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진주시는 2019년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되어 문화, 행복, 산업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2. 현황
바로 옆동네가 창원시이며 근처 서부경남 지역 사람들도 진주에 많이 찾아온다.최대 절정인 10월엔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여러 축제가 자주열려 관광객이 총 수백만명 넘게 찾아오며, 외국인들도 관광 및 여행으로 온다.[1]
3. 관광지
3.1. 도심
- 진주성
- 국립진주박물관
- 국립저작권박물관
- 한국드론박물관
- 남강
- 물빛나루쉼터, 남강 유람선 김시민호
- 남강댐
- 진양호[2]
- 진주남강유등전시관
- 진주향교
-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박물관
- 진주시립이성자박물관
- 향토민속관
- 진주레일바이크[3]
- 음악분수
- 일호광장진주역, 철도문화공원
- 대봉정
- 석류공원
- 경남진주혁신도시 공룡발자국 발굴지
3.2. 외곽
- 진양호[4]
- 진양호 일주도로
- 남악서원
- 진주청동기박물관
- 별의정원 문화예술공간
- 강주연못
- 월아산 우드랜드
- 경상남도 과학교육원 공룡화석발굴지
- 정촌 뿌리산단 공룡발자국발굴지[5]
- 경상남도수목원
- 대평 일대 청동기 발굴지[6]
- 광제산
- 집현산
- 방어산[7]
- 승산마을[8]
- 진주K기업가정신센터
- 오방산 고분군
- 우곡정
- 강주 토성[9]
- 금호지
- 월아산
- 진주 용호정원
4. 관련 문서
[1] 현재 진주시 거주 외국인 약 3,000명이다.[2] 진양호 10% 면적만 도심구역에 해당한다.[3] 70%가 도심구역에 해당, 30%는 외곽구역에 해당[4] 이 80% 면적이 외곽구역에 해당[5] 세계최대 발굴지라고 하여 시민들과 문화전문가들이 보존을 요구하는 중이다.[6] 진주청동기박물관과 관련이 있다.[7] 이 일대에 방어산성이 있었으나 고려시대 때 해체한걸로 추정이 된다.[8] 승산마을엔 범LG가가 탄생한 곳이며 다른 기업인 수백명이 이 지수일대 마을에도 태어났다.[9] 뿌리산단 조성도중 발굴된 성이며, 진주성보다 더 오래된 성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