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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02 18:28:17

진삼국무쌍 4 맹장전

진삼국무쌍 4 Special에서 넘어옴
이 항목은 일본 코에이사의 게임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2005년 12월 정식 발매플레이스테이션2장르: 액션완전 한글화(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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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평가3. 변경사항4. 수라 모드
4.1. 수라 모드 전용 아이템
4.1.1. 장착 아이템4.1.2. 판매 아이템
4.2. 의뢰 내용
5. 외전 모드6. 입지 모드
6.1. 입지 모드 전용 스킬
6.1.1. 기본6.1.2. 격투6.1.3. 내구6.1.4. 궁술6.1.5. 마술6.1.6. 통솔6.1.7. 계략6.1.8. 정보
6.2. 세력
6.2.1. 무장에 대한 이해
6.3. 전투 평가6.4. 의상
6.4.1. 남성6.4.2. 여성
7. 진삼국무쌍 4 Special

1. 소개

코에이 무쌍 시리즈진 삼국무쌍 시리즈의 8번째 작품(맹장전이랑 엠파이어즈 포함). 예상을 깨지 않고 등장한 진삼국무쌍4의 확장팩.

오프닝 주인공은 감녕과 능통. 테마 전투는 불분명하나 이 둘이 주인공인 점과 다리 위에서 싸우는 점으로 보아 합비전의 소사교에서 습격당한 둘의 모습을 묘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맹장전 최초로 새로운 유니크 무기, 즉 레벨5 무기가 나오지 않은 엄청난 일이 벌어진 작품. 덕분에 팬들에게 엄청나게 질타를 받고 역사 뒤안길로 빠르게 사라진 맹장전이 되었다.

2. 평가

위의 항목에도 쓰여 있지만 맹장전 신규 컨텐츠가 그리 좋은 호응을 얻지 못하였다. 전체적으로 꽤 야심차게 준비한 컨텐츠들이지만 플레이어의 반복 도전 욕구를 상승시킬 정도로 컨텐츠를 구성하지 못한 채 오히려 저하시킬 정도로 구성한 게 실수. 때문에 한두번 건드리고 나면 또 할 필요를 전혀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맹장전 자체로도 한계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현재 맹장전 중에서 유일하게 새로운 유니크 무기가 안 나온 시리즈이다. 사실 기존 캐릭터들은 2편이나 3편의 데이터를 그대로 가져오고 신 캐릭터들만 새로 만들어도 되나 그렇게 하지도 않았다. 그게 안되는게 원칙인가 하면 아닌게 또 6편 맹장전은 오리지날 유니크 무기의 스탯을 조정해서 상위 무기를 잘만 마련했고 7편 맹장전은 상위 비장 무기라는 이름으로 상위 무기 위에 또 다른 상위 무기를 마련했다.(...) 결과적으로 이 맹점 역시 노가다를 좋아하는 팬들마저도 외면하게 하는 원인이 되었다.

결국 한국 내에선 저조한 흥행성적을 내며 품절됐다. 현재 프리미엄 패키지나 중고를 사는 수밖에 없을 정도로 찾기가 힘들다(...).

진삼국무쌍4가 있으면 mix-joy를 통해 진삼4를 플레이할 수 있는데, 사실 맹장전에는 진삼국무쌍4의 데이터가 그대로(...) 들어있어서 mix-joy는 걸려있던 락을 풀어주는 것 뿐이다. 사실 무쌍시리즈의 맹장전은 삼국 전국 불문하고 모든 시리즈가 맹장전 디스크에 오리지널 데이터가 다 들어있고, 오리지널 디스크는 언락된 걸 풀어줄뿐인 개념이다.
그나마 이번작의 의의는 점프캔슬을 할 수 있는 비룡갑과 에디터 모드, 강화 아이템의 추가라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2024년 6월 기준으로는 마지막으로 정식 한글화된 맹장전이기도 하다.[1]

3. 변경사항

추가된 부분들은 새롭게 디자인된 도전 모드 디자인만 새로울뿐 2, 3의 맹장전과는 달리 무쌍, 프리 모드에서 얻은 무기, 능력치가 적용되지 않는 바람에 플레이 의욕을 떨어뜨리게 되었다.[2]

그리고 능력치과 무기 능력치 강화아이템이 추가되었다. 특수아이템이 몇개 추가되었는데 대표적인 예가 차지 점프 캔슬로 대표되는 비룡갑으로 이후 이러한 차지 캔슬은 차지 기반 시스템의 캔슬 액션의 대표로 자리잡는다. 이로 인해 이 비룡갑과 상성이 잘 맞는 몇몇 캐릭터의 성능이 맹장전에서 크게 강화됐는데 대표적으로 조운, 하후돈, 서황이 있다. 특히 조운과 서황은 원래도 상당한 강캐였는데 상성이 매우 잘 맞는 비룡갑의 추가로 유저의 역량에 따라 최강 캐릭터까지 노릴 수 있게 됐다. 훗날 무쌍 오로치의 속 타입 무장에게 부여된 점프 캔슬, 연성 비룡이나 6편과 7편 경공 천품의 프로토타입 격이라고 볼 수도 있다. 또한, 유니크 무기를 따위로 취급하게 하는 먼치킨 무기를 만들 수도 있다. 특히 유니크 무기에 안좋은 부가효과에 실망하는 사람들이 선호한 편. 이 역시 무쌍 오로치의 무기 합성의 프로토타입 격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게 맹장전의 유일한 장점. 그 밖에도 중무기의 공격 속도가 오리지날 시절보다 조금 빨라지고 평타에도 철갑수 효과가 적용되게 바뀌어서 어느 정도 쓸만해졌다.

