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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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ccccc><colcolor=#000000> 출생 | 1977년 8월 14일 ([age(1977-08-14)]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前 배우자 서유리(2019년 - 2024년)[1] |
직업 | 드라마 PD, 싱어송라이터 |
학력 |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 / 학사)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영화학 / 석사) |
데뷔 | 2010년 1월 4일 Ashbun (데뷔일로부터 [dday(2010-01-04)]일째) |
소속 | MBC (2002 ~ 2019) 스튜디오드래곤 (2019 ~) 애쉬번 시네마틱 아츠 (2019 ~) 애쉬번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2022 ~) |
별명 | 애쉬번, 병길쿤 |
링크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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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애쉬번"이라는 예명을 사용하는 드라마 PD이자 싱어송라이터.애쉬번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의 대표이며, 2022년 3월 2일에 배우자인 서유리와 함께 공동 대표로 로나유니버스를 설립했다.
2. PD 활동
<rowcolor=#ffffff> 방송 년도 | 방송사 | 제목 | 비고 |
2007 | MBC 베스트극장 드리머즈 | 연출 | |
2007 | 와인따는 악마씨[2] | 기획 | |
2008~2009 | 에덴의 동쪽 | 공동연출 | |
2013 | 남자가 사랑할 때 | 공동연출 | |
2013~2014 | 사랑해서 남주나 | 공동연출 | |
2013 | MBC 드라마 페스티벌 나엄마아빠할머니안나 | 연출 | |
2014 | 호텔킹 | 연출[3] | |
2015 | 앵그리맘 | 연출 | |
2017 | 미씽나인 | 연출 | |
2021 | 하이클래스 | 연출 |
MBC PD시절 |
3. 음악 활동
3.1. Ashbun
음악으로 들려주는 애쉬번의 이야기
영상과 음악, 이 두 가지는 현대대중문화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다. 이 두 분야에 걸쳐 고른 재능을 가진 뮤지션 애쉬번(본명 최병길)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들을 가지고 준비한 음반을 릴리즈한다.
학창시절부터 밴드활동을 시작한 애쉬번은 연대 사회과학대학 입학 후, 미국 UC Irvine에서 성악과 영화를 전공하며 본격적인 기틀을 잡기 시작했다. 연대재학시절 중 교내 밴드에서 보컬과 베이스로 활약했으며 유학시절에는 모차르트 오페라 ‘코지 판 투테’의 공연 등 교내활동과 지역사회에서의 성가대 메인보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2003년 MBC 특별기획 드라마 ‘대장금’의 조연출과 2008년 화제작 ‘에덴의 동쪽’ 공동연출 등의 화려한 경력을 가진 현MBC 드라마국 PD인 그는 각종 드라마의 음악감독을 하면서 음악창작활동을 계속 이어나가는 한편 컴필레이션 앨범과 여러 가스펠 앨범에 메인보컬로 참여를 했으며 SBS주최 제1회 직장인밴드 콘테스트에서는 자작곡을 가지고 대상을 받아 이미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력까지 보유하고 있다.
Jackson5, Stevie Wonder등의 Motown Sound에 음악적 뿌리를 두고 Soul과 Blues에 걸쳐 영향을 받은 애쉬번은 그 동안 드라마라는 영상매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보여주었으나 이제는 singer & song writer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가지고 보다 직접적으로 그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자신의 첫 음악 작업을 하며 그 동안 준비해왔던 것들을 모두 담아내려는 애쉬번의 노력들이 녹아있는 이번 앨범은 ‘비가 오는데’ ‘바보 멍청이 똥개’ ‘보통사람’ ‘꿈은 흐른다’ 네 곡이 담겨져 있으며 각각의 곡들을 통해 누군가에게, 혹은 세상 사람들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노래했다.
월간 페이퍼 편집장 황경신씨와 같이 프랑스 지방의 풍경을 담은 사진에세이도 출판할 만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기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하는 애쉬번. 이번 첫 음반 ‘Ash Bun’을 완성시키자마자 또 다른 배움을 위해 USC Cinematic School of Art의 Director MFA과정 유학을 떠날 예정인 그가 2년 후 우리에게 다시 다가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벌써 궁금해진다
앨범 소개글
영상과 음악, 이 두 가지는 현대대중문화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다. 이 두 분야에 걸쳐 고른 재능을 가진 뮤지션 애쉬번(본명 최병길)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들을 가지고 준비한 음반을 릴리즈한다.
