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살검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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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무협, 순애 |
| 작가 | papapa |
| 출판사 | 노벨피아 |
| 연재처 | 노벨피아 ▶ 교보문고 ▶ 카카오페이지 ▶ |
| 연재 기간 | 2022. 05. 20. ~ 2023. 07.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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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순애, 무협 웹소설. 작가는 <나작소 작가에게 감금당했다.>, <회귀자와 맹인 성녀>를 집필한 papapa이다.2. 줄거리
살귀의 운명을 타고나, 다만 바라는 것은 협이었다.
3. 연재 현황
노벨피아에서 2022년 5월 20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2023년 7월 11일 완결되었다.
4. 역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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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등장인물
5.1. 주인공
- <묵룡(墨龍)> 목리원
본작의 주인공. 천살성(天殺星)의 운명을 이고 태어난데다 극마지체로 태어나 죽을 뻔한 것을 '검성' 목선오가 데려다 키워 7살 때부터 수련을 시작해 18살 때 강호에 나갔다.
천살성의 영향으로 무재(武才)가 뛰어나지만[스포0] 살귀로 변할 가능성도 높다. 하지만 스승 목선오와 강호협객전을 통해 협의를 배워 자신이 타고난 별에 휘둘려지지 않으려 한다. 굉장한 미남으로, 여성한테 인기가 많아 당화서가 목리원에 게 꼬리치는 여성들을 모두 쫒아내느라 굉장히 힘들었다고.
- <독봉(毒凰)> 당화서
본작의 히로인. 용봉단의 단주이자 사천당가의 소가주이다. 다만 당가의 소가주이지만 당가를 매우 혐오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당화서가 원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가주가 당화서를 만독불침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4] 그러나 목리원과 얽히면서 그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면서도 대시를 못하고 끙끙댈 동안 다른 히로인들이 목리원에게 대시하거나 본인이 목리원에게 꼴리는 것을 참아가며 어떤 의미론 독이 쌓여가더니 결국 목리원을 덮쳐서 겁간해버리다가[5] 본인이 주도권을 빼앗기며 뻗어버리게 된다(...). 본작의 스토리가 끝난 후엔 목리원의 아내가 되면서 만독불침으로 인한 불임을 해결하고 그의 아이를 낳는데 성공한다.
5.2. 무림맹
- <창성(槍聖)> 사백운
무림맹의 맹주.
- 제갈무연
- 견궐
무림맹의 내각주이자 견동의 조부로, 2부 시점에선 사백운의 뒤를 이어 맹주직을 잇게 된다.
5.2.1. 용봉단
- <묵룡(墨龍)> 목리원
- <독봉(毒凰)> 당화서
- <괴룡(怪龍)> 제갈산
제갈세가의 적자. 거지의 옷을 빌려 입어 길에서 동냥을 한 일, 지역 유지의 장원에 머슴으로 들어가 똥간 속을 헤엄 친 일, 흑도의 가장 강성한 세력 중 하나인 흑원회 회주의 아내에게 청혼한 일 등등 기이한 행동을 일삼아 괴룡(怪龍)이라고 불린다. 목리원과는 호형호제하는 사이고, 당화서한테는 설사독을 주입당해 개그캐릭터 연출을 당한다.[스포]
- <검룡(劍龍)> 남궁진천
남궁세가의 소가주. 목리원의 라이벌이라는 듯이 타고난 별도 제왕성(帝王星)이다. 목리원이 나타나기 전까지 후기지수들 중 최강이라고 평가받았으며 타고난 별의 영향인지 매우 오만하며 고집이 셌지만, 목리원한테 패배한 이후 더욱 성장했다. 7년 뒤에는 하오문주 서예와 결혼한다.
- <백봉(白凰)> 혜운
아미파의 제자. 비구니로서 가르침을 받았으나 머리를 기르고 남자를 밝히는 특이한 면모를 가졌다.[9]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몸이 하얗기 때문에 백봉(白凰)이라고 불린다.