의외로 맹장전치고 난이도 추가는 쉬움보다도 낮은 "입문"만 추가되었는데,이미 4본편에 최고 난이도인 수라가 있는데다, 난이도가 극악이였기 때문인듯.[3]

4. 수라 모드

진삼국무쌍3 맹장전때 추가되었던 수라 모드. 동료 무장 고용, 건국전등 여러가지 요소들을 첨가해서 훨씬 더 풍부하게 구성하였다. 다만 이 모드가 서바이벌 모드의 연장인건 여전하기 때문에 플레이 타임이 심하게 짧고, 게임오버가 되면 3랑은 달리 획득한 철[4]중 일부만 누적전승될 뿐 능력치의 상승은 저장이 안되는 형태인지라 (...) 특별히 더 플레이 할 의욕이 안나는 형태였다는 것이 큰 약점이었기 때문에 이후에 부활이 불가능했다. 그래도 수라 모드 전용 아이템이나 각종 퀘스트 등으로 나름의 차별점을 두긴 하였다.

수라 난이도처럼 회복 아이템은 고기만두와 화타고만 나오지만, 이마저도 화타고는 천하무쌍의 군 의뢰를 통해 여포를 쓰러뜨렸을 경우에만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고 이 외에는 거점에서 아주 극악한 확률로 나오는 걸 얻거나, 상점에 나타났을 때 구입해야 한다. 게다가 회복 아이템은 살 때마다 상인이 폭리를 취해서 가격이 점점 높아지고 절대 낮아지지 않는다. 한 수십판 넘어가면 다른 소모템보다 몇 배나 비싼 고기만두(회복량은 동일)를 보면 스팀이 돌면서 상인을 때리고 싶을 것이다. 3맹장전 시절처럼 입은 피해가 다음 스테이지를 진행할 때 그대로 이월되는 방식이라 체력 회복이 수라 난이도보다 더 귀중하다.

4.1. 수라 모드 전용 아이템

4.1.1. 장착 아이템

모든 장착 아이템은 일회용품이다. 즉 1번 사용했으면 재사용하기 위해서는 퀘스트로 다시 획득해야 한다.

4.1.2. 판매 아이템

판매 아이템은 목적지 선택 후 만물상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할수록 가격이 20% 상승한다. 수라모드 특유의 고난이도+미션을 진행할수록 뻥튀기되는 적들 피해량 때문에 필연적으로 회복 아이템 소모가 증가하게 된다.그런고로 가격도 뻥튀기되기 때문에 진행할수록 회복 아이템 가격(특히 고기만두)이 금값마냥 폭등하는 환장하는(...) 경험을 받게된다. 참고로 아이템의 가격 상승 누적은 최대 100회까지다.

4.2. 의뢰 내용

이 지역은 다양한 적군 때문에 전쟁이 끊이지 않는다.
└▶ 아군 부대가 2부대 이상 존재.

대 군세의 집결로 조용할 날이 없다.
└▶적 부대 중 부장이 존재한다.

천하무쌍의 군세가 존재한다.
└▶ 의뢰주는 항상 기마부대의 클론 무장으로 등장하고 전쟁은 하지 않으며 조용히 있는 의뢰주이다. 해당지점으로 갈 경우. 강화 무장이 반겨주는데. 상대하기가 까다로우므로. 초보자라면 무시해도 된다. 좌자와 제갈량은 예외로 강화 상태가 아닌 대신 좌자는 신단병을, 제갈량은 석병을 본인의 부하로 이끌고 나온다.[10] 여포가 나왔을 경우 여포를 격파하면 의뢰주에게 화타고를 받았다는 메시지와 함께 플레이어와 아군 무장의 체력이 100%로 회복되며 플레이어는 무쌍 게이지도 100%로 수급된다.

지용겸비의 무장 ○○이 순회중이다. (어느 여성 무장이나 가능)
└▶ 후술할 '여성만을 노리는 산적이 있다' 의뢰처럼 여성 무장이 적으로 등장해서 플레이어에게 다가온다. 무강화 상태라서 격파는 어렵지 않으며 격파시 아군으로 영입된다. 한가지 귀찮은 요소로, 무쌍 무장의 군단이 소멸해도 소속 잡졸들은 진입 거점으로 퇴장하지 않고 플레이어를 계속 쫓아와서 공격한다. 에디트 무장이 있을 경우 성별이 여성인 무장이 지용겸비의 무장에 포함된다. 역전의 강자와 다른점이 있다면, 부장을 끌고온다는 점 또한 특징중 하나.

역전의 용장 ○○가 강자를 찾고 있다. (황충, 강유)
└▶ 적 무장이. 플레이어에게 다가온다. 강화상태라서 꽤 피곤한 편이며 격파해도 무훈만 주며 퇴각한다. 무훈 보너스를 받는다 생각하면서 격파해 주면 된다. 에디트 무장이 있을 경우 음성이 호쾌 타입인 남성 무장이 역전의 용장에 포함된다.

이 지방을 어지럽히는 군에는, ○○이라고 하는 명장이 있다.
└▶[11] : 역전의 용장과 비슷하지만, 무쌍 무장이라면 어떤 무장이라도 대응되며 플레이어에게 다가오진 않고 격파시 아군으로 영입된다. 대규모 작전이나 귀중품 보관 창고처럼 보급 거점이 있으며[12] 거점에 있는 클론 무장을 격파할 경우 다른 클론 무장이 갑툭튀한 뒤 "우리 거점이 함락 당해버리다니."라는 한마디와 함께 퇴장하며 이 경우 무쌍 무장은 전투 의욕이 저하되어서 강화 상태가 풀린다. 거점 함락을 언급하는 클론 무장은 총대장이 있는 곳 근처에서 등장하고 대사가 끝나자마자 가까운 진입 거점으로 들어가서 퇴장하므로 정상적인 플레이로는 해당 무장을 퇴각하기 전에 격파할 수 없다.

