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에서 주최하고 인벤 방송국에서 중계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BJ 간 대항전. 기존에 벌어지던 '멸망전' 포맷을 확대시켜 대회로 만든 컨셉으로써 각 BJ들이 인맥 등을 동원해 팀을 구성해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특이한 점은 우승자만 뽑는 것이 아닌 벌칙을 받을 '멸망자' 또한 뽑는다는 것.(벌칙은 시청자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가능.) 참고로 흔히 사람들이 많이 쓰는 단두대 매치를 의미하는 '멸망전'의 유래가 이것이다.
까루 팀의 밴픽이 빛을 발했던 게임. 풍월량 팀의 미드라이너인 The Frost Mourne은 케일/판테온이 랭크 게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2챔프 장인에 가까운 유저인데 케일과 판테온을 밴함으로써 미드 라인에 대한 효과적인 전략을 짜왔다는 평가다. 그 결과의 정점으로 까루가 솔킬을 냈다!
1경기, 2경기 모두 전 라인에서 피지컬에 격차를 보이면서 홀스 팀이 무난한 승리. 특히 봇 라인의 경우 홀스 팀의 갓승/쿤냐앙 듀오가 정글 몹을 먼저 먹고 와서 선 2렙 적극 딜교를 거는 방법으로 지코/인간젤리 듀오를 완벽하게 디나이했다. 2경기에서 인간젤리가 봇을 버리고 다른 라인을 지원하기 위해 순간이동을 들었으나 적 정글러가 갱을 안가서이 또한 크게 도움이 되지 못했다.
풀피 챌린저 정글을 솔킬내는 실버의 아버지워윅이 하향되어야 하는 이유 사실상 B조 1위 결정전이 될 것이라는 세간의 예상대로 1경기 중반까지는 팽팽한 경기가 이어졌다. 그러나 봇이 밀리는 문제 때문에 판테온이 지속적으로 봇갱을 시도하는 것을 역갱으로 받아치면서 홀스팀이 이득을 조금씩 벌려나갔고 중후반 미드 리산드라의 2차 타워 근처에서의 환상적인 이니시로 대승을 거두면서 게임이 터지게 된다. 여기서 멘탈을 회복하지 못한 것인지 2경기에서 까루팀은 급속도로 붕괴, 홀스팀은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지코팀은 여기서 1승 5패로 탈락. 이 날 강퀴가 몸이 안좋은 관계로 우미쨩카와이(신윤기)가 대타로 풍월량 팀 탑솔러로 출전했다. 닉네임이 닉네임이라서 그런지 역시나 러브라이브관련 드립이 흥했고, 승리 이후 풍월량이 깨알같이 인터뷰에서 니코니코니를 시전하는 등 이쪽 계통에 내성이 없는 사람들의 손을 오그라지게 하는 데 성공했다(...)
이 와중에 B조에도 경우의 경우의 수는 다음과 같다.
풍월량 2승(홀스 2패): 풍월량/홀스 팀 진출.
홀스/풍월량 1승 1패: 홀스 팀 진출. 풍월량/까루 팀 K/D 비교.
홀스 2승(풍월량 2패): 홀스/까루팀 진출.
다만 이쪽은 홀스 팀의 기량이 압도적이고[23] 까루 팀과 풍월량 팀의 K/D 차이가 좀 많이 벌어져 있는 관계로 풍월량의 4강 진출은 무리라는 의견이 많다.
그렇게 그들은 진짜 북산이 되었다 수많은 예상과 달리 1승 1패로 끝이 났다. 풍월량팀에선 경기를 포기한듯 1세트 가갈갱밴을 시전했으나 홀스팀이 먼저 나르를 가져가지 않는 밴픽에서 실수를 하더니 초맨인의 블리츠가 완벽한 변수를 만들어내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마치 산왕공고를 이긴 북산처럼
많은 사람들의 홀스의 우승을 비는 것과 달리[27]로이조 팀의 무난한 승리였다. 1세트에서 로이조팀이 대역전패를 당하면서 불안했으나 1세트에서의 대역전승으로 하얗게 불태운 홀스팀이 무난히 2,3,4세트를 내줬다. 그리고 가장 백미는 4경기에 등장한 로이조의 마스터 이...![28]
이때 당시 선수로 뛰던 유저들과 대타로 뛰던 선수들은 몇년뒤 해설자가 된다던가 방송 하는 곳을 바꿔 스트리머 혹은 유튜버가 된다던가 아마시절 명성을 이어가 프로가 된다던가[29] 아예 게임 종목을 바꾸어서 그쪽에서 코치 및 선수로 이름을 날리고있다. 이 대회 이후에도 멸망전에서 뛰던 몇몇 선수들이[30] 프로에 들어가는 일이 자주 생길정도.