학창시절부터 밴드활동을 시작한 애쉬번은 연대 사회과학대학 입학 후, 미국 UC Irvine에서 성악과 영화를 전공하며 본격적인 기틀을 잡기 시작했다. 연대재학시절 중 교내 밴드에서 보컬과 베이스로 활약했으며 유학시절에는 모차르트 오페라 ‘코지 판 투테’의 공연 등 교내활동과 지역사회에서의 성가대 메인보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2003년 MBC 특별기획 드라마 ‘대장금’의 조연출과 2008년 화제작 ‘에덴의 동쪽’ 공동연출 등의 화려한 경력을 가진 현MBC 드라마국 PD인 그는 각종 드라마의 음악감독을 하면서 음악창작활동을 계속 이어나가는 한편 컴필레이션 앨범과 여러 가스펠 앨범에 메인보컬로 참여를 했으며 SBS주최 제1회 직장인밴드 콘테스트에서는 자작곡을 가지고 대상을 받아 이미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력까지 보유하고 있다.
Jackson5, Stevie Wonder등의 Motown Sound에 음악적 뿌리를 두고 Soul과 Blues에 걸쳐 영향을 받은 애쉬번은 그 동안 드라마라는 영상매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보여주었으나 이제는 singer & song writer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가지고 보다 직접적으로 그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자신의 첫 음악 작업을 하며 그 동안 준비해왔던 것들을 모두 담아내려는 애쉬번의 노력들이 녹아있는 이번 앨범은 ‘비가 오는데’ ‘바보 멍청이 똥개’ ‘보통사람’ ‘꿈은 흐른다’ 네 곡이 담겨져 있으며 각각의 곡들을 통해 누군가에게, 혹은 세상 사람들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노래했다.
월간 페이퍼 편집장 황경신씨와 같이 프랑스 지방의 풍경을 담은 사진에세이도 출판할 만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기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하는 애쉬번. 이번 첫 음반 ‘Ash Bun’을 완성시키자마자 또 다른 배움을 위해 USC Cinematic School of Art의 Director MFA과정 유학을 떠날 예정인 그가 2년 후 우리에게 다시 다가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벌써 궁금해진다
앨범 소개글
- 비가 오는데
- 바보 멍청이 똥개
- 보통 사람
- 꿈은 흐른다
3.2. Baked In Jazz
긴 호흡 마치고 펼쳐지는 애쉬번의 두 번째 음악 이야기
영상과 음악 두 분야 모두 괄목할 만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애쉬번(본명 최병길)이 2019년 11월 1일 그의 두 번째 정규 음반을 발매한다.
아직까지 우리에게 가수보다는 드라마PD로 더욱 낯이 익은 그는 ‘에덴의 동쪽', ‘앵그리맘', ‘미씽나인', ‘검법남녀'등을 연출한 바 있다. 올해 초에는 MBC 드라마국에서 스튜디오 드래곤으로 이적해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최근 성우 겸 배우 서유리 씨와 혼인을 발표하며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사랑과 일, 음악에 대한 진정성 있는 열망을 대중에게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연출자로서의 세간의 평가와는 별개로 냉정하게 한 명의 대중음악가로 평가받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성과 대중성 양쪽을 모두 아우르며 자신만의 자연스럽고 유쾌한 음악적 스타일을 보여주고자 노력했다.
그의 1집 앨범이 Soul과 Blues에 걸쳐 있는 다양한 음악성을 드러냈다면, 2집 앨범은 보다 Jazz 음악 본연의 색채감을 유지하고 있다. 1집 앨범 발매 이후 USC 석사과정으로 유학을 떠났던 애쉬번은 당시 Jazz 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졌고 이를 두 번째 앨범에 진중하게 담아내고 싶었다고 밝힌다. 드라마와 음악이 큰 틀에서는 하나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매개체라는 점에서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하는 애쉬번만의 감성이 이번 두 번째 앨범에서는 어떻게 묻어났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애쉬번은 이번 앨범 역시 전곡을 본인 스스로 작곡, 작사하고 노래함으로써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보다 단단하게 굳혔다. 11월 1일 발매되는 정규 2집 앨범의 신곡은 총 5곡으로 나일론기타, 퍼쿠션, 플롯, 비브라폰, 트럼본이 리듬섹션과 함께 감미로운 보사노바 리듬을 들려주는 <No Need To Hurry>, 재즈 퀄텟 리듬 섹션에 비브라폰, 클라리넷, 색소폰, 아코디나가 추가된 슬로우 스윙곡 <가지마>, 기타, 콘트라베이스, 비브라폰의 미니멀한 편성을 지닌 중간 템포의 정통 스윙곡 <심심해(radio edit)>, 반조와 클라리넷, 트럼펫, 트럼본의 자유로운 즉흥연주 사운드가 어우러진 경쾌한 뉴올리언스 스타일 스윙 <The Paradise>, 네오소울과 사이키델릭, 재즈락적 요소를 복합적으로 보여주는 <My Life is a Losing Game> 등이다. 앨범에는 각 곡들의 인스트루멘탈 버전도 함께 수록되어 총 10곡의 트랙이 담겨 있다.