이 지방의 무장중에서 ○○가 대군세를 이끌고 있다.
└▶ 무쌍 무장이 해당 임무의 총대장으로 등장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대부분 군사 혹은 군주인 경우가 높다.

지방의 반란 토벌을 위해 ○○가 나섰다.
└▶ 아군 무장중에서 무쌍무장 하나가 우군이다. 급습으로 인해 전투가 벌어질때 도와주면 된다. 간혹 동료가 되기도 하는데, 이 경우 상점에서 돈 주고 권유할 때의 대사가 나온다. 에디트 무장이 있을 경우 음성이 호쾌 타입인 남성 무장과 순진, 요염 타입인 여성 무장이 의뢰주에 포함된다.

○○이 대규모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 (주유, 육손)
└▶ 화계 발동 플래그다. 이 의뢰는 굉장히 짭짤할 뿐만 아니라. 거점이 존재한다. 거점 주변의 무쌍 무장을 잡으면 불이 번진다는 잡졸의 한마디가 끝날 때 부장과 병사들이 전멸하면서 거점문이 열리는데, 대부분은 철이나 +1, +2짜리 공격력, 방어력 상승 아이템이 나오지만 드물게 공+8, 방+8 혹은 화타고나 만두가 나오기도 한다. 에디트 무장이 있을 경우 음성이 냉철 타입인 남성 무장이 의뢰주에 포함된다.

귀중한 물자를 보관하고 있는 마을이 있다. (동탁, 장각, 맹획)
└▶ 악행루트로 가겠다면 추천한다. 일반 병사보다 능력치가 떨어지는 민중이 상대인 데다가. 플레이어가 침입시 촌장이 무인을 소환하는데. 이 무인을 격파하면 무조건 포로가 된다. 촌장 격파시 100의 체력이 회복된다. 일단, 지키고 있는 민중을 격파하고 마을로 들어가기 전엔 무쌍 무장이 소환되지 않고 촌장과 무인을 전부 격파해야 악행으로 판정되므로 선행루트를 타려 한다면 무시하고 가면 된다. 에디트 무장이 있을 경우 음성이 열혈 타입인 남성 무장이 소환 무인에 포함된다. 단, 악행으로 동행하는 무장이 먼저 격파당해서 사례를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악행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누군가가 풍부한 마을을 노리고 있는자가 있다. (관평, 하후돈, 황개, 허저)
└▶ 귀중한 물자를 보관하고 있는 마을 의뢰와 달리 시작하자마자 무쌍 무장이 마을을 습격하며 전투를 시작한다. 촌장과 무인을 도와서 적 무쌍 무장을 격파해주면 선행이 오른다. 미션 횟수가 높아질 수록. 마을이 함락 당할 확률이 높고. 촌장이 불러들인 무인이 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문제는 마을을 함락시킨 무쌍 무장이 그냥 가는게 아니고. 플레이어한테 시비를 걸어대므로, 엮이기 싫다면 후딱 해치워주자. 에디트 무장이 있을 경우 음성이 열혈 타입인 남성 무장이 소환 무인에 포함된다.

귀중품을 보관하는 창고가 있다.
└▶ 거점이 존재하므로. 적 무쌍 무장을 때려잡고. 보물을 챙겨주자. 이 경우. 무쌍 무장 부대의 부장은 줄행량을 치기 때문에 창고를 유유히 털어도 암말 안한다. 무쌍무장에게 다가가면 의뢰로 받을수도 있다.

여성만을 노리는 산적이 있다.
└▶ 플레이어가 다가가서 격파를 할 것인가. 아니면 그냥 갈 것인가에 대한 것인데. 격파시. 포로로 잡을 수 있고 아군으로 부려먹을 수도 있다. 그냥 냅두고 가면. 클론무장인 산적이 나타나는데 격파한 후에는 오해를 풀고 산적 토벌을 함께 하자고 제안한 뒤에 플레이어를 따라가다가 본진 안으로 들어가면 그때부터 산적과 싸우기 시작한다. 만약 산적 두목의 피통을 절반으로 깎으면 식객이 나타나고, 역시나 격파하면 포로가 된다. 여성 무장을 때린 뒤 격파해서 포로로 잡으면 악행 판정, 물러난 뒤 산적을 격파한 후 여성 무쌍 무장이 생존중인 상태에서 클리어하면 선행 판정. 에디트 무장이 있을 경우 성별이 여성인 무장이 출현 대상에 포함되며 음성이 열혈 타입인 남성 무장이 식객에 포함된다. 특이하게도 견희, 축융, 초선은 악행판정이다.

이 지역에서 밀렵을 하고 있는 산적이 있다. (손견, 손책)
└▶ 호랑이 구출인데. 두 곳 중 한 곳에 호랑이가 있고 간격이 꽤 긴 편인 복잡한 의뢰이므로 그냥 무시하는 걸 추천한다. 짧은 루트로 갈 경우, 호랑이가 아닌, 무쌍무장이 동행 해 준다. 호랑이를 구출해서 의뢰무장에게 갔다주면 선행, 먹튀로 적군의 피통을 절반 이하로 깎으면 의뢰무장이 화나서 덤벼든다. 이때 의뢰무장을 격파하면 악행 판정이 되니 주의.

