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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19 09:18:36

차가운 숨결의 세나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의 공격대 던전
현신의 금고의 우두머리들
<colbgcolor=#c2f1ac,#13581f> 원시의 보루
주입의 동굴
폭풍의 격노

1. 소개2. 개요
2.1. 공격 전담2.2. 치유 전담2.3. 방어 전담
3. 능력
3.1. 1단계: 얼음을 오르는 자3.2. 2단계: 얼어붙은 낭떠러지
4. 공략
4.1. 일반&영웅4.2. 공격대 찾기4.3. 신화
5. 업적6. 기타

1. 소개

파일:FTTT0ER0QJTE1670287590081.jpg
쿠로그의 가장 흉포한 창조물인 세나스는 압도적인 한기가 주입된 거대한 거미족입니다. 세나스의 유일한 목적은 수천 마리의 혈족을 지키며, 이들이 깨어나 아제로스를 얼어붙은 거미줄로 감싸는 날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Sennarth.

현신의 금고에 등장하는 우두머리. 종족은 얼음거미인데, 모습이 참으로 불의 땅에 나오는 누구와 닮았다.

세나스를 처치하고, 용사들은 이 창조물의 주인인 쿠로그 그림토템에게 달려간다.

2. 개요

세나스는 혈족의 지원을 등에 업고 냉기와 거미줄로 공격하면서 전투를 시작합니다. 짧은 시간 후에 세나스는 거미줄을 타고 얼음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각 단상에서는 서리숨결 거미가 전투에 합류해 세나스를 공격하려는 이들을 저지합니다.

둥지의 정상에서 세나스는 땅을 얻어붙게 만든 뒤 마지막으로 직접 공격에 나섭니다.

2.1. 공격 전담

2.2. 치유 전담

2.3. 방어 전담

3. 능력

※ 피해량은 던전 도감 내 영웅/신화 난이도 기준으로 표기한다.

3.1. 1단계: 얼음을 오르는 자

3.2. 2단계: 얼어붙은 낭떠러지

4. 공략

4.1. 일반&영웅

세나스는 주기적으로 얼음의 숨결과 휘감는 그물을 시전하는데, 장판 위에 있으면 냉기 피해가 들어오며 휘감는 그물 위에 있으면 30초 동안 이동 속도가 느려지나 위치 이동 효과와 미끄러짐 효과에 저항력이 생긴다.[1] 거미줄 위에 너무 오래 있어서 10중첩이 되면 30초 동안 기절하는데, 세나스가 소환하는 쫄인 부식성 새끼거미를 잡으면 생기는 부식의 줄로 제거할 수 있다.

한기 작렬은 뭉쳐 있으면 피해가 커지기 때문에, 공대 전원은 개인 생존기를 쓰면서 힐러의 공생기도 받으면서 버티면 된다.

기력이 100이 될 때마다 세나스는 비단실 폭발로 공대원을 끌어당기는데, 세나스에게 완전히 끌려가면 낙사하기 때문에 최대한 세나스와 멀리 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고 이속기로 버티거나 거미줄 위에 올라가야 한다.

전투가 계속될 동안 세나스는 굴 상층부로 계속해서 이동하므로 공대원 전원이 세나스를 따라 이동해야 한다.
세나스의 체력이 20퍼센트 미만이거나 굴 정상에 도착하면 2단계에 진입한다. 정상에 도착하자마자 세나스가 시전하는 얼어붙은 정점을 칼차단한 뒤, 바닥을 계속 피하면서 극딜로 녹여야 한다. 2단계에서는 세나스에게 만연하는 냉기 버프가 주어지기 때문에 타임어택이 된다.
처치
칼렉고스의 말: 잘 처리하셨습니다! 알렉스트라자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이 소굴은 불로 정화해야 합니다!
대마법사 카드가의 말: 다음을 기약하게, 친구. 대소환사가 기다린다오.

4.2. 공격대 찾기

세나스가 한기 작렬을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비단실 폭발로 끌려가 떨어져도 대상자가 죽지 않으며, 거미줄에 휘감김의 스턴에 걸린 채로 단상으로 복귀한다.

4.3. 신화


Mate 공격대의 "트로이어드"가 제작한 공략 영상

와우 인벤 "노코군"의 공략 문서

신화 난이도 변경점은 아래와 같다.
신화 난이도 세나스의 핵심은 영웅와 같은 낙사 방지, 그리고 공대 동선이다.

단상 간 이동하는 계단이 전부 빙판 지대인데다가 회오리까지 곳곳에 깔려있기 때문에, 계단에서 자리잡고 딜을 한다든가 비단실 폭발을 대처하다든가 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고, 클래스에 따라서는 불가능에 가까운 경우도 있다. 따라서 단상 아래서 쓰는 비단실 폭발 - 한기 작렬 - 단상 위에서 쓰는 비단실 폭발 사이에 모든 공대원이 이동을 마쳐야한다. 보통은 관문을 설치하면서 원딜들이 먼저 이동하고 근딜들이 따라오는 형태로 대처하는데, 이 때 관문을 타고 이동하다가 회오리를 맞으면 대처할 수가 없이 사망할 수 있기 때문에 관문을 타기 전에 관문 주변 상황을 항상 체크해야 한다. 계단을 등반할 때, 빙판에 가속도 효과가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직선으로 뛰는 것이 안전하고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서리숨결 거미가 사용하는 얼어붙은 오라가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난 공대 데미지를 가한다. 2단상 이후부터는 서리숨결 거미가 오래 생존하게 되면 한기 작렬과 얼어붙은 오라 데미지를 함께 버텨내야 하는데, 이 타이밍이 굉장히 위험해 딜쿨기를 배치해서 한기 작렬 전에 서리숨결 거미를 처리하든지, 공대 생존기를 다수 배치하여 넘기는 식으로 대처한다.

끈적이는 그물 디버프가 신화에서는 8중첩만으로 굳어버리기 때문에, 중첩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클래스에 따라서는 1페이즈의 거미줄 감싸기를 한 지점에 모두 까는 것이 가능한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하면 비단실 폭발을 끈적이는 그물로 대처할 때 중첩이 너무 빨리 쌓여 위험해질 수 있으니 바닥을 깔 때 조심할 필요가 있다. 직업별로 가지고 있는 이감 해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수도사, 성기사 등 이감 중첩을 해제해줄 수 있는 클래스가 있다면 여유가 될 때마다 공대원의 높은 중첩을 해제해주는 것도 좋다.

마지막 단상까지 올라가서 진행되는 2페이즈는 일종의 타임어택 형태가 되는데, 한기 작렬이 빙하의 기둥을 남기기 때문에 기둥을 최대한 네임드 시작지점 쪽 구석으로 깔고, 격퇴의 일격을 대처하면서 공대 전체가 조금씩 단상 입구쪽으로 이동하는 식으로 진행한다. 이 때, 3번째 한기 작렬부터는 굉장히 공대 데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공대 생존기 배치는 필수이며, 개인 생존에도 신경 써야한다. 종종 2페이즈 진입 직전에 한기 작렬을 시전하면서 바닥에 내려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시전되는 한기 작렬은 2페이즈로 취급되어 기둥을 남기기 때문에 대처에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는 테로스 이후의 4신화로 공략되고 있다.

5. 업적

6. 기타


[1] 어둠달 지하묘지의 해골아귀와 비슷한 패턴이다.[2] 캐스팅 도중에 사용 하는게 베스트.[3] 풀링 및 넉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