뒤이어 12월 10일에는 성우 서유리씨가 피처링 참여한 캐롤 느낌의 정통 스윙 <추운데 춥질 않네>와 <추운데 춥질 않네(inst.)>, <심심해>의 오리지널 버전이 추가되어 총 3곡이 수록된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발매된다.
편곡과 프로듀싱은 재즈기타 연주자인 김진수가 담당했으며, 그 밖에도 국내 음악씬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Chris Varga, 김지훈, 장승호, 임주찬, 송하철, Paco de Jin, Q the trumpet, 김은미, 정준기 등이 세션 연주로 참여했다. 믹싱은 토이의 원년멤버이자 아이유, 정재형 등의 엔지니어를 담당해 온 윤정오가 맡았고, 마스터링은 한국인 엔지니어 최초로 그래미 상을 수상한 사운드 미러의 황병준이 맡았다.
앨범 소개글
영상과 음악 두 분야 모두 괄목할 만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애쉬번(본명 최병길)이 2019년 11월 1일 그의 두 번째 정규 음반을 발매한다.
아직까지 우리에게 가수보다는 드라마PD로 더욱 낯이 익은 그는 ‘에덴의 동쪽', ‘앵그리맘', ‘미씽나인', ‘검법남녀'등을 연출한 바 있다. 올해 초에는 MBC 드라마국에서 스튜디오 드래곤으로 이적해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최근 성우 겸 배우 서유리 씨와 혼인을 발표하며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사랑과 일, 음악에 대한 진정성 있는 열망을 대중에게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연출자로서의 세간의 평가와는 별개로 냉정하게 한 명의 대중음악가로 평가받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성과 대중성 양쪽을 모두 아우르며 자신만의 자연스럽고 유쾌한 음악적 스타일을 보여주고자 노력했다.
그의 1집 앨범이 Soul과 Blues에 걸쳐 있는 다양한 음악성을 드러냈다면, 2집 앨범은 보다 Jazz 음악 본연의 색채감을 유지하고 있다. 1집 앨범 발매 이후 USC 석사과정으로 유학을 떠났던 애쉬번은 당시 Jazz 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졌고 이를 두 번째 앨범에 진중하게 담아내고 싶었다고 밝힌다. 드라마와 음악이 큰 틀에서는 하나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매개체라는 점에서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하는 애쉬번만의 감성이 이번 두 번째 앨범에서는 어떻게 묻어났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애쉬번은 이번 앨범 역시 전곡을 본인 스스로 작곡, 작사하고 노래함으로써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보다 단단하게 굳혔다. 11월 1일 발매되는 정규 2집 앨범의 신곡은 총 5곡으로 나일론기타, 퍼쿠션, 플롯, 비브라폰, 트럼본이 리듬섹션과 함께 감미로운 보사노바 리듬을 들려주는 <No Need To Hurry>, 재즈 퀄텟 리듬 섹션에 비브라폰, 클라리넷, 색소폰, 아코디나가 추가된 슬로우 스윙곡 <가지마>, 기타, 콘트라베이스, 비브라폰의 미니멀한 편성을 지닌 중간 템포의 정통 스윙곡 <심심해(radio edit)>, 반조와 클라리넷, 트럼펫, 트럼본의 자유로운 즉흥연주 사운드가 어우러진 경쾌한 뉴올리언스 스타일 스윙 <The Paradise>, 네오소울과 사이키델릭, 재즈락적 요소를 복합적으로 보여주는 <My Life is a Losing Game> 등이다. 앨범에는 각 곡들의 인스트루멘탈 버전도 함께 수록되어 총 10곡의 트랙이 담겨 있다.
뒤이어 12월 10일에는 성우 서유리씨가 피처링 참여한 캐롤 느낌의 정통 스윙 <추운데 춥질 않네>와 <추운데 춥질 않네(inst.)>, <심심해>의 오리지널 버전이 추가되어 총 3곡이 수록된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발매된다.