상인이 산적에게 포로로 잡혀 있다.
└▶ 말 그대로 무기 없는 상인인데. 구해주면 사례금이나 체력 50 회복을 받는 짭짤한 의뢰. 선행 판정이며 여기서는 적 산적 두목이 식객을 부르지 않는다.

불가사의한 힘을 가진 장각이 유폐되어 있다.
└▶ 장각의뢰는 구해줄 경우 체력 200을 공짜로 채워준다. 더 없이 좋은 아군이므로. 장각을 플레이어로 하거나 아군 무장으로 삼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정 하고 싶다거나 데리고 가고 싶다면 장각 모션의 에디트 무장을 통해 간접적으로 하는 것을 추천.

이 지역에서 ○○라는 아이템이 발견되고 있다.
└▶ 의뢰 보상으로 해당 아이템이 반드시 나온다. 상자에서는 나오지 않으니 주의.

거대한 병기를 가진 군세가 있다.
└▶ 호전자 혹은 상등을 가진 적이 등장하는데. 굉장히 피곤하다. 호전차는 염속 고정에 내구도가 쎄고. 코끼리는 궁으로 떨어트려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아군의 피해가 커진다. 어지간해서는 기피하게 된다.

단야장에 전설의 직인[13]이 있다.
└▶ 대머리 직공이 나타나는데. 무기에 EVO와 속성을 박을 수 있는 유일한 장인이다. 또한. 무기에 속성을 부여하기에, 철은 가급적 풍족하게 들고 다니는 게 좋다.

자신의 단련을 위한 도구들이 있다.
└▶ 공격, 방어, 점심, 선주등을 판다. 이 도구들은 구매 누적으로 인한 가격 상승이 없지만 그만큼 비싸기 때문에. 돈을 많이 모으는게 좋다.

다양한 상품들이 구비되어 있다.
└▶ 여러가지 있기는 한데. 정작 가보고 나면. 별반 쓸모없는 것들 투성이다.

재고품 처리를 위한 할인을 하고 있다.
└▶ 여기서 속으면 안되는 것이. 일반 상점에서 구매하는 가격의 절반가로 구매 할 수 있지만. 구매 누적이 되는 만두와 화타고는 어지간해서는 구매하지 말자. 구매 누적은 10% 씩 늘어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고기를 싸게 파는 상점이 있다.
└▶ 고기만두만 50% 할인한다.

화타고를 싸게 파는 상점이 있다.
└▶ 화타고만 50% 할인한다.

○○가 고용주를 찾고 있다.
└▶ 무장 권유로 반드시 무쌍무장 ○○이 나온다. 명족 원소는 고용비용이 1000으로 매우 비싸다.

다양한 강자가 고용주를 찾고 있다.
└▶ 고용 가능한 무쌍무장이 3명 이상이다.

이 외에도 어딘가에 있는 한 병사에게 받을 수 있는 편지 전달은 임무 선택 전에 나오는 의뢰 내용에 절대로 나오지 않는 일종의 돌발 퀘스트 역할을 한다.[14] 홀로 서있는 병사가 편지를 장군에게 전해달라 한 뒤 이벤트로 강제 사망하며, 받을 대상은 무쌍 무장으로 고정되므로 무쌍 무장에게 접근하면 클리어된다. (관우, 조조, 원소)

건국전 이후로. 동료 무장중 반란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는데. 성향이 선과 악 중에 어느쪽에 있는지를 구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15]어차피 5의 배수 턴마다 등장하는 방위전을 한다 생각하고 격파하면 된다. 이 무장은 대기 무장일 수도 있다. 선행 여성 무장이 있는 경우, 의원을 불러 모든 동료의 체력을 50 올려주는 선행을 베풀기도 하는가 하면, 황개는 배반을 일삼으려 하는 악행 무장을 추방하는 역할을 도맡기도 한다.

5. 외전 모드

무쌍모드의 확장판에 가까운 외전 모드가 추가 되었다. 하지만 진삼국무쌍2 맹장전은 원작의 부족한 무쌍모드를 채워 주는 형태, 진삼국무쌍3 맹장전은 원작이 세력별이기 때문에 개인별을 추가 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었으나 이 외전 모드는 특별히 추가의 가치가 느껴지지 않는 형태였다. 그냥 한바퀴 돌고나면 다시 손잡을 필요를 못 느끼는 정도. 그래도 원작에서 조명받지 못한 전투들이나 역사에 상관없이 즐기기 위한 재미용 전투들이 추가된 것이 나름대로의 존재 의의라고 할 수 있으며, 무장 성장요소 적용/네번째 유니크 무기 획득 & 사용[16]/맹장전 신규 레어아이템 사용이 맹장전 추가 모드중 여기서만 적용되기 때문되기 때문에, 맹장전만 보유하고 있을 경우에는 사실상 가장 오래 플레이하게 될 모드다. 맹장전에서 새로 추가된 레어아이템은 이하와 같다.
난무극서 무쌍난무의 위력 강화
비룡갑 차지 공격 도중 공격을 캔슬하고 점프 가능
빙결동시 일반 화살 대신 얼음화살이 발사
만두주머니 격파한 적이 일정 확률로 고기만두 제공
신수제 데리고 다니는 동물이 강화
흡기갑 공격 직전에 가드 성공시 체력 50 회복
현무비석 100명 격파시마다 방어력 2 성장[17]

