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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0275d><colcolor=#ece5b6> 남진 추존 공작 진도거 | 陳道巨 | |
묘호 | 없음 |
시호 | 의흥효공(義興孝公) |
출생 | 464년 |
사망 | 538년 (향년 74세) |
능호 | 수릉(壽陵) |
성 | 진(陳) |
휘 | 도거(道巨) |
부친 | 안성부군(安成府君) |
모친 | 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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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 남북조시대 유송 시기의 관료로 진식의 후손이다. 본명은 진기(陳夔), 자는 소우(紹虞).464년에 진맹공(陳猛公)의 아들로 태어났고, 유송이 멸망한 후 남제가 들어서자 태상경(太常卿)이 되었으며 양나라가 들어선 538년에 사망하였다. 이후 손자 진패선이 남진을 건국하자 의흥효공(義興孝公)으로 추존되어 칠묘에 위패가 안치되었고, 진도거의 묘소를 수릉(壽陵)[1]으로 추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