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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체이스 브래들리 스티븐스 (Chase Bradley Stevens) |
생년월일 | 1979년 1월 17일 |
신장 | 183cm |
체중 | 98kg |
출생지 | 미국 산타 마리아, 캘리포니아 |
별명 | The Natural |
피니쉬 무브 | |
커리어 | APWA 월드 태그 팀 챔피언 2회 BBW 챔피언 1회 BBW 24/7 챔피언 1회 BBW 태그 팀 챔피언 2회 BPW 태그 팀 챔피언 1회 BZW 태그 팀 챔피언 1회 CCW 인터내셔널 챔피언 1회 EWO 월드 챔피언 1회 GCW 태그 팀 챔피언 1회 HWF 크루저급 챔피언 1회 IWA 월드 태그 팀 챔피언 1회 뉴 사우스 헤비급 챔피언 1회 NAWA 챔피언 1회 헤라클레스 컵 (2020) NWA 서던 헤비급 챔피언 1회 옴니 프로 미드 사우스 챔피언 1회 2005년 PWI 500 최고의 싱글 레슬러 500인 90위 리믹스 프로 헤비급 챔피언 1회 SAW 인터내셔널 헤비급 챔피언 1회 SPW 북미 챔피언 1회 TLW 헤비급 챔피언 1회 NWA 월드 태그 팀 챔피언 3회 TSIWA 크루저급 챔피언 1회 TSIWA 태그 팀 챔피언 1회 UCW 서던 헤비급 챔피언 1회 USACW 헤비급 챔피언 1회 USACW 태그 팀 챔피언 1회 UWA 헤비급 챔피언 1회 USWO 헤비급 챔피언 3회 레슬 버밍엄 헤비급 챔피언 1회 레슬포스 챔피언 1회 |
1. 소개
"내추럴" 체이스 스티븐스라는 링네임으로 가장 잘 알려진 미국의 프로 레슬러다. 그는 주로 TNA에서 태그 팀 파트너인 앤디 더글라스와 함께 내추럴스의 멤버로 활동한 것으로 유명하다.2. 경력
고등학교 시절 체이스 스티븐스는 골든 글러브 복싱 챔피언이었다. 프로레슬링 트레이닝 세션에 참석한 스티븐스는 친구를 보기 위해 레슬링 선수가 되기로 결심하고 트레이닝 스쿨에 합류했다. 몇 주 후 베테랑 레슬러 트레이시 스모더스는 그를 자신의 밑으로 데려가 트레이너이자 멘토가 되었다. 스티븐스는 1998년 레슬링 가면을 쓰고 '글래시우스'로 데뷔하여 동료 연습생 조니 B에게 패했다. 눈부시게.스티븐스는 "하이 벨로시티" 역의 블레이즈, "핫샷" 역의 캐시디 오라일리와 함께 태그 팀 스페셜리스트로서 틈새 시장을 찾았다. 후자의 팀은 2002년 7월 TNA에 합류하여 풀타임 계약을 체결했다. 라일리가 여행 문제로 TNA를 떠나면서 팀은 분열되었고, 스티븐스는 시즈닝을 위해 US 챔피언십 레슬링으로 보내졌다.
미국 챔피언십에서 레슬링 스티븐스는 밥 라이더에 의해 앤디 더글라스와 태그 팀에 배치되었다. 낚시 여행을 하던 중 "자연열"이라는 이름을 선택했고, 나중에 "자연열"로 단축되었다. 내추럴스는 교활하고 속임수를 쓰는 악당이 되었다.
내추럴스는 2003년 제리 로러의 멤피스 레슬링 프로모션을 위해 일하기 시작했고, '얼터너티브 익스프레스'로 이름이 바뀌었다. 검은색 옷을 입고 머리와 손톱을 재색한 고딕풍 록 팬인 얼터너티브 익스프레스는 아테나 여신이 관리했다.
네이처스는 2003년 말 TNA에 가입했으며, 곧바로 아메리카 모스트 원티드(제임스 스톰, 크리스 해리스)와 오랜 불화를 겪기 시작했다. 불화 과정에서 2004년 7월 7일 미국 최고의 지명수배자인 NWA 월드 태그 팀 챔피언십을 물리쳤다. 내추럴스는 트리플 엑스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지만 결국 2004년 9월 8일 크리스 해리스와 엘릭스 스키퍼(각 팀 1명)에게 패배했다.
