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LG 트윈스 소속 좌타 내야수 최명경의 선수 경력을 모아 놓은 문서.2. 아마추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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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G 트윈스
2024년 육성선수로 입단하였다.3.1. 2024 시즌
3월 27일 퓨처스리그 두산과의 첫 경기부터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이 날 인터뷰에 따르면 포지션을 외야수에서 내야수로 바꾸었다고 한다. 굉장히 특이한 경우다.
현재 슬래시라인 .317/.374/.366/.740을 기록하고 있다. 팀 내 내야수 중 성적이 가장 좋아 콜업 가능성도 보이고 있다.
6월 4~6일 잠실 키움전에서 메이저 투어 중이다.
6월 6일 김범석이 말소되며 정식선수로 전환, 1군에 콜업되었다.[1] 등번호는 오석주가 2차 드래프트로 떠난 뒤 비어 있던 57번을 달았다. 콜업 직전까지 2군에서의 성적은 30경기 82타수 26안타[2] 타율 .317 OPS. 740 1도루 7볼넷 12삼진.
6월 9일 수원 kt전에 구본혁의 대수비로 1군에 데뷔했고 데뷔 첫 타석부터 LG의 천적인 벤자민을 상대로 안타를 만들어냈고 이날 3타수 1안타를 기록하였다.
이후 2군으로 말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