5.2.2. 백검대
- <금검(金劍)> 권표월
5.2.3. 진원단
- 견동
염소수염이 특징인 진원단의 단주.
5.3. 사성육왕
<검성(剣聖)> 목선오[10]
- <살성(殺聖)> 염소소
- <창성(槍聖)> 사백운
- <불성(佛聖)> 원명[11]
- <걸왕(乞王)> 마일석
- <검왕(劍王)> 남궁혁
- <독왕(毒王)> 당사극
- <도왕(刀王)> 진건
- <진왕(陣王)> 제갈벽
- <권왕(拳王) 모용걸
5.4. 오대세가
5.4.1. 남궁세가
- <검왕(劍王)> 남궁혁
남궁세가의 태상가주이자 사성 육왕 중 한 명. '검성' 목선오와 함께 혈사를 막아낸 영웅들 중 한 명으로 목선오에게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다.[12] 용봉지회가 끝난 후 남궁진천에게 제왕검형을 가르치기도 한다.
- <창성검> 남궁운
남궁세가의 초절정 고수. 남궁혁의 조카이자 남궁 남매의 삼촌이다.
- <무봉> 남궁소아[13]
남궁진천의 여동생. 목리원에게 푹 빠져있다.
5.4.2. 사천당문
- <독왕(毒王)> 당사극[스포일러주의]
- 소향
당화서의 최측근인 시녀.
- 표산
사천당문의 무인으로 목리원이 처음으로 맞붙은 절정 고수.
- 당운경
당화서의 이복 동생.
- 당여란
당운경의 모친으로, 당화서의 부모를 독살한 철천지 원수.
- 당선중
사천당문의 3장로이자 당화서의 당숙. 당여란과 공모해 당화서의 부모를 독살한 철천지 원수이다.
- 당운정
사천당문의 2장로.
- 당초문
사천당문의 1장로.
5.4.3. 제갈세가
- <진왕(陳王)> 제갈벽
- 고서연
제갈벽의 정실부인이자 제갈산의 모친. 작중 시점에선 이미 고인이다.
5.5. 구파일방
5.5.1. 소림사
- <불성(佛聖)> 원명
5.5.2. 개방
- <걸왕(乞王)> 마일석
검성 목선오의 최측근이자 전 개방주. 목리원의 박투술은 개방의 것을 개량한 것이라고 하니, 또 하나의 스승이다.
5.5.3. 무당파
- 태허진인
무당파의 장문인.
- <선룡(仙龍)> 현공
5.6. 천마신교
- 이선
천마신교의 11대 천마. 25년간의 폐관 수련 끝에 초월지경을 넘어 탈마(脫魔)의 지경에 오른 절대강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골탈태(換骨奪胎)의 경지마저 이루고나자 세상 모든 것에 허무감을 느껴 등선(登仙)을 준비하기 전, 마지막으로 마교의 모든 전력을 동원해 중원을 침략할 것을 명한다.
사실상 1부의 최종보스 격인 인물로, 그 존재만으로도 승기를 잡는 듯 했던 백도무림 연합 전체의 전의를 단번에 상실시킬 정도로 압도적인 위용을 뽐낸다. 그러나 그 순간 난입한 목선오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생사결을 벌인 끝에 서로 동귀어진하여 최후를 맞이한다.
- 위광천
천마신교의 소교주이자 천살성의 이전 소유자였다. 그리고...[스포일러]
5.6.1. 육마
- <권마(拳魔)> 패웅추
육마의 일원으로 목리원에게 첫 패배를 안겨준 마인이자 목리원의 마교 측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인물이다.
- <염마(炎魔)> 오강악
- <색마(色魔)> 양고혜
- <검마(劍魔)> 연리건
- <빙마(氷魔)> 태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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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장로
- 4장로
- 천기려
- <귀명검(鬼鳴劒)> 구경오
5.7. 흑도
5.7.1. 흑사련
- <만악(萬惡)> 도은강
5.7.2. 하오문
- 서예
하오문주.[2부스포]
5.8. 혈천교
- <혈마(血魔)>단천화
혈사를 일으켜 중원을 피로 물들이려 했지만 '검성' 목선오에게 목이 잘려 사망했다. 과거에는 천마신교의 제사장이었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배신했다.
