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6aad75><colcolor=#fff> 청룡검 Dragon Blade | ||
| <rowcolor=#fff> 시즌 4 5화 이전 | 시즌 4 5화 이후 | |
| 소유자 | 메이의 천대 조상 할아버지(前) 메이 | |
[Clearfix]
1. 개요
그 칼은 우리 천대 조상 할아버지께서 휘두르시던 검이야. 그 분은 서쪽의 용이셨지. 전설에 의하면 조상님께서 이검에 엄청난 힘을 심어두셨대. 청룡 가문을 수호할 힘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싶으셨던 거야. 이검은 자격이 있는 사람의 손에서만 진짜 힘을 발휘한대. 우리 가문의 일원으로서 악의 힘에 맞서 가문을 수호할 힘을 갖고 있다는 걸 증명해야 한다는 거야.
시즌 1 3화, 메이
레고 몽키 키드에 등장하는 무기. 청룡 가문의 보물로 작중에선 메이의 주력 무기로 활약하고 있다.시즌 1 3화, 메이
2. 상세
흰색 손잡이에 초록색의 칼날을 한 검이며 첫 등장 때는 일직선의 검 형태였으나 시즌 4 5화에서 파괴된 뒤엔 사타왕의 검을 본따 사타왕의 검과 유사한 곡선형의 검으로 재생성되었다. 청룡 가문의 조상이 청룡 가문을 수호할 힘을 심어두었다고 알려지는 검으로 메이가 어릴 때 손도 못대봤을 정도로 가문 내에서 삼엄하게 보관되었다. 평범한 검과는 달리 초록빛의 아우라를 두르며 작중 최상위급의 무기답게 강력한 파괴력을 자랑한다.[1] 여의봉과는 다르게 자격이 없어도 검을 들지 못하거나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나 자격이 있는 자만이 검에 내제된 진짜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알려져있다.시즌 4 5화에서 족자 속 저주들의 습격으로 탕이 공간 이동 마법진을 준비하는 사이[2] 메이가 청룡검으로 저주의 공격을 막으려 시도했지만 거쎈 공격에 결국 산산조각이 나고만다.
공간이동도 제대로 안되어 일행이 뿔뿔이 흩어지곤 옥룡삼태자와 만나는데 황포요괴로부터 옥룡삼태자를 지키기 위해 뛰어나가 새로운 형태의 검을 생성해낸다. 사타왕의 검과 유사한 곡선의 날을 가진 형태이다. 이때부터 삼매진화를 발현할 때 검이 반응해 빛이 난다.
시즌 4 스페셜에서 손오공과 수련 중 갑옷을 생성해낸다.
3. 소유자
- 메이의 천대 조상 할아버지
청룡검에 신비한 힘을 심은 장본인으로 청룡 가문을 수호할 힘을 후손들에게 넘겨주고 싶었다고 전해진다.
- 메이
작중 시점 소유자이며 처음 청룡검을 들었을 땐 가문의 용족들이 수근거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메이가 자신도 이 가문의 일원이라 발언하며 청룡검의 새 주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