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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8-20 22:11:54

진미령

진미령
陳美齡|Jin Mi-Ryung
파일:진미령.jpg
<colbgcolor=green><colcolor=#FFFFFF> 본명 김미령 (金美寧, Kim Mi-Ryung)
출생 1957년 4월 5일[1] ([age(1957-04-05)]세)
서울특별시 종로구
원적 함경북도 명천군[2]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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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김해 김씨
신체 160cm, 45kg, AB형
가족 아버지 김동석, 어머니 함영희
학력 혜화초등학교 (편입)[3]
한성화교학교 (졸업)
종교 불교
데뷔 1976년 1집 앨범 [말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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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발표곡3. 방송
3.1. TV
3.1.1. 교양/예능3.1.2. 드라마
3.2. 라디오
4. 화교 출신 루머5. 여담

1. 개요

대한민국가수배우. 1집 앨범 수록곡 "말해줘요"를 발표하면서 데뷔했으며, 이 외의 대표곡으로는 "아하", "하얀 민들레", "소녀와 가로등",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날", "한잔의 눈물", "왕서방"이 있다.

정확한 음점과 박자로 라이브를 할 수 있는 흔치 않은 능력을 갖고 있다.

2. 발표곡

3. 방송

3.1. TV

3.1.1. 교양/예능

3.1.2. 드라마

3.2. 라디오

4. 화교 출신 루머

결론부터 말하면 부모, 본인 모두 토종 한국인이다.

아버지 김동석(金東石, 1923~2009), 어머니 함영희(咸瑛喜)는 모두 한국인이며, 진미령도 한국인이다. 다만, 한성화교학교를 졸업하여 중국어가 능통했고, 예명으로 쓴 성도 중국의 5대 성씨인 진(陳)인 데다가 이름 '미령'도 중국풍[4]이어서 화교라는 루머가 퍼졌다. 게다가 진미령의 외할머니가 화교 출신이라는 루머도 있었다. 그러나 2022년 인터뷰에서 외할머니가 화교 출신이라는 기사는 언론 오보이며, 외할머니개성 출신의 한국인이고, 진미령 본인도 '토종 한국인'이라고 정정했다.

한성화교학교를 다니게 된 이유는 어머니의 의견이 컸다고 한다. 어머니가 4명의 자녀들 중 적어도 한 명에게는 외국 공부를 시키고 싶어했고, 진미령의 어릴 적 꿈도 외교관이었지만, 유학을 보내거나 미국 국제학교를 다니기에는 학비를 감당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한성화교학교에 진학시켰다고 한다. 당시에도 한국인들도 일부 입학이 가능했고, 아버지 김동석도 광복군 시절 중국에서 다년간 생활하며 중국어에 능통하여 흔쾌히 동의했다고 한다.

5. 여담


[1] 가수 인순이와 생년월일이 같다.[2] 부친인 김동석의 고향이다. 실향민 2세인 셈.[3] 인터뷰에서 한성화교소학교(초등부)에 아버지가 무작정 찾아가서 딸의 입학을 부탁했다는 언급이 나온다.[4] 장제스의 세번째 부인인 쑹메이링의 이름을 한국식으로 읽으면 바로 '미령'이다.[5]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의 전신으로 1970년대 MBC가 토요일 저녁에 방영하던 쇼 프로그램이었다. 유명 코미디언 겸 MC였던 곽규석이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다만 토요일 동시간대에 방영됐던 동양방송쇼쇼쇼가 워낙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콩라인에 머물렀던 프로그램이다. 이 시간대의 인기 패권을 MBC가 거머쥔 것은 토요일 토요일 밤에의 후신인 쇼2000이 방영되면서부터다.[6] 본인이 직접 밝히기를 당시 전유성은 재혼이었고, 본인은 초혼인지라 가족관계증명서에 둘째 부인이라고 적히는 게 싫어서였다고 한다.[7] 같이 냉면을 먹다가, 먼저 다 먹은 전유성이 "먹는 거 보기 지루하니 나 먼저 간다."라면서 그냥 그 자리를 떴다고 했다. 이에 진미령은 '냉면 먹는 순간도 못 기다려주는데, 어떻게 결혼 생활을 이어가겠나'라는 회의감이 들었다고 한다.[8] 반면 전유성이 밝힌 사유는 이와 다르다. 진미령이 엄청 말렸음에도 전유성이 딸의 과외 선생을 믿었다가 사기를 당해서 진미령의 돈까지 손해보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전유성은 그 일 때문에 진미령과 결별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