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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7 15:43:25

초인의 게임

초인의 게임
파일:니콜로 초인의 게임.jpg
장르 현대 판타지, 헌터, 스포츠
작가 니콜로
출판사 청어람
연재처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18. 03. 16. ~ 2019. 03. 25.
단행본 권수 11권 (2019. 05. 27. 完)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4.2. 7영웅4.3. YSM BC4.4. 파리 뤼미에르4.5. 지저
5. 설정6. 논란7. 미디어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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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현대 판타지 소설. 작가는 니콜로.

2. 줄거리

지저 문명의 침략으로 멸망의 위기에 빠진 인류.
세계 최고의 초인 7명이 마침내 전쟁을 종식시켰으나 그들의 리더는 돌아오지 못했다.

그리고 17년 후.

"서문엽 씨, 정신이 드십니까?"
"...어떻게 내가 살아있지?"

죽어서 신화가 된 영웅, 서문엽이 귀환했다.

3. 연재 현황

문피아에서 2018년 3월 16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2019년 3월 25일 총 261화로 완결됐다.

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

4.2. 7영웅

4.3. YSM BC

4.4. 파리 뤼미에르

4.5. 지저

5. 설정

태초에 지저인을 이끈 어느 한 현인이 있었고, 그 현인의 사후 지저인의 영혼의 일부가 그에게 합쳐져서 이루어진 등대와 같은 존재. 이후 모든 지저인들은 사후 그 영혼의 일부가 그에게 합쳐져서 보충되면서 하나가 된다. 그렇기에 영령계 아주 깊숙한 곳에서 존재할수 있었다.
고대의 대사제가 그와 같은 존재가 되기 위한 수단으로 만들어낸것이 서문엽이 익힌 영혼 연성이다.}}}

6. 논란

6.1. 초인의 게임 글자수 논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문피아/논란 및 사건 사고/2010년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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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로 작가의 초인의 게임 글자 수 논란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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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미디어 믹스

