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일기당천 (2022) 真・一騎当千 | |||
{{{#373a3c,#dddddd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작품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장르 | 학원, 삼국지 | |
원작 | 시오자키 유지 | ||
감독 | 쿠죠 리온 | ||
연출 | 카와니시 타이지(川西泰二) | ||
시리즈 구성 | 혼다 마사야(本田雅也) | ||
각본 | |||
캐릭터 디자인 | 린신 미야자와 츠토무(宮沢 努) | ||
총 작화감독 | 미야자와 츠토무 | ||
프롭 디자인 | 쿠가 요시키(久我嘉輝) | ||
색채 설계 | 나카오 사토코(中尾総子) | ||
미술 감독 | 이서구(李書九) | ||
미술 설정 | 姜 美香 | ||
촬영 감독 | 아사카와 시게키(浅川茂輝) | ||
편집 | 시라이시 아카네(白石あかね) | ||
음악 | 타카나시 야스하루 | ||
음향 감독 | 시미즈 카츠노리(清水勝則) | ||
프로듀스 | 젠코 | ||
애니메이션 제작 | 암스 | ||
제작 | 진 일기당천 파트너스 | ||
방영 기간 | 2022. 05. 17.[1] ~ 2022. 05. 31. | ||
방송국 | AT-X[2] / (화) 20:30 | ||
편당 러닝타임 | 24분 | ||
화수 | 3화 | ||
시청 등급 | 정보 없음 |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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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기당천 TV 애니메이션 제5기. 감독은 쿠죠 리온, 방영 시기는 2022년 5월.2. 공개 정보
원작의 2부 분량에 해당하는 진 일기당천의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었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암스가 담당했는데, 암스는 2020년 10월에 이미 파산하여 법인이 소멸되었기 때문에 제작은 파산 직전에 이미 완성된 상태였다고 하며 법인 소멸의 영향으로 판권이 꼬인 것을 해결하느라 방영이 늦어졌다고 한다.2.1. PV
PV |
2.2. 키 비주얼
티저 비주얼 |
3. 줄거리
(이 문구를 지운 후에 이 곳에 공식(혹은 비공식) 줄거리를 작성해주세요.)
― (출처)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일기당천(만화)/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주제가
주제가 PROUD STARS | ||
TV ver. | ||
Full ver.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노래 | 스즈키 코노미 | |
작사 | hotaru | |
작곡 | 한다 츠바사(半田 翼) | |
편곡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가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원어 가사) (원어 발음) (한국어 가사) (원어 가사) (원어 발음) (한국어 가사) |
6. 회차 목록
- 전화 각본: 혼다 마사야(本田雅也) / 전화 총 작화감독: 미야자와 츠토무(宮澤 努)
<rowcolor=#373a3c,#dddddd> 회차 | 제목[3] | 콘티 | 연출 | 작화감독 | 방영일 |
제1화 | 帰還 | 스기시마 쿠니히사 | 카와니시 타이지 (川西泰二) | 아베 타츠야 (阿部達也) 오카다 토요히로 (岡田豊広) 타카하라 슈지 (高原修司) 하시모토 아츠토시 (橋本淳稔) | 日선행: 2022.03.27. 日정규: 2022.05.17. |
제2화 | 徐福院 | 미야자와 츠토무 (宮澤 努) | 야스에 나츠미 (安江菜津美) | 이와사키 레이나 (岩崎令奈) 오카다 토요히로 타카하라 슈지 타케우치 아키라 (竹内 昭) 나가하시 켄타 (長橋研太) 하시모토 아츠토시 | 日: 2022.05.24. |
제3화 | 旋律 | 쿠죠 리온 | 모리타 유키 (森田侑希) 아베 타츠야 | 오카다 토요히로 사쿠라이 마사아키 (櫻井正明) 타카하라 슈지 타케우치 아키라 程震雷 나가하시 켄타 하시모토 아츠토시 | 日: 2022.05.31. |
7. 평가
8. 기타
- 원작에서 야마다의 내장이 튀어나오는거나 손권에 의해 손가락이 뼈마디를 드러내며 잘리는 등의 잔혹한 묘사가 사라졌다.덕 분에 야마다는 원작과 달리 손가락 손실 없이 무사히 퇴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