편곡과 프로듀싱은 재즈기타 연주자인 김진수가 담당했으며, 그 밖에도 국내 음악씬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Chris Varga, 김지훈, 장승호, 임주찬, 송하철, Paco de Jin, Q the trumpet, 김은미, 정준기 등이 세션 연주로 참여했다. 믹싱은 토이의 원년멤버이자 아이유, 정재형 등의 엔지니어를 담당해 온 윤정오가 맡았고, 마스터링은 한국인 엔지니어 최초로 그래미 상을 수상한 사운드 미러의 황병준이 맡았다.
앨범 소개글
- No Need To Hurry
- 가지마
- The Paradise Is Where I Am
- 심심해 (Radio Edit)
- Life Is A Losing Game
- No Need To Hurry (Inst.)
- 가지마 (Inst.)
- The Paradise Is Where I Am (Inst.)
- 심심해 (Inst.)
- Life Is A Losing Game (Inst.)
3.3. 추운데 춥질 않네
정규 앨범 발매 한 달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애쉬번의 디지털 싱글, “추운데 춥질 않네”
드라마 PD이자 가수 애쉬번(Ashbun)이 정규 2집 앨범의 후속 싱글 앨범 “추운데 춥질 않네”가 12월 2일 발매된다.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에는 캐롤 느낌의 스윙곡 <추운데 춥질 않네>와 <추운데 춥질 않네>의 인스트루멘탈 버전, 그리고 지난 정규 2집 앨범에 라디오 에디션 버전으로 수록되었던 <심심해>의 오리지널 버전이 추가되어 총 3곡이 수록되어 있다.
눈 내리는 하얀 겨울에 잘 어울릴 만한 따뜻한 악기소리들이 마치 캐롤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미디움 템포의 스윙곡 <추운데 춥질 않네>에는 애쉬번(최병길)의 아내인 성우 서유리가 피처링으로 함께 참여했다. 유쾌한 가사와 남녀의 나래이션 뒤로 비브라폰의 기타, 플루트, 각종 벨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아귀자기하고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2집 앨범과 마찬가지로 편곡과 프로듀싱, 기타 연주는 김진수가 담당했으며, 세션에는 Chris Varga, 김지훈, 장승호, 임주찬, 김은미, 정준기 등이 참여했다.
편집 없이 원래의 길이 그대로 수록된 <심심해>는 기타, 콘트라베이스, 비브라폰의 미니멀한 편성을 지닌 중간 템포의 정통 스윙곡으로 마치 냇킹콜 트리오나 밀트 잭슨 트리오를 연상시키는 감미로운 정통 재즈 사운드와, 애쉬번 특유의 로맨틱하고 코믹한 가사와 나래이션이 돋보이는 곡이다.
앨범 소개글
드라마 PD이자 가수 애쉬번(Ashbun)이 정규 2집 앨범의 후속 싱글 앨범 “추운데 춥질 않네”가 12월 2일 발매된다.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에는 캐롤 느낌의 스윙곡 <추운데 춥질 않네>와 <추운데 춥질 않네>의 인스트루멘탈 버전, 그리고 지난 정규 2집 앨범에 라디오 에디션 버전으로 수록되었던 <심심해>의 오리지널 버전이 추가되어 총 3곡이 수록되어 있다.
눈 내리는 하얀 겨울에 잘 어울릴 만한 따뜻한 악기소리들이 마치 캐롤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미디움 템포의 스윙곡 <추운데 춥질 않네>에는 애쉬번(최병길)의 아내인 성우 서유리가 피처링으로 함께 참여했다. 유쾌한 가사와 남녀의 나래이션 뒤로 비브라폰의 기타, 플루트, 각종 벨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아귀자기하고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2집 앨범과 마찬가지로 편곡과 프로듀싱, 기타 연주는 김진수가 담당했으며, 세션에는 Chris Varga, 김지훈, 장승호, 임주찬, 김은미, 정준기 등이 참여했다.
편집 없이 원래의 길이 그대로 수록된 <심심해>는 기타, 콘트라베이스, 비브라폰의 미니멀한 편성을 지닌 중간 템포의 정통 스윙곡으로 마치 냇킹콜 트리오나 밀트 잭슨 트리오를 연상시키는 감미로운 정통 재즈 사운드와, 애쉬번 특유의 로맨틱하고 코믹한 가사와 나래이션이 돋보이는 곡이다.
앨범 소개글
- 추운데 춥질 않네[4]
- 추운데 춥질 않네 (Inst.)
- 심심해
3.4. Ashbun Stands on the Standards
싱어송라이터로서 소울, 블루스, 재즈 등의 영역을 넘나들던 애쉬번이 그의 첫번째 스탠다드 재즈 앨범, 'ashbun stands on the standards' 을 발표하였다.