7.1.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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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문엽도 모르게 강제로 된 건 아니고 자신이 죽으면 전재산을 기부해달라는 유언장에 따라 집행된 결과다. 귀환 후 기자회견에서 재산을 환수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단호하게 없다고 대답했다.[2] 클럽에서 술에 취해 같이 놀던 여자를 폭행하던 재벌 3세를 서문엽이 목격하면서 주폭(酒暴)이 얼마나 나쁜짓인지 몸소 체험시켜주고자 발생한 사건이라 한다.[3] 다만 서문엽의 반응은 너가 사업을? 성공을? 이었으며, 실제로는 실력 좋은 전문 경영자를 고용했다고 한다.[4] 이에 대해 한국 배틀필드 클럽의 관계자들은 배틀필드 전문가도 아닌 양반을 데려와 써먹고 있다며 뒷담 까고있다고 서술된다.[5] 귀환한 서문엽도 전술을 구상하긴 커넝 자기가 시키는대로만 하던 애가 무슨 감독이냐며 비웃을 정도[6] 한국 배틀필드 협회 부회장도 백제호가 싫어서가 아니라 7영웅 정도 되는 인물을 그런식으로 사용하는것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다만 그건 반대지만 서문엽이 뒤에서 훈수두는 상태라면 굳이 반대하지 않는다.[7] 작중에서는 재벌집이라 언급된다. 한승희와의 결혼이 집안간의 정략결혼인 것도 그렇고 외전에서 정치권에서 비밀리에 논의되던 계획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것을 보면 정치권과도 깊게 연관있을만큼 잘 사는 집안인 것으로 추정된다.[8] 사실 따지고 보면 백제호가 서문엽보다 1살 더 많은 형이지만 서문엽을 스승으로 대우하며 극존칭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중 가선 친구가 됐다.[9] 완결후 친구로 부르게 된 건이 외전으로 나왔는데 당시 독자들 반응이 이때 기회 잡지 않았으면 친구가 아니라 노예가 되었을거라는 의견이 대다수.... 심지어 친구 상태로 서문엽 귀환 후에도 호구에 대표팀 바지사장 취급이었는데....[10]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한승희의 질문에 거칠고 호탕한 남자가 좋다고 대답하며 무언가 눈치 챈 한승희가 그런 남자들은 사고를 잘치지 않냐고 반대하자 원래 사고 좀 치는 남자큰일을 하는 법이라 두둔하고 서문엽을 원망 어린 눈빛으로 흘겨보는 한승희로 인해 사실상 확정이지만 '서문엽에게 영향을 받아 서문엽 같은 사람을 이상형으로 생각한다.' 라고 해석할 여지도 있었다. 하지만 웹툰판에서는 이상형을 이야기할때 얼굴에 홍조를 띄운채로 서문엽을 힐끔 훔쳐보는 장면을 추가해 확실히 쇄기를 박았다.[11] 서문엽은 한번도 가져본적이 없고, 절대 가질 수 없다 생각하는 단란하고 화목한 가정을 백제호의 가정을 보며 대리만족했다고.[12] 가상이라도 백하연을 죽이기 싫다며 자선경기 참여 조건에 백하연을 같은 편에 넣어달라 요구하거나, 만약 17년 전의 백하연이 강남 빌딩 한채를 사주라 졸랐으면 진짜 사줬을거라고 서술이 있는 등 서문엽의 성격 때문에 대놓고 표현만 안할뿐 딸바보장인어른이나 다름 없다.[13] 대사제의 언데드가 매복하고 있는곳.[14] 슈란의 소멸 광선을 막아내는 유이한 초인중 하나. 영령의 일격에 사용되는 마법진을 방패로 사용해서 막는다.[15] 슈란이나 엠레 카사도 눈치 챈거 같지만 그냥 그의 초능력이 대사제와 똑같아서 스카웃했다는 식의 서문엽의 말로 넘어간다.[16] 앞서 후술했듯이 아르얀은 도박에 찌들어 있었고 결국 못참은 아르얀의 아내는 아들 둘과 딸 하나와 같이 집을 나가며 이혼했다. 후에 서문엽, 에릭 튀랑, 엠레 카사, 그리고 슈란이 한자리에 모였을때 YSM에 일자리 같은건 없냐고 물어봤다.[49] 이유는 천사같은 아내가 도박과 술을 그만하고 사람답게 살면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고 해서 서문엽에게 그렇게 물어봤지만 원한건 코치직 이었지만 서문엽은 단칼에 거절하고 선수로 만들려고 한다. 처음에는 아르얀도 7영웅이라는 걸출한 배경을 가지고 있기에 자존심이 상해서 거절했지만 아내때문에 YSM에 들어가고 서문엽에게는 거금의 계약금과 폭력과 출혈이 난무하는 무료 도박 중독 치료를 받는다. 덕분에 가챠겜을 조금 하는 이외에 별 문제 없었다.[17] 여담으로 그의 아내도 초인인데 과거 현역일때는 없던 강철멘탈과 거짓 간파를 이놈과 어울리다가 얻었다. 