[1] 이벤트전 포함 기간[2] 원래 탑라이너였던 기대한이 재수학원에 들어가면서 교체되었다.덕택에 기대한을 추천했던 제닉스 前 감독은 지코 팀원들에게 까이고있다 카더라[3] 원래는 WWvvWvvWvvwWwvww(정글러)였으나 변발만은 피하고 싶었는지 지코 본인이 원딜에서 정글러로 포지션을 옮겼고 원딜러로 전 프로였던 BJ꼬꼬를 데려오게된다.[4] 일명 지코사단으로 불리던 도인비,팔딱새우,kfo가 철구팀으로 가서 대회 초반에 화제가 되었는데 지코가 스폰을 받고있던 Xenic의 감독이 멸망전에서 정글러와 탑라이너를 먼저 추천해버렸고 도인비는 원래 호흡이 맞는 애들을 원하면서 틀어지게 되면서 바뀌게 되었다.그 사실이 모르던 kfo는 덤으로 지코에게 블랙이 되었다 카더라 여담으로 후에 제닉스의 감독이 가장 먼저 추천했던 정글러와 탑라이너는 결국 교체되고 말았다... 그리고 그 후에 제닉스의 감독도 교체되었다.[5] 17일날 경기 당일 사라지면서 컴 벳이 대타로 섰다.[6] 前 지코사단의 탑,정글,미드가 넘어간팀으로 팀 보이스를 잘 들어보면 철구를 진정시키기 위해 한명의 타겟을 설정하고 까는데 탑라이너인 Kfo가 무조건 까인다... 혹자는 기승전크포라고...[7]BJ들 중에서 유일하게 미드 포지션이다.[8] 12월 7일에 일정문제로 KT 익수로 2015 롤챔스 프리시즌에 나온 앗 또 저 기 여를 대타로 내세웠다.그리고 이쪽도 나중에 CJ에서 프로게이머로 데뷔하게된다.[9] 홀스팀과 비슷하게 한명의 팀에 BJ를 넣은 팀으로 특이사항으론 BJ를 포함한 탑 정글 미드 서폿이 특정챔피언이 강력한 장인들이다.[10]The shy였으나 The shy가 Team WE입단으로 일정이 맞지않으면서 교체[11] 본인이 늦잠을 자면서 선구쨩으로 바뀌기도했다.[12] 소환사의진이 17일 경기 당일 급 실종하면서 내가강만식이 대타로 서기도했다.그리고 강만식이 캐리를했다[13] 前 닉 Xenics Road로 유명하다. 제닉스가 前 시즌에 롤챔스에 올라가지 못해서 자격은 된다. 원래는 IgNar였으나 The shy랑 마찬가지로 프로입단으로 인한 일정문제로 교체[14] 리븐으로도 유명하고 공격적인 플레이로 팬이 많은 The shy,대회에서 트롤로 유명한 사빌라,시즌3 마지막 챌린저 소환사의진, 천상계 최상서포터 ignar등등 이름값으론 멸망전팀중 탑급에 달한다.패자조로 내려가서 그렇지[15]강퀴가 탑이였으나 본인이 나캐리를 포함한 일정 문제로 본인 오른팔인 윤기에게 탑을 맡겼다.[16] 탑라이너인 강퀴 BJ인 풍월량 미드라이너인 서리한이 와우 플레이어였다. 후에 탑라이너가 윤기로 바뀐이후론 탑라이너인 윤기와 원딜러인 캐리말이 러브라이버럽폭도가 되면서 팀 러브라이버가 되었다. 참고로 풍월량도 모르는건 아니라서 탑라이너 교체 이후로 지코전 승리후에 방송 BGM으로 soldier game을 틀 정도...[17] Status였으나 교체[18] 로켓의위엄이였으나 교체[19] 12월 14일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룰루 남친으로 잠시 교체[20] 엉덩국도 천상계에서 알아주는 클랜이다. 전 프로였던 라간 임경현이 은퇴 이후, 한참 뒤에 BJ를 시작할 무렵에 잠깐동안 몸담은 적이 있었다. 정작 라간은 엉덩국을 게이집단이라고 깠었다.[21] 이름값은 다른 A조에 비해 생각보다 밀리지만 불양을 제외한 나머지가 러너리그 상위권팀이기도 하고 봇라인은 멸망전 시작후에IEF 대회에 가서 우승을 차지했고 탑라이너는 팀랭 2위 출신이다. 그리고 맨처음 로스터에서 변경이 유일하게 없는 팀이 되었다. 여담으로 후에 러너리그 우승을 차지했다.[22] 갓승따까리로 알려진 2oa가 개인 사정피자집 취직으로 불참한 관계로 12월 3일에 로스터가 변경되었다.[23] 풍월량은 인터뷰에서 홀스 팀을 산왕공고에 비유했다.[블라인드픽][블라인드픽][블라인드픽][27] 로이조의 매니저가 자기 BJ의 명의로 연 대회에서 우승 상금을 주지 않아서 여론이 많이 안 좋다.[28] 더구나 홀스는 4강전에서 마스터이로 팀을 패배로 몰아넣고 마스터이를 더 이상 안하겠다고 선언한 다음이였다...[29]허승훈, 김태상, 손영민, 박의진[30]최현웅(제동빠), 박권혁(트할), 이찬주(야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