5.9. 백련교
- 단지선
백련교의 교주[강스포일러] 파마성의 주인이라 사특한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 몸이 야위여가는 탓에 첫 등장 시점부터 굉장히 야위어 있었다. 당화서를 자기 아버지와 겹쳐보고 목리원을 자기 어머니와 겹쳐보는 경향이 있어 당화서를 아니꼽게 본다고. 혈마 단천화가 숙부인지라 중원에는 미안함을 가지고 있다. 최종결전에서 여러모로 정보를 주는 역할로 등장하는데, 중원 무림을 도우려고 이 일을 한다기 보다는 목리원을 돕기 위해 이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5.10. 기타 인물
- 왕허
목리원의 추종자.
- 곽칠
주인공 일행이 무림맹으로 가던 중 만난 표사로 사실은 '강호협객전'의 작가인 곽칠표이다. 마협의 이야기를 쓴 뒤 마공을 옹호한다는 비난을 받자 겁이 나서 절필했었다. 하지만 목리원의 위로(?)를 받고 강호협객전:종장 - 천살검협전을 집필하고 붓을 내려놓았다.[19]
- 홍선
6. 설정
- 혈사
과거 <혈마> 단천화가 이끌었던 혈천교와 정파 무림맹의 대전투. 혈사 이후 제단에서 발견된 아이가 주인공인 목리원이다.
7. 평가
8. 기타
[1] 청년은 주인공인 목리원, 노인은 목리원의 스승인 목선오[2] 표지의 여성은 히로인인 당화서, 청년은 주인공인 목리원[스포0] 다만 친어머니가 천재적인 무재를 타고난 사람이었기에 천살성과는 관계없이 무재가 뛰어났을 가능성도 있다.[4] 설정상 만독불침은 임신을 할 수 없다.[5] 심지어 목리원이 겁간을 당할 때 여성의 대표적인 비명인 "꺄아아악!" 소리를 지르며 겁먹는 모습을 보여 남녀관계 역전이라는 개그 씬을 보여준다. 이를 두고 독자들의 반응은 목리원이 그렇게 꼬리쳤으니 당화서가 용케 지금까지 잘 참았다는 반응이 압도적이다(...).[스포] 사랑하는 사람이 죽게 되는 절연성을 타고났다. 유부녀 취향인 것도 유부녀라면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을 수 있어서인 듯.[7] 무협물의 경우 동파육은 소스를 곁들인 통짜 돼지 수육과 비슷하게 묘사되기에 이 경우 일운은 소스만 먹게 된다.[8] 소림에서 육식은 금지다.[9] 심지어 불가의 제자가 육식을 서슴치 않는 뻔뻔함을 가지고 있어서 일운이 부러워했다고.[10] 혈마와의 전투 이후 무림을 떠나면서 스스로의 이름을 버렸다.[11] 창성 사백운이 무림맹주가 되기 전(혈사 시절)에 무림맹주 자리에 있었다.[12] 사실 라이벌이라고 하기도 뭐한게 목선오와의 비무에서 매번 패배해놓고 자신이 패배한 비무는 횟수로 치지도 않은 채 승부를 가려보자고 자기 혼자 우기고 있다.[13] 무봉 별호는 2부부터[스포일러주의] <독마(毒魔)> 당사극 혈사가 있었을때 내력을 마기로 뒤바꾸는 무공을 얼떨결에 익혔다고.[스포일러] 목리원의 아치에너미이자 본작의 최종보스. 목리원의 원래 가진 별인 자미성의 소유자다.[16] 선룡(仙龍) 현공의 진짜 모습.[2부스포] 남궁진천의 아내. 딸 남궁영을 낳고 둘째도 가졌다.[강스포일러] 이자 목리원의 친형.[19] 완결 당시 몸이 너무 노쇠해졌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