여담으로 거짓간파의 주된 용도는 도박 안했다고 말하는 아르얀의 말에 믿음을 실어주거나 서문엽이 협박할때 그게 진심이라면서 공포심을 더해주는데 쓴다. 서문엽: 걸리면 손모가지를 잘라버리면 그만이니까. 아르얀: 농담이지? 아내: 진심이야.[18] 그가 지닌 맹독 스킬에서 전략적 가치를 본 서문엽이다. 이 능력은 이후 인도 월드컵 대표팀에서도 전략의 중추로 활용한다.[19] 이놈도 칸 아르얀과 함께 마누라 잘 만난 대표적인 인물중 하나. 과거 서문엽도 프랑스에 입국할때 기자들한테 망했을줄[50] 알았다고 언급한 인물. 그 장소가 프랑스라서 그런지 칸 아르얀은 제외하고 그만 언급했다.[20] 보유 초능력이 악운과 생존본능으로 위험해 질수록 운이 좋아지는 특이한 능력자. 일종의 스릴 중독자로 이놈이 죽을 위험이 없는 배틀필드를 하지 않은 이유.[21] 얼마나 그러면 튀랑이 아르얀한테 같이 낚시나 가자고 했지만 아르얀이 거절하면서 한 말이 "너랑 같이 가면 버뮤다 삼각지대에 갈 것 같다"고...[22] 서문엽이 프랑스에 왔을때 만나러 가겠다며 대서양에서 보트 낚시중이었는데 생각없이 바로 헤엄치는 바람에 못 만났다.[23] 그래서 서문엽이 붙인 별명이 흑막수녀[24] 공식 경기에서 초능력을 각성한건 총 4번있었지만 조승호가 각성함으로써 총 5번이 되었다고 한다.[25] 초인 분석 프로그램[26] 심지어 딱 4일 대충 쓰다가 만 일기장도.[27] 웹툰에서는 좀 더 최종보스 느낌을 주기 위해서인지 거대한 마왕 같은 모습으로 나온다.[28] 정확히는 여전히 괴물들이 반항심을 버리지 않고 있어서.[29] 지성을 지닌 자식을 낳아 볼려고 했는데 그 자식들도 마찬가지 반항심을 지니고 있어서 다 죽였다. 그러자 그걸 본 모체 괴물이 도망쳐서 자식을 낳았고 가장 큰 위협으로 성장했다.[30] 원래의 첫째사제. 왕이 수작질로 자신을 태초의 빛으로 위장하면서 대사제로 취임한다.[31] 본래 대사제 자체가 태초의 빛의 계시를 받을수 있는 자가 취임하는 직위다.[32] 그들의 침공이 시작되면서 지상에 유입된 오러의 영향으로 인간에서도 오러를 사용하는 초인이 나타났다.[33] 다만 지저인들의 침공이 계기가 되어서인지? 인간의 경우 가장 뛰어난 이도 재능치가 100이 최대인데 지저인의 경우 200이 최고치다.[34] 다만 죽은 지저인이라도 편협한자나 정신적으로 나약한자는 갈수 없다.[35] 죽은 대사제가 살아 있는 인간에 빙의해서 살아난다.[36] 햇빛은 물론이고 그게 반사된 달빛이나 별빛도 그들에게는 위협이 된다.[37] 다만 대사제의 말로는 효율적인 전투를 위해 바꾼 모습일뿐. 본래 인간과 다를게 없는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실제 웹툰에서 등장한 대사제의 외형은 인간 미녀의 모습이었다.[38] 이 유민들은 여왕이 지상의 소수 던전에 숨겨주면서 생존한다.[39]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사라진다. 오래동안 존재할수있는건 높은 정신력과 지성을 지닌 이들 뿐이다.[40] 대사제와 같이 아주 특수한 능력을 지닌 지저인의 경우 그들의 동의하에 그들의 힘을 빌리는 초능력을 쓸수 있다.[41] 본래 작중 이미지는 남성이었으나 웹툰으로 오면서 여성체로 등장했다.[42] 지저 문명이 만들어낸 던전들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던전. 지저인들은 이곳을 성지라고 부르고 있었다. 이게 붕괴하면서 지저문명은 더이상 오러를 수급할수 없게 되면서 몰락했다.[43] 다만 최후의 던전을 깬 7영웅은 멤버들이 다들 인간의 한계 수준이라 마왕성 공략같은 느낌으로 포지션을 나눴을 뿐 전천후로 활약했으나 괴물왕 공략을 위한 7영웅은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서문엽만이 오러화를 통해 유의미한 타격을 입힐 수 있었기에 철저하게 서문엽을 서포트하기 위한 멤버로 구성되었다. 대사제, 여왕, 서포터 조승호를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강한 일격으로 괴물왕의 주의를 돌리고 바로 전장에서 벗어났다.[44] 소멸광선으로 데미지는 무리라도 시선을 돌리는 정도.[45] 분신으로 죽을 염려없는 한방 공격수.[46] 얼음 봉인으로 2,3초 묶는것과 얼음벽으로 괴물왕의 공격을 2,3초 지연.[47] 대사제 오러 보충과 시야 공유를 이용해서 괴물왕의 움직임을 계속 서문엽에게 전달.[48] 얘들은 초인으로 각성해도 공만 찬다고 한다. 때문에 배틀필드의 위상은 서문엽 귀환전의 한국과 비슷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