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1 21:12:06
[clearfix]콜트의 노사분규 이후에 콜트에서 일하던 직원 7명이 나와 런칭한 어쿠스틱 기타 브랜드. 하이엔드 기타 브랜드를 지향하며 국내 커스텀 기타 제작사 중에서는 가장 퀄리티와 목재질이 높은 기타를 만든다. 리뉴얼을 한번 거쳐서 거의 준 마틴급 퀄리티를 내고 있다. 톤바의 위치 각도 음역대별 스캘럽 정도를 직접 오더해서 음색을 조정하는 커스텀도 가능하다.
국내에선 10CM의 기타리스트 윤철종, 곱창전골의 사토 유키에, Couple-D의 다애가 지우드 커스텀기타를 사용하고 외국에선 CCM 밴드인 Rivive Band의 기타리스트 릭 톰슨과 역시 CCM 뮤지션인 Deb Fung이 지우드 커스텀기타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