첫 플레이시에는 추천무장이라는 이름으로 스테이지마다 조작 가능한 무장이 고정되어 있으며,[18] 1번 클리어한 스테이지는 오른쪽에 셀렉트 칸이 개방되어 그것을 선택시 프리 모드처럼 마음에 드는 무장을 선택해서 조작할 수 있다.[19]

스테이지는 총 18개로, 새로운 맵도 있긴 한데, 몇몇 스테이지는 4 본편의 맵을 일부 변경해서 재사용했다.
스테이지 맵 재사용 여부 재사용된 맵 원본과의 차이점 플레이어블 무장 비고
도술서 쟁탈전 O 형주전 날씨가 맑아졌으며,
동서에서 중앙으로 이동하는 길에 관문이 생겼고,
성 내부에는 독늪이 있다.
방통, 장각, 좌자
누상촌 구출전 X 관우, 장비, 유비
구성의 난 X 손견, 황개, 손책
십상시의 난 O 합비전 합비성 부분만 분리했으며,
성 중앙에 위치한 탑의 모양이 바뀌었다.
동탁, 원소
연주전 O 관도전 맵의 중앙 부분만 분리했으며,
백마성 부분은 진입 거점으로 처리되어 내부로 들어갈 수 없고,
오소는 아예 삭제되었고 그 자리는 일반 마을로 변했다.
장료, 초선, 여포
헌제 쟁탈전 X 하후돈, 전위, 허저, 조조 수라 모드에서는 연주의 맵으로 사용된다.
이교 획득전 O 남중전 날씨가 맑아졌으며, 벚꽃이 만발해 있다. 주유, 손책 수라 모드에서는 회계의 맵으로 사용된다.
낭군 자랑전 O 천수전 성 내부의 미로가 지도상에는 표시되지 않으며,
오른쪽의 샛길이 삭제되었고,
날씨가 맑아졌으며, 벚꽃이 만발해 있다.
견희, 대교, 소교, 월영 수라 모드에서는 파군의 맵으로 사용된다.
기성전 X 방덕, 마초
가맹관전 X 장비, 제갈량, 위연 수라 모드에서는 광한의 맵으로 사용된다.
양평관전 X 조조, 하후연, 장합, 조인
유수구전 X 태사자, 여몽, 감녕, 주태, 능통 엠파이어즈에서는 일부를 어레인지하여 시상의 맵으로 사용된다.
한수전 X 조운, 황충 엠파이어즈에서는 일부를 어레인지하여 평원의 맵으로 사용된다.
맥성전 O 하구전 맵의 북서부만 분리했으며,
배는 서쪽에 1척만 위치해 있고,
동쪽 지름길에 관문이 생겼다.
관우, 관평, 성채
신성전 O 백제성전 백제성을 포함한 맵의 남동부를 분리했으며,
성 바로 남쪽의 길과 맵 우측의 길 사이에 새로운 길이 생겼다.
사마의, 서황, 조비 수라 모드에서는 신성의 맵으로 사용된다.
석정전 X 육손, 손상향, 손권 5편에서 다시 오리지널 시나리오로 부활
기산전 X 제갈량, 강유, 위연 수라 모드에서는 양주의 맵으로 사용된다.
남중결전 O 정군산전 비가 오며,
남만군 본진과 서쪽 기습부대가 있는 곳을 연결하는 뒷길이 생겼다.
맹획, 축융

6. 입지 모드

이 맹장전에서 대대적으로 광고를 때린 것이 바로 입지 모드다. 엠파이어즈가 세력 단위였기 때문에 개인단위로 놀 수 있는 모드로 구성된 듯.[20] 신무장을 하나 작성하여 원하는 세력에 편입된 뒤 역사를 따라 진행하면서 한명의 장수가 된다는 감각의 모드이다. 처음에는 완전히 병사나 다름없어 공격도 2연격까지 밖에 나가지 않지만 개인이 설정한 개별 목표를 달성하여 전공을 키우고 점점 캐릭터를 강화시켜 나가는 맛이 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무장의 휘하로 들어가 무기등을 받기도 하며, 다른 세력에서 배반 요청이나 스카웃 제의가 오는 등의 요소들도 존재했다. 최후에 완성한 무장은 다른 모드에서 플레이어의 선택 여부에 따라 사용이 가능하다.

설명으로는 꽤 재미있어 보이기도 하고, 실제로 처음 한두번 플레이는 나름 즐겁게 즐길만한 부분이 많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한번의 싸이클이 너무 짧고, 플레이 하는 스테이지가 정해져 있으며, 발생하는 이벤트의 숫자도 다양하지 않아서 단 몇번만에 질리고 마는 모드가 되어버렸다. 그래도 그나마 진삼국무쌍4 맹장전에서 가장 할만한 모드라고 할만한 것이 이것.

에디트 모드는 3편에 비해 장족적인 발전을 했다. 달랑 3명만 작성가능했던 3편에 비해 10명으로 늘어났으며 복장이 남/녀 각각 3가지에서 10가지로 늘어났다. 이외에도 선택에 제한이 있던 모션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되어서 여포모션 신무장을 10명 만든다던가, 대교나 소교모션을 한 아프로 머리를 한 근육질 남자 신무장[21]을 만드는 엽기적 플레이도 가능. 그런데. 8스테이지 클리어 이후에는 획득한 무기 중 최종적으로 하나만 장착 가능하고. 이후에는 무기타입 변경이 아예 되지 않는다. 입지 모드 시작시 지급받는 기본 무기는 남길 수 없다. 남캐로 플레이무장을 해보면 괴리감이 엄청 심하다. 적장은 저 세상으로 보냈다고!