기존에 잘 커버되지 않았던 Jeepers Creepers 나 There's a boat dat's leavin' soon for New York 같은 곡들을 비롯하여 When you're smiling, The nearness of you 같은 대중적인 재즈 넘버에 근래 영화 조커에 삽입되어 다시금 화제가 되었던 That's life 까지, 근래 남성 보컬에게 듣기 힘들었던 넘버들을 망라한 앨범이다.
드라마 '앵그리맘' 주제곡이었던 'Sunny side up'을 불렀던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재즈에 대한 사랑을 비춰왔던 애쉬번은 이번 재즈 스탠다드 앨범을 시작으로 보사노바 앨범, 재즈 크리스마스 캐롤 앨범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재즈 싱어로서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해본다.
앨범 소개글
기존에 잘 커버되지 않았던 Jeepers Creepers 나 There's a boat dat's leavin' soon for New York 같은 곡들을 비롯하여 When you're smiling, The nearness of you 같은 대중적인 재즈 넘버에 근래 영화 조커에 삽입되어 다시금 화제가 되었던 That's life 까지, 근래 남성 보컬에게 듣기 힘들었던 넘버들을 망라한 앨범이다.
드라마 '앵그리맘' 주제곡이었던 'Sunny side up'을 불렀던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재즈에 대한 사랑을 비춰왔던 애쉬번은 이번 재즈 스탠다드 앨범을 시작으로 보사노바 앨범, 재즈 크리스마스 캐롤 앨범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재즈 싱어로서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해본다.
앨범 소개글
- Jeepers Creepers
- When You're Smiling
- The Way You Look Tonight
- A Kiss To Build A Dream On
- There's A Boat Dat's Leavin' Soon for New York
- The Nearness Of You
- Lets Get Lost
- Between The Devils And The Deep Blue Sea
- Let's Do It, Let's Fall In Love
- Wouldn't It Be Loverly
- Polka Dots And Moonbeams
- That's Life
4. 인터넷 방송
4.1. 병길쿤으로서의 활동
본체가 트수 출신이어서 수상할 정도로 트수들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덕후로서 서브컬쳐에 대해서도 많은 이해를 가지고 있다. 고양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서새봄 관련 밈을 자주 사용한다. 구독 리액션으로는 '고맙다냥', 왕도네 리액션으로는 '당신은 내 마음의 백점' 등.새봄추의 반응 서새봄의 반려고양이인 은돌이를 은돌선배라고 부른다. 내용물이 40대 중반의 아저씨라 좋은 입담을 보여주었으나 위험한 드립이 나와 마망이 현실갱을 오기도 했다. 차마 방송으로 내보낼 수 없는 위험한 발언을 할 때에는 사람말을 하지 않고 고양이말을 한다.
수위 높은 발언을 자주 하는데 에비츄 같은 컨셉이 되려는 것인지 각성하면 애쉬츄라고 한다. 아슬아슬할 정도로 선을 넘나 들어서 방송 중에 등짝을 맞는 일이 잦으며 에로고양이라고도 한다. 그래서인지 최근에 중성화 2차 수술(...)이라는 방제가 붙은 것으로 보아 수위 조절을 하는듯 보였으나 플레이한 게임을 봐서는 3차 중성화가 필요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왔다.
처음에는 로나땅의 친구 찾기로 시작했던 로나유니버스 오디션의 스케일을 대폭 키웠고, 이로 인하여 로나로나땅이 많이 스트레스 받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으로는 그만큼 투자를 유치해오는 등의 성과도 거두고 로나유니버스 멤버들이 부르게 될 곡들을 직접 작사, 작곡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선을 넘나 들던 수위 높은 위험한 발언은 후술할 경솔한 말실수로 인하여 논란을 가져오게 되었고, 특히 스트리머 갤러리를 종종 언급하면서 많은 어그로를 끌었던지라 일파만파 퍼지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인터넷 방송계에서는 본인 뿐만 아니라 자신의 아내 및 로나로나땅까지 한동안 볼드모트 취급을 받아야 했으며 그나마 회복한 아직까지도 비호감으로 낙인찍히게 되었다. 결국 병길쿤은 이 일에서 전면에서 빠지고 뒤에서 서포트하는 역할로 남게되었다.[5]
2022년 7월 24일, 재즈 라디오라는 이름으로 개인방송 테스트 방송을 진행했다.[6] 라이브로 연주를 하며 노래를 불렀는데 노래 방송 자체는 꽤나 평가가 좋았으며, 시청자들에게 자신이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하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줬다. 앞으로도 계속 방송을 할지는 미정.