2005년, 내추럴스는 크리스 캔디도와 함께 매니저가 된 동맹을 맺었다. 4월 26일, 두 번째로 미국에서 가장 가고 싶은 NWA 월드 태그 팀 챔피언을 꺾었다. 이틀 후 캔디도가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내추럴스의 인기가 급상승했고, 결국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2005년 6월 19일 슬램미버서리에서 열린 캐나다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지미 하트가 타이틀 방어를 도왔다. 2005년 중반까지 하트가 관리했으며, 10월 22일 TNA Impact! 에피소드에서 통치가 끝났다. 그리고 제프 제럿과 게일 킴의 간섭으로 미국에서 가장 원하는 선수에게 패했다. 10월 23일 바운드 포 글로리에서 열린 재대결에서도 김 감독의 방해로 AMW에 또다시 패배했다.
10월 25일 임팩트! 녹화 중 스티븐스는 경기 도중 심하게 착지한 후 목을 다쳤다. 그는 C4 척추(TNA에서 "목 골절과 관련된 경미한 형태의 외상"으로 묘사됨)를 탈장했을 뿐만 아니라 C5 및 C6 척추의 탈장 골절을 입은 것으로 진단받았다. 부상으로 수술이 필요하지 않았고, 스티븐스는 11월 13일 제네시스로 돌아와 더글라스, 랜스 호잇과 팀을 이뤄 다이아몬드 인 더 러프에 패했다.
2006년 4월, 스티븐스는 파트너가 스캇 스타이너에게 부상을 당한 것을 고려하여 약간의 싱글 작업을 시작했다. 스티븐스는 사모아 조에게 두 번, 어비스에게 한 번, 락다운 2006에서 엑스스케이프 경기에서 패한 적이 있는 등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기 때문에 단식이 지나치게 잘 진행되지는 않았다.
2006년 6월, 스티븐스와 더글라스는 복귀한 셰인 더글라스가 매니저가 되어 달라고 요청한 후 그의 관리를 받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그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Impact!에서 방영된 여러 비네트에서 '훈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빅토리 로드에서 내추럴스는 검은색과 분홍색 의상을 대체할 새로운 검은색과 노란색 의상을 입고 돌아와 셰인 더글라스가 감독을 맡았다. 셰인의 별명인 '프랜차이즈'를 따서 '새로 프랜차이즈화된 내추럴스'라고 불렀고, 다이아몬드 인 더 러프를 이겼다. 8월 17일자 Impact!에서 스티븐스는 크리스 해리스, 프랭키 카자리안, B.G. 제임스를 꺾고 자신과 앤디를 위해 태그팀 챔피언십 샷을 획득했다. Shane은 Impact!에서 패배한 후 태그 타이틀 매치를 빼앗아 교훈을 주었다. 그런 다음 다음 달 노 서렌더에서 태그 팀 '트리플 찬스' 배틀 로얄을 획득했다. 이는 몇 달 동안 계속되어 온 이들의 노력이 마침내 바운드 포 글로리에서 태그 타이틀 샷을 획득하는 것으로 끝날 것이라는 것을 암시했지만, 결국 쇼 언더카드에서 열린 포 코너스 경기에서 패배하여 타이틀 샷조차 얻지 못했다. 그 후 네이처스는 팀 3D와 불화를 시작했고, TNA의 프라임타임 데뷔전에서 테이블스 경기에서 패배했다. 그러다 내추럴스의 스토리라인이 다시 한 번 나아질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기 시작했고, 12월 21일 방송된 Impact!에서 셰인은 내추럴스가 팀 3D에게 두 번째 테이블 경기에서 패한 후 "이 실험은 끝났다"며 내추럴스에게 등을 돌렸다.
스티븐스는 2007년 1월 14일 파이널 레졸루션에서 랜스 호잇과 경기했다. 그는 경기에서 패했고, 셰인은 실험이 끝났다고 말하며 왜 프랜차이즈 장비를 착용했는지 물었다. 이로 인해 스티븐스는 그를 밀쳤고, 보안 요원들은 두 사람을 분리했다. 5월 10일, 스티븐스와 더글라스는 모두 계약에서 해제되었다.