참고로 아무리 날고 기는 공적을 혁혁이 세웠다고 해도 상관에게 보고해서 공헌도 상승 메시지가 안뜨면 스테이지 클리어 후의 평가가 박복해진다. 가령 Good을 격파와 계략 격파를 둘 다 이뤄서 상위판정을 받아도 상관에게 보고받지 않으면 감탄조차 하지 않으며, 오히려 반대로 질책하거나 갈군다.(...)[22] 상관에게 받는 무기는 총 4번으로 홀수 스테이지를 클리어 때마다 받을 수 있는데 황건의 난은 무조건 받게 되어있고 이후에는 평가가 매우 낮으면 뭐하냐면서 오히려 욕을 먹고 무기를 받지 못한다. 가끔 상관이 스킬을 전수해 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짝수번에 해당된다. 상관마다 가르쳐주는 스킬트리가 정해져 있으므로 이때 최대한 비싼 스킬을 배우도록 미리 트리를 찍어 두는 것이 포인트.

가장 난해하다고 생각되는 시나리오를 손꼽자면. 촉군의 하비방위전/손건 호위/양양전 이 세가지가 제일 빡세다.

하비방위전은 그야말로 5분과 7분 경과후부터 병력이 어마어마하게 몰려온다. 보통 이때쯤이면 플레이어는 무쌍난무가 아예 없고 6연타 배우는 것도 빡센 시기이므로 3~4차지만으로 막아야 된다. 상관 따라 다니면서 피통 딸리면 닭다리나 만두를 삥뜯어서 체력을 회복하는게 정석. 그래도 패배조건이 지랄맞지 않아서 뜬금없는 패배를 당하진 않고 잘 싸우면 정직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드물게, 촉세력 무장일 때, 무훈치도 낮고, 평가도 현저하게 떨어질 경우, 하비 방위전이 아닌 공략전이 되는 경우가 어쩌다가 한번정도 있다. 황건의 난 전공목표 2개중 어느것도 달성이 되지 않는 상황이여야 하는 경우이니 만큼, 어지간 해서는 보기가 힘들다.

반면 손건 호위의 경우 안그래도 장판파라 전투가 빡센데 손건의 자체 호위병력이 0이다. 적장 잡겠다고 조금만 한눈 팔면 죽어버리고 바로 게임오버.

번성전은 맵이 넓고, 승리조건인 적무장 격파임에도 주위에 여몽 등 여려 적장이 많고, 북쪽의 적을 제압안하면 총대장인 관우가 어느새 패배 메시지가 뜨고, 게임 오버가 된다. 분명 상관 시다바리 하면서 놀라고 만든 모드인데 상관에 더해서 다른 놈들도 신경써줘야 겨우겨우 이긴다(...)

양양전은 간파 없으면, 복병때문에 사기가 2로 확 떨어진다. 도망 잘 가겠지? 하다가, 추격당해서 패배하는 경우가 많으니. 상관은 반드시 챙겨주자. 이 외에도 건업전(오군전 재탕)의 경우에도, 상관의 부장이 하나 둘 씩 나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궁시렁 거리면서 구원을 먼저 해야 할 정도로 귀찮아진다.

촉군 시나리오에서 십장으로 진급 못하면 바로 욕을 남발할 수 밖에 없는데. 기본무기 만으로 조조군의 다굴을 막는게 쉬운일이 아니라서, 보통은 촉을 잘 선택 안하게 된다. 그나마 위의 경우에는 거점공략이라는 쉬운 난이도라 할만하지만, 오는 2장이 호로관인데. 어째서인지 장료가 짤리고 이유가 초선의 쫄따구(?)로 되어 있다. 다른거점에서 놀고 있다 보면, 상관이 여포한테 두들겨 맞고 있고(...) 그나마 호로관 메뚜기 모드는 아닌데도 투석기 때문에, 도망가는 상관을 보면, 패드를 집어던지고 싶을 정도다.

특히 배신을 진행한 상황이라면 본래 소속이었던 진영의 전투 목표와 배반을 달성하기 위한 조건이 상충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데, 이런 경우에는 정말 클리어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난이도가 올라간다. 일례로, 기존의 목표가 거점 수비인데, 배반 조건이 상관을 특정 지역까지 유인해야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이 특정 지역이 거점에서 굉장히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배반을 달성하려다 거점이 점령당해서 실패하는 상황도 자주 발생한다. 그렇다고 거점만 지키고 있으면 배반에 실패하고 상대쪽에서 마음을 바꿨냐며 스카우트를 포기하기에 이래저래 난감해진다.

또한 6스테이지 이후부터는 상관이 고전메시지를 띄우는데, 제때 구출 안하면 상관 패배로 또 게임오버된다. 상관의 인공지능이 잉여인지라 복병같은것에 걸려 넘어지면 패드 집어던지고 싶어진다. 상관이 쫒겨 도망치면 총대장마저 죽을 때까지 쫒아오기 때문에. 난이도는 그야말로 아비규환. (합비, 정군산, 이릉)

물론 위라고 방위전이 없는건 아니다. 위는 한중 방위전으로 10분내로 거점을 지켜야 하는 미션인데, 기본적인 베이스 모토는 정군산이다. 사방에서 파상공세를 퍼붓고 다니지만 거점주변에 있으면 그나마 안전한 편. 궁병이 제일 짜증나니 먼저 처리하자. 오 또한 이릉방위전이 존재하며. 3분이 지난 이후부터는 사방에서 공세를 퍼붓는데. 막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 막아야 되는 거점은 촉군 이릉전 전진 전초기지의 바로 코앞 거점이며. 위나 촉보다는 한결 방어가 수월하다.