4.2. 로나유니버스에서의 행적
2022년 3월 2일, 본인과 서유리를 공동대표로 하는 법인, 주식회사 로나유니버스를 설립하였다. 더불어 애쉬번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와 소울 비긴즈[7]라는 법인도 설립을 마쳤다.로나로나땅 방송에 출연하는 인터넷 방송에서의 활동은 그만 두었으나 간혹 목소리가 포착되는 일은 있었다. 로나유니버스 관련 내부 업무 자체에는 상당히 손을 많이 뗀 상태라고 한다.
로나유니버스의 배경 세계관으로 생각하고 있는 설정을 팬카페에 업로드하였다가 사이버펑크 풍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에 많은 반발을 샀다. 진짜로 세계관을 그렇게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팬들의 의견을 묻고자 한 것이었으나, 해당 설정은 캡쳐되어서 많은 커뮤니티에 퍼지며 조리돌림 당했다.[8] 이 사건으로 병길쿤은 정말로 로나유니버스에서 손을 떼겠다고 하며 팬카페마저 탈퇴해버렸다. 이 다음 로나로나땅 방송에서는 이 사건으로 로나땅을 긁으려는 사람들이 많이 등장했었는데, 병길쿤을 실드치려다가 로나땅이 말실수 하며 또다른 논란을 만드는 사건까지 발생하였다.
이후 한동안 소식이 없었으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내용들을 공유하고는 하여 일부 팬들에게는 보물창고 취급을 받기도 하였다. 사무실 사진, 제작 중인 VRChat 사옥의 모습, 로나로나땅땅 안무 등을 구경할 수 있었다. 다만 이런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보는 것에 신이 났는지 로나유니버스 오리지널곡 녹음을 할 때 스튜디오의 위치를 공개하며 또다시 구설수가 생겼다. 물론 실제로 어떤 문제가 발생한 것은 아니었지만 빨간약에 대해서 민감한 버튜버 특성상 팬들이 만에 하나 모르는 일에 걱정할 수 밖에 없었던 것.
이후 관련 게시글을 삭제한 병길쿤이 미안하다는 뜻의 사죄의 노래를 불러서 올리기도 하였다.[9] 이후 가끔씩 자작곡들을 팬카페에 올려서 공유하고는 한다. 서 사장의 말에 의하면 노래싸개라고 한다.[10]
가끔씩 여전히 로나땅 방송에 깜짝 출연을 하고는 한다. 깜짝 노래방송이 꽤나 인기를 얻었는데 이에 로나유니버스에서 2-3주마다 진행하는 정기콘텐츠인 라이브 공연 "아이돌카페"의 게스트로 참가하게 되었다.
로나유니버스 멤버들의 복지를 위하여 많이 투자하고 있다. 사무실에 보컬 트레이닝과 커버곡 녹음을 위한 설비를 구축하였으며,# 멤버들에게 선물을 해주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드라마 PD라는 점을 살려서 VRChat에서 VR드라마를 만들어 볼 욕심이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아직 VR을 배우는 단계라는 듯. 로나유니버스 단체 콘텐츠를 진행할 때, 따로 PD를 채용하기 전까지는 로나로나땅 대신 카메라를 조작하는 역할을 맡은 적이 있으나 매우 서툰 모습을 보였다.
2022년 11월 15일, 로나유니버스에서 완전히 물러나며 먼 발치에서 지켜보겠다는 공지를 함으로써 관련 활동을 종료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대표로서 등록되어 있어서 논란이 있다. 최병길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나, 서유리는 반복하여 최병길은 바지사장일 뿐이라고 밝혀왔다. 무언가 알려지지 않은 내부 사정이 있어 보인다.
4.3. 오리지널 곡 작곡 및 작사
로나유니버스 오리지널 곡의 대부분을 작곡/작사하였다.오리지널 곡 목록
* 로나로나땅땅(RONA is here with you) : 로나땅을 대표하는 솔로곡이다. 2022년 7월 28일 공개되었다.
* 하루는 하루면 지난다 : 로나유니버스 멤버 13인이 참여하여 부른 합창곡이다. 2022년 9월 21일 공개되었다.
* Life is pain : 하루 다음으로 녹음이 진행될 예정이다. 라이프라는 부분을 랄부라고 부르는 밈이 있다.
* 세상 끝나는 날의 노래 : 보통 Last day라고도 부른다. 하루와 함께 데모곡이 공개되었다.
* 트윙클 : 로나유니버스 솔라 멤버의 데뷔곡으로 미공개 곡이다. 2022년 8월 14일 공개되었다.