스티븐스는 2013년 3월 17일 과거와 현재의 TNA 레슬러가 출전한 10인 배틀 로얄에 참가하면서 TNA로 돌아왔고, 이 경기는 맷 모건이 승리했다. 2013년 3월 18일, 핫 샷스(캐시디 라일리와 체이스 스티븐스)는 TNA 태그 팀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에이스 앤 에이트(웨스 브리스코와 개럿 비숍)에 패했다. 2022년 6월 19일, 슬램미버서리에서 스티븐스는 리버스 배틀 로열 참가자로 예고 없이 등장했지만 셰라에게 탈락하면서 우승에 실패했다.
스티븐스는 원래 2007년 9월 내추럴스 파트너인 앤디 더글라스와 함께 월드 레슬링 엔터테인먼트의 트라이아웃 경기를 생방송으로 녹화할 예정이었지만, 더글라스가 WWE의 허락 없이 자신의 마이스페이스에 트라이아웃 정보를 게시하면서 취소되었다.
스티븐스는 이후 2008년 3월 21일 WWE 스맥다운에 내추럴스 파트너 앤디 더글라스와 함께 출연하여 빅 쇼에 패배하기 위해 싸웠다. 그는 2008년 9월 16일 ECW에 또다시 출전하여 잭 스웨거에게 패했고, 다음 주에도 마이크 녹스에게 패했다.
스티븐스는 2012년 3월 12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WWE RAW 슈퍼쇼에 참가했다. 다음 날인 2012년 3월 13일, 스티븐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스맥다운 녹화를 위해 콜럼버스 백스테이지에 있다는 글을 올리며 앞으로도 그럴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스티븐스는 내추럴스 파트너 앤디 더글라스와 함께 남동쪽 독립 서킷에서 레슬링을 하기 위해 돌아왔다. 쇼타임 올스타 레슬링, 미국 레슬링 협회, 유나이티드 레슬링 협회, 제리 롤러 헌정 쇼 등 많은 단체에서 레슬링을 하며 앤디 더글라스와 함께 빅불 더글라스와 세븐을 물리쳤다. 2008년 말, 앤디 더글라스는 스티븐스가 애릭 앤드류스, 니키 본과 팀을 이뤄 A팀과의 태그 팀 경기를 치르는 동안 스티븐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고, 더글라스는 더 A팀과 함께 TNA 동문, 데이비드 영, 릭 산텔에 합류했다. 이로 인해 두 선수는 1년에 걸쳐 격렬한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고, 2010년 초 앤디가 은퇴할 때까지 여러 경기에서 정점을 찍었다. 체이스 스티븐스는 전 SAW 인터내셔널 헤비급 챔피언으로, 같은 날 밤 키드 캐시에게 우승한 앤디 더글라스와 자신이 마지막 전쟁을 치른 후 우승했다. 그는 필 샤터에게 타이틀을 빼앗겼다.
2012년 9월 28일, 스티븐스는 테네시주 피죤 포지에서 열린 KFW 블랙 하베스트 2012에서 매트 하디를 꺾었다. 2012년 10월 20일, 스티븐스는 레슬포스 가을 브롤 3: 올 오어 낫싱에서 존 스카일러, 존 말러스, 식스엑스를 꺾고 레슬포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2012년 11월 3일,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크로스파이어 레슬링의 TV 테이핑 더 핫 샷(캐시디 라일리와 체이스 스티븐스)에서 다이아몬드 인 더 러프(데이비드 영과 시그몬)를 물리쳤다.
2013년 5월 17일, 레슬포스 리벤지에서 스티븐스는 TNA 슈퍼스타 크림슨, D.O.C., 거너와 팀을 이뤄 레슬포스 브래디 피어스, 세드릭 알렉산더, 존 스카일러, 존 말러스 팀을 물리쳤다.
2014년 5월 30일, 스티븐스는 UCW(유니버설 챔피언십 레슬링) 헤비급 타이틀전에 참가했지만 경기에서 패했다. 그는 '헤드라이너' 크리스 마이클스가 노쇼를 펼친 후 라이노와 맞붙었다.
2013년 6월 14일, 스티븐스는 NWA SAW 개더링 오브 더 챔피언스 이벤트에서 랍 콘웨이에게 NWA 월드 헤비급 챔피언십 출전을 요청했고, 경기는 시간이 지난 후 무승부로 끝났다. 2014년 체이스 스티븐스는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린 엔터테인먼트 레슬링 조직(EWO) 월드 챔피언십에서 다몬 슬러그가와 마이크 피코노스를 상대로 트리플 위협 매치에 참가하여 스티븐스가 성공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015년 5월 11일, 스티븐스는 글로벌 포스 레슬링(GFW) 승격 명단의 일부로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