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colcolor=#000> 차트리 싯요통 Chatri Sityodt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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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Chatri Trisiripisal |
출생 | 1971년 |
태국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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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터프츠 대학교 (경제학 / 학사) 하버드 대학교 (MBA) |
직업 | 기업인 |
신체 | 5ft 10in (1.78m) / 170lb (77kg) |
현직 | ONE Championship 회장 |
홈페이지 | |
SNS |
1. 개요
태국의 기업인. ONE Championship의 창업자이자 현직 회장을 맡고 있다. 아시아 1위의 MMA 단체를 만든 인물이다.2. 생애
1971년 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무에타이를 수련해 30전 이상의 전적을 쌓고 공식 강사 자격을 획득했다.대학 재학 도중 아시아 전역의 금융위기로 인해 아버지의 기업이 도산하고 아버지가 종적을 감추는 사건이 발생했다. 결국 학업과 생계를 위해 차트리는 무에타이 코치와 공부를 병행해야 했고, 이 역경을 견디면서 1999년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에서 MBA를 취득하는 데 성공한다.
2000년대에 싱가포르로 이주해 2008년 종합격투기 체육관인 이볼브 MMA를 설립했고, 2011년 종합격투기 단체인 ONE Championship를 창설했다.
3. 평가
원 챔피언십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태국-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하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종합격투기 허브시장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 입식격투기에서 높은 위상을 차지하지만 난해한 룰로 인해 대중성 확보가 어려웠던 무에타이에 오픈핑거 글러브를 접목해 도박 요소 없이도 흥행성을 크게 올렸다.[1]반면 자수성가형 기업가 특유의 독선적인 모습도 종종 보여주는데, 자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참가 선수들에게 폭언을 퍼붓는 모습이나(각본이 있다고는 해도), 타완차이vs조 나타웃 경기에서 심판 판정을 존중하지 않고 자신과 인생역정이 비슷한 조 나타웃의 편을 들어준 것이 대표적이다.
One 172에서 마랏 그리고리안vs카이토의 경기가 마랏의 계체 오버(약 300g)와 수분검사결과 제출 거부로 인한 카이토 측의 경기 거부로 무산되자 '고작 300g 차이인데 거부한 것은 두려워서 싸울 의지가 없었기 때문이다'라고 역으로 카이토를 비난했다가 카이토가 소속된 슛복싱협회의 항의로 인해 발언을 철회하고 사과해야 했다.
4. 기타
[1] 오픈핑거 글러브를 착용하는 무에타이는 호주 출신 낙무아이인 존 웨인 파가 먼저 선보였다. 하지만 처음으로 대중화에 성공한 것은 원 챔피언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