* 왜 나오라고 하니 : 장난스럽게 만든 노래였지만 로나유니버스 멤버 중 냐냐와 홍길순이 각각 불러 두 가지 버전이 있다. 로나유니버스 리듬게임에 수록되었다.
* 캣 송 : 냐냐가 불러서 리듬게임에 수록되었다.
* 미안합니다 : 병길쿤이 사고를 친 이후 사과의 의미를 담아서 불렀던 노래이지만, 카토가 이 노래를 부르며 리듬게임에 수록되었다.
* 굿나잇, 오늘의 나
* Rona Universe Finale : 로나유니버스 수금곡 및 방종송으로 제작한 곡이다. 처음 들은 시청자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그러나 듣다 보니 은근히 중독성 있고 좋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일종의 밈이 되었다.
* PANG! : MCK (ARTiffect), Boran과 함께 작곡하였고, Boran과 함께 작사하였다.
* 로나로나땅땅(RONA is here with you) : 로나땅을 대표하는 솔로곡이다. 2022년 7월 28일 공개되었다.
* 하루는 하루면 지난다 : 로나유니버스 멤버 13인이 참여하여 부른 합창곡이다. 2022년 9월 21일 공개되었다.
* Life is pain : 하루 다음으로 녹음이 진행될 예정이다. 라이프라는 부분을 랄부라고 부르는 밈이 있다.
* 세상 끝나는 날의 노래 : 보통 Last day라고도 부른다. 하루와 함께 데모곡이 공개되었다.
* 트윙클 : 로나유니버스 솔라 멤버의 데뷔곡으로 미공개 곡이다. 2022년 8월 14일 공개되었다.
* 왜 나오라고 하니 : 장난스럽게 만든 노래였지만 로나유니버스 멤버 중 냐냐와 홍길순이 각각 불러 두 가지 버전이 있다. 로나유니버스 리듬게임에 수록되었다.
* 캣 송 : 냐냐가 불러서 리듬게임에 수록되었다.
* 미안합니다 : 병길쿤이 사고를 친 이후 사과의 의미를 담아서 불렀던 노래이지만, 카토가 이 노래를 부르며 리듬게임에 수록되었다.
* 굿나잇, 오늘의 나
* Rona Universe Finale : 로나유니버스 수금곡 및 방종송으로 제작한 곡이다. 처음 들은 시청자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그러나 듣다 보니 은근히 중독성 있고 좋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일종의 밈이 되었다.
* PANG! : MCK (ARTiffect), Boran과 함께 작곡하였고, Boran과 함께 작사하였다.
그 외에도 여러 미공개 오리지널 곡들이 있다.
5. 여담
- 장비병이 있어서 뭐든지 최고급을 취급한다.# 집에 있는 커피머신만 2천만 원 짜리라고 하며, 로나유니버스 사무실에 들여놓은 마이크는 한정판으로 출시된 노이만 U87 Rhodium으로 6백만 원에 달한다.#
- 한 달에 받는 음악 저작권료가 3700원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그래서 한동안 로나로나땅의 방송에서 1BG는 3700원이라 하여 3700원 단위로 도네를 하는 밈이 있었다.
- 2024년 영화 타로를 연출했다. 동년 9월에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혼 후 파산하고 채무에 시달리고 있다는 근황을 알렸다.
6. 논란 및 사건 사고
6.1. 스트리머 비하 발언 논란
[vimeo(683294998)]- [영상 발언 전문]
- >제가 지금 어떻게 보면 선빵[11]을 날린 거기 때문에... 네, 방송 계속 켤 수 있어요. 이게 뭐 힘들어? 나는 스트리머들 힘들다는 게 진짜 바보 같애. 아니, 컴퓨터 켜놓고 노가리만 털면 되는데 이게 뭐가 힘들어? 아 진짜... 이게 뭐가 힘들어?? 현장 한 번 나가보라 그래! 진짜 내 현장에서 FD를 한 번 굴러봐야지 진짜 꼰대이긴 하지만 진짜 아오... 씨... 이렇게 좋은 일이 어디 있어 세상에? 불만이 많아 다들 근데 말이야. 씹꼰대라고 해도 어쩔 수 없어. 세상이 얼마나 흉흉한데, 니들. 진짜 돈 버는 게 얼마나 힘든데. 뭐 올라왔어요 지금? 아직 안 올라왔어요? 아 갤러리를 안볼래도 안볼 수가 없네 진짜.