입지모드는 보통 3스테이지 이후부터 배반공작이 들어오는데, 평가가 높으면 전투 도중에 감탄한 적 무장이 자신의 세력으로 오라는 밀서를 보내고, 평가가 낮으면 적 세력의 모사가 현 세력을 배신하라는 밀서를 보내는 경우가 있다. 요희의(여성 에디트 무장 궁극의상)를 얻기 위해서라면 이 밀서 중 평가가 높을 때 오는 밀서를 통한 세력 교체를 2차례 달성하면서 촉, 위, 오나라를 1번씩 거쳐야 한다. 이미 얻었거나 관심 없거나, 세력 교체가 싫을 경우엔 찢어도 상관없지만. 전자에 해당하는 밀서를 받았을 경우 확률적으로 모사뻘 되는 양반 (조조/사마의/제갈량/방통/주유/육손) 등이 잠입해서 통수 쳐보는 건 어떻냐고 권유하기도 한다. 배반에 실패할 경우,[23] 소속 무장과 세력이 유지된 채로 계급이 강등되어서 쩌리로 전락하기 때문에 평가치는 현저하게 떨어진다. 그리고 배반에 성공하면 원래 있던 무장 밑으로 돌아갈 확률이 높지만 이따금씩 주인공에게 배반을 종용한 무장 밑으로 편입되는 경우도 생기니 주의.

이후의 평가는 적의 격파수가 계략에 의한 격파인지에 따라 평가가 크게 달라진다. 칭호로 평가치가 엇갈리기 때문에 노가다 한 보람의 성과여부는 여기서 갈린다.

하지만 그 외에는 할게 없다고 대차게 까이고 있다.

6.1. 입지 모드 전용 스킬

아무 업그레이드도 하지 않은 초기 상태에서는 2단 공격밖에 하지 못하며, 계급에 따른 제한도 존재한다. 즉 점점 계급을 올리고 포인트를 쌓아가면서 기술을 획득하는 것이 관건.

6.1.1. 기본

6.1.2. 격투

6.1.3. 내구

6.1.4. 궁술

6.1.5. 마술

6.1.6. 통솔

6.1.7. 계략

6.1.8. 정보

6.2. 세력

위 : 황건의 난(격파) ⇒ 관도(공략) ⇒ 남양(공략) ⇒ 적벽(격파) ⇒ 한중(사수) ⇒ 구강(격파) ⇒ 오장원(격파) / 건업(격파)

오 : 황건의 난(격파) ⇒ 호로관(격파) ⇒ 적벽(격파) ⇒ 양양(격파) ⇒ 이릉(사수) ⇒구강(격파) ⇒ 건업(격파) / 백제성(격파)

촉 : 황건의 난(격파) ⇒ 남양(사수) ⇒ 장판(호위) ⇒ 양양(격파) ⇒ 남군(격파) ⇒ 이릉(격파) ⇒ 남중(격파) ⇒ 오장원(격파)

세력마다 플레이어에 대한 평가가 모두 다르지만 위나 오의 경우 2스테이지 달성 후, 군주나 군사가 바로 매복을 시전해 보라는 요구를 해 올 수 있다. 황건의 난은 3진영 모두 공통이지만, 예외적으로 장각을 격파하면 공헌도가 오른다(...) 물론 부장이 4명이나 있어서 격파 자체는 쉽지않다. 환영병이 없다는게 그나마 위안.

6.2.1. 무장에 대한 이해

적 무장 혹은. 아군 무장이. 플레이어의 행동여부에 따라. 감탄사를 내 뱉는 무장이 존재하는데. 무쌍무장마다 조건이 다르며 적 무장을 감탄시키면 자신의 부하로 있어주길 희망하면서 스카우팅을 시도하기도 한다. 배반으로 타 세력 이전시. 초기에 상관으로 모셨던 무장은 반드시 적으로 등장히며, 조우시 특수 조우 대사를 말한다.[25]

이하 무장들은 감탄사를 내 뱉는 무장들.

6.3. 전투 평가

전투격파 ÷ 2
전투격파 거점병장 5
전투격파 무장 20

계략격파 X 1
밀서입수 X 10
계략격파 무장 X 50

배반 세력무장 생존 X 10
배반 세력거점 유지 X 5
배반 격파수 ÷ 5
배반 기존상관 격파 X 20

6.4. 의상

특정조건을 만족시키면 얻을 수 있는 의상이다. 이 의상은 타 에디트 무장에게 승계가 불가능하고, 오로지 입지 모드에서 클리어 한 무장만 습득할 수 있다. 에디트 무장으로 작성해도 의상이 입혀지지 않으니 참고하자.

단, 에디트 모드에서는 한 번이라도 얻었던 의상은 선택할 수 있게 해금되며 복장 변경만큼은 제한없이 편집할 수 있으므로 에디트 무장으로 작성한 입지 무장은 여기서 의상 편집을 하면 되니 불편한 요소는 아니다.

경갑, 무투복, 경장의, 무투의는 입지 모드에서는 조건 만족을 통해 얻어야만 사용할 수 있지만 에디트 모드에선 기본으로 주어진다.

