눈에 뵈는게 없지?
최일구
시즌1의 성윤모, 시즌2의 노희정과 같이 어떻게 보면 신병 내에서 가장 폐급이라는 이야기가 많다. 신병인 성윤모를 1생으로 짬 때린 것도 그렇고, 강찬석과 함께 김동우를 가장 많이 괴롭힌 것도 최병남이었다.[22] 그 외에도 크고 작은 부조리나 조롱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었고, 심지어 시즌 3 때 쓰레기장 화재사건의 진범임이 밝혀지면서, 상상 이상의 폐급이었다는 반응이 많다.최일구
하지만 성윤모를 보내버리기 위한 작전을 짜는 1생에게 부소대장의 핸드폰을 빌려주거나, 강찬석이 갱생한 후 은근히 동우를 챙겨주기도 하고, 익명이지만 쓰레기장 화재사건의 진실을 고백하는 등, 그래도 양심은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원래도 장난을 많이 치고 작중 분위기를 잘 띄워주는 캐릭터이다 보니 평가가 꽤 갈리는 캐릭터다.
평가와는 별개로 배우의 열연으로 사람 맥이는 기질은 다분하다. 그래서 개그 캐릭터 기질도 가지고 있다.
4. 기타
- 평상시에는 항상 여유롭고 깐족거리는 성격이지만, 본인이 뭔가 잘못했거나 양심에 찔리면 급격하게 말수가 줄어들고 손을 덜덜 떠는 버릇이 있는 듯하다. 상기한 쓰레기장 방화의 진범이 본인이라는 것을 박민석에게 들켰을 때, 본인이 배신감에 갈궜던 전세계가 탈영했을 때 이런 행동을 보였다. 한번 패닉에 빠지면 꽤나 멘탈이 많이 약해지는 듯.[23]
[1] 주도적으로 건의해놓고 최일구가 찾아오자 그저 까라고 해서 깠을 뿐이라며 능청을 떼며 거짓말 하는 건 덤. 최일구도 물증이 없기에 최병남이 주도한 지는 모르고 주도는 안 해도 최소한 보내지는 말았어야 하는 것 아니나며 따진다.[2] 최일구가 바로 생활관에 쳐들어가자마자 "최병남! 이 개새끼야!! 니가 성윤모 짬때렸지? 이 씨발새끼야..!"라고 살벌하게 욕을 하며 극대노를 했다.[3] 이때, 짬찌 시절에 최일구에게 안마를 해주었다고 언급한다.[4] 정확히는 분위기 파악 못하고 계속 장난으로 넘어가려다 멱살이 잡히고 한대 맞을 뻔했다가 최일구가 리모컨을 집어 던지자 쫄았다.[5] 화장실에서 마주친 임다혜에게 최일구 상병님한테 무슨 일 있냐고 묻자, 임다혜가 성윤모 때문에 그렇다고 말하자, 무언가 느끼는 게 있었는지 그를 도와준 것으로 보인다. 이에 용서라도 했는지 감격하는 최일구와 최병남은 윙크와 함께 제스터를 날리며 생활관을 나간다.[6] 본인도 알게 모르게 강찬석에게 괴롭힘 당했기 때문에, 특히 김동우가 죽기 직전에 목을 조르는 걸 보자마자 "애꿎은 동우한테 뭐하는 짓입니까? 이러다 애 죽습니다!" 라는 말을 하고 필사적으로 말린 걸 보면 강찬석을 보내버린 김동우한테 악감정은 없는 걸로 보인다.[7] 평소에 후임들과 살갑게 지내다가도 경계작전 때 껄렁껄렁한 모습을 보였던 지정민을 크게 혼내기도 했다.[8] 그 예시로 김경태와 강찬석이 싸우려 하자 근처에 있던 김동우가 피해 입을까 봐 자기가 있는 쪽으로 피하라고 제스처를 취한 것, 위에 써있듯이 김동우가 강찬석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자 소리치면서 필사적으로 떼어내려 한 모습, 김동우의 공포탄 사건 이후 부대가 뒤집어지면서 분대장직에 박탈되었음에도 김동우를 원망하지 않고 되레 영창에서 복귀한 김동우를 반갑게 맞이해 주는 것 등이 있었다.[9] 아마도 그동안 마음도 불편했을 것이다.[10] 김동우 또한 최병남에게는 크게 악감정은 없었는지 같이 장난도 치기도 한다.[11] 김경태가 강찬석에게 대놓고 "왜 왔냐?"라고 따지자 최병남이 중간에서 드립을 하고 김경태에겐 장난으로 핀잔을 날린다. 근데 저렇게 하지 않았다면 또 싸움나고 그나마 신뢰하던 김경태까지 날아갈 가능성이 높았기에 어쩔 수 없던 상황이었다. 여러모로 분위기를 망치지 않으려 눈물나게 노력하는 중간 짬의 설움을 제대로 보여줬다.[12] 이 장면을 보고 짬질을 한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물론 위계질서를 지키려던 것도 있었지만 이때 최병남이 저지하지 않았다면 전술했듯이 강찬석이 시즌 1의 모습으로 회귀하여 김동우를 공격했을 가능성이 있었기에 대신 나선 것으로 보인다. 어쩌고 보면 오히려 김동우를 보호해 준 셈.[13] 선임급 포지션이기 때문에 조명이 덜 되어서 그렇지. 시리즈 내내 보여준 모습을 보면 상당한 폐급이다.[14] 이때 박민석이 최병남을 향한 실망감이 역력한 표정이 압권이었다.[15] 이 당시 문빛나리의 실수로 전세계의 얼굴이 상처를 입고, 분대장인 김상훈인 처벌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최일구가 책임지고 대신 벌을 받겠다고 하였다. 이에 1생활관 포함 중대 인원들은 최일구에게 감명 받고 있었다.[16] 아무리 분위기 메이커인 최병남이라도 공과 사를 구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17] 평소에 장난끼가 많던 그가 제대로 열받으니까 은근 무서운 면이 있다는 반응도 많았다.[18] 다만 시즌3 4화에서 밝혀진 전역일 수는 135일이었으므로 시즌4가 시작하자마자 전역할 가능성이 높다.[19] 김경태와 강찬석은 최일구와 군번이 끽해야 2~3개월 정도 차이나므로 전역했을 거라 추정된다. 다만, 시즌1의 행보로 인해 강찬석이 영창을 가게 되어, 본인과 같이 병장을 달았던 만큼 강찬석도 왕고로 남아있을 가능성도 있다.[20] 이쯤 되면 분대장은 김동우한테 넘겼을 가능성이 높다.[21] 김동우에게 분대장을 넘겼을 가능성이 높다.[22] 물론 캐릭터 특성상 분위기에 맞춰 그렇게 한 것일 가능성이 높지만, 진심으로 사과한 강찬석과 달리 최병남은 직접적으로 사과하는 묘사가 없었다.[23] 다른 병사들에게도 잘 알려진 버릇이었는지 최일구가 최병남이 갑자기 말수가 줄어들고, 벌벌 떠는 모습을 보자마자 누구 또 갈궜냐고 눈치를 챌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