2022년 3월 1일, 로나유니버스 참가자 집단하차 사건과 맞물려 발생한 논란. 집단 하차 소식을 들은 최병길이 자신의 배우자인 로나로나땅의 방송을 켜서 대응하려고 나섰고, 방송이 길어지던 중, 방송을 새벽까지 계속 킬 수 있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위와 같이 대답하면서 논란이 되었다. 본인 그리고 아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꽤 다사다난했던 스트리밍인데도 불구하고 스트리머들이 힘들다고 하는 것이 바보 같다는 발언[12]을 해버리는 바람에 수많은 인터넷 방송 팬덤의 공분을 샀다. 잠시동안 트위치 핫클립 최상위에 랭크되었으며 로나로나땅의 유튜브 최근 영상에 비판과 조롱 댓글이 쇄도하기도 했다. 당연하게도 일부 대형 스트리머의 트게더도 난리가 났었으며, 대형 커뮤니티 등지에서 여러 번 회자돼 # 관련 기사가 보도되기도 했다. #
다음날 새벽, 팬카페에 사과문이 올라왔다.
- [사과문 전문]
- >저는 인방을 비하할 의도가 아니었습니다.오히려 저에게 무슨 일이 발생하지 않는 한 새벽까지 방송을 켤 수 있겠느냐 물으시길래
자신감의 피력을 농담조로 한 것에서 문제가 비롯된 것 같습니다.
부족했던 언행에 상처 받으신 분들께 사과하겠습니다.
특정 직업을 비하하거나 하는 발언은 아니었습니다.
모쪼록 언행을 더욱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병길쿤의 '농담조였다' 는 내용이 포함된 사과문은 커뮤니티의 반응은 좋지 못하였고,12 다른 커뮤니티 뿐만이 아니라 자기자신의 커뮤니티 중 하나인 로나갤의 여론도 심각하게 악화되었다. 이에 따라 병길쿤은 앞으로의 일정에 대한 공지를 하며 다시 한번 사과한다고 하며 추후 방송을 통해서도 사과하겠다고 밝혔다.
- [공지사항 중 사과 부분]
- >다시한번 경솔했던 저의 행동에 대해 사과드리고 싶습니다.기회가 닿는대로 방송을 통해서도 사과를 드리려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게시판에 달아주신 말씀을 새겨 듣고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3월 6일, 로나유니버스 합방을 위해 켠 방송에서,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병길쿤이 스트리밍을 통해 직접 사과를 전했다. 이로서 병길쿤은 뒤에서 조력하는 역할로만 남게 되었다.
- [사과 발언 전문]
- >안녕하세요, 병길쿤입니다. 어, 우선 제가 사과의 말씀을 드리는게 맞을 것 같아서요. 아, 네. 제가 사고를 쳤습니다. 저 병길쿤 최병길은 지난 방송에서 인터넷 방송 크리에이터 분들과 시청자들께 상처를 드리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아울러 경솔한 행동에 대한 책임의 의미로 앞으로 로나유니버스의 활동에 있어서 최대한 뒤로 물러서 열심히 조력하는 역할로만 남도록 하겠습니다. 모쪼록 앞으로 남은 로나유니버스의 활동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7. 최병길 사단
[1] 2019년 8월 결혼하였으며#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만 했다. 2024년 6월에 이혼절차가 마무리 되었다.# 이혼과 관련해선 해당 문서 참조.[2] MBC every1[3] 김대진 PD였으나 중간에 최병길 PD로 교체되었다.[4] 서유리와 함께 불렀다.[5] 간혹 지금쯤이면 병길쿤이 복귀해도 되지 않냐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제시하는 사람도 있으나, 언급하는 즉시 분위기가 창나는 것을 볼 수 있다.[6] 이전처럼 로나로나땅 채널에서가 아닌 자신의 계정으로 방송을 하였다. 방송 세팅이 하나도 안되어 있어서 조용히 방송키고 세팅을 하고 있으려고 하나 소문을 타고 여러 사람들이 몰려가서 갑작스럽게 로나유니버스 사업 설명회가 되었다.[7] 지주회사이다.[8] 기본 세계관은 사이버펑크 풍으로 가되 멀티버스 컨셉으로 여러가지 변형된 세계관을 적용할 생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9] 너무 신나서 자랑하고 싶었고 미안하다는 내용의 가사이다.[10] 노래싸개라는 별명에 대해서 간혹 오해하는 사람이 있지만 매일 아침마다 똥싸듯이 노래를 싼다고 하여 서유리가 직접 지은 별명이다.[11] 상술한 집단 하차에 대해 발언하기 위한 해당 방송 그 자체.[12] 평상시에도 로나땅을 대신해서 방송을 할 때마다 로나땅이 왜 힘들다고 하는지 모르겠다는 발언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