6.4.1. 남성

6.4.2. 여성

7. 진삼국무쌍 4 Special

파일:external/www.gamecity.ne.jp/Vtsmusou4sp.jpg

진삼국무쌍 4를 X-Box360과 PC에 이식한 버전. PS2판에 비해 해상도가 향상되어있고 색감도 좋아졌으며 광원효과도 훨씬 좋아졌다. 그리고 전투 전, 후 브리핑을 하는 일부 캐릭터 몇몇의 포즈가 바뀌기도 했다. 본편만 있는 진삼국무쌍 3 Hyper와는 달리 기본적으로는 맹장전과의 합본 형태를 띄고 있긴 하지만 문제는 맹장전 컨텐츠를 일부만 포함하였다는 점.[26] 에디트는 그렇다 쳐도 당최 4 맹장전에서 그나마 호평을 받은 입지모드와 에디트 요소를 왜 뺀건지 이해가 안간다는 반응 일색이었다.

게다가 코에이 코리아에서 X-Box360 버전을 정발할 때 한국어화가 된 PS2 버전과 달리 일판을 그대로 출시해버렸다(...). 비한글화 정발 탓에 안그래도 입지모드 삭제 때문에 까이는 판국에 두 배로 까이는 빌미를 초래했다.
[1] 5는 맹장전 자체가 안 나왔지만 하위 기종인 PS2판의 진삼국무쌍 5 스페셜 이라는 버전을 냈다. 6/7 맹장전은 디지털터치가 매뉴얼 한글화만 해서 내놨다. 8은 본편이 한글화되었지만 맹장전 발매 없이 5편 처럼 엠파이어즈로 넘어갔다.[2] 2, 3는 맹장전 한정으로 무기와 능력치가 도전모드에서도 적용되었었다.[3] 4 본편이 나올때도 이 수라 난이도는 다른 맹장전의 최고 난이도와는 다른 밸런스로 말이 많았다. 가장 중요한 점은 회복 아이템이 극악하게 안 나온다는 요소 때문이였다.[4] 무기 업글에만 쓰이는 재료. 그냥 포기하면 10%, 캐릭이 죽으면 5%만 누적 전승되기 때문에, 모든 능력치가 누적 전승되는 3 맹장전과는 다르게 도움이 별로 안 된다.[5] 적토마, 적로, 조황비전, 절영, 코끼리.[6] 무쌍, 프리, 외전 모드에서는 상위 아이템으로 무쌍 게이지가 20 늘어나는 남화선주도 있지만, 수라 모드에서는 우길선주만 등장한다.[7] 50명 격파시 무훈 100, 100명 격파시 무훈 200...[8] 체력에 상관없이 무조건 진 무쌍 난무 사용 가능.[9] 공격 범위 확대.[10] 신단병과 석병은 좌자 / 제갈량 격파시 의뢰주의 칭찬 대사가 뜸과 동시에 전멸한다.[11] 한국판 기준.[12]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뒤 보급 거점 근처에 가면 거점을 발견했다는 메시지를 통해 거점 위치를 알려준다.[13] 한국판은 장인이라 나온다.[14] '이 지역에서 ○○라는 아이템이 발견되고 있다'의 범위 내에는 있어서 편지를 전달받은 무쌍 무장이 보상으로 해당 아이템을 줄 경우에는 간접적으로 해당 의뢰가 있음을 알려주기도 한다.[15] 가장 대표척인 선 성향은 마초, 악 성향은 여포인데, 선 성향 부장을 두고 악행을 할시 필연적으로 배신하고, 악 성향은 그 반대. 반골의 상을 반영하는지 위연은 그냥 무작위로 반란을 일으킨다.[16] 4 오리지널을 MIXJOY하지 않을 경우의 구제책으로 외전 모드에서 유니크 무기 입수가 된다. 성능은 오리지널 유니크 무기와 동일.[17] 오리지널에 등장하는 백호비석과 세트이다. 이쪽은 100명 격파시마다 공격력 2 성장.[18] 이 무장들은 조건을 맞추면 서로간의 전용 이벤트가 있다. 이 이벤트를 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19] 낭군자랑전의 경우 1P가 선택한 무장의 세력에 따라 소속 세력이 정해지는데. 손책, 대교 세력과 소속이 겹치는 주유, 소교 세력은 구색 맞추기인지 주유, 소교 둘을 제외하면 '타 세력 무장'(& 에디트 무장)을 선택해야 소속된다.[20] 물론 개인단위의 엠파이어즈는 진삼국무쌍 5 Empires에서 실현된다.[21] 실제로 게이머즈에서 4 엠파이어즈 공략에 이걸 만들고 공략 사진으로 싣기도 했다.[22] 남만병 의상은 상관의 질책을 받는 게 입수 조건이므로 에디트 모드에 등록시키려면 고의로라도 한번은 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23] 지정된 위치로 가지 않고 아군을 계속 때려잡으면서 시간을 끌면 왜 오지 않는 거냐며 초조해하고, 특정 무장을 격파하면 계책을 따르지 않는 플레이어에게 화를 내면서 매복을 중단하고 적이 되며, 이 시기부터는 실패로 간주되어 배반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실패 조건을 충족하는 무장은 무쌍, 프리 모드의 총대장처럼 미니맵에 특수한 강조처리가 들어간다. 배반 전에 총대장을 격파하는 것도 실패 조건에 포함.[24] 적 무장이 들어가서 발동시 복병이 출현할 상황이 되면 미니맵의 복병 매복 표시가 노란색으로 바뀐다. 적 무장이 없어서 초록색일 경우 발동되지 않고 취소된다.[25] 거짓 배반으로 잠입중인 경우에도 반드시 적으로 등장하지만 특수 조우 대사가 나오지 않는다. 추후 복병 유인에 실패했을 때부터 나오게 된다.[26] 정확히는 수라모드/외전모드만 포함. 입지모드와 에디트 요소는 잘려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