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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지공회 아소 다로[회장] 아마리 아키라 산토 아키코 에토 아키노리 스즈키 슌이치 고노 다로 이와야 다케시 마쓰모토 다케아키 이노우에 신지 | 무파벌 기시다 후미오 스가 요시히데 이시바 시게루 다카이치 사나에 고이즈미 신지로 무라카미 세이이치로 모테기 도시미쓰 모리야마 히로시 하야시 요시마사 마쓰노 히로카즈 가미카와 요코 고바야시 다카유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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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공회 아소파 | |
| <colbgcolor=#693041> 설립 | <colbgcolor=#ffffff,#1f2023>2017년 7월 3일 |
| 전신 | 위공회, 번촌정책연구소 |
| 설립자 | 아소 다로 산토 아키코 사토 쓰토무 |
| 회장 | 아소 다로 |
| 주요 정치인 | 산토 아키코 (설립자) 아마리 아키라 (고문) 에토 아키노리 (회장대리) 모리 에이스케 (회장대리) 스즈키 슌이치 (부회장) 이노우에 신지 (사무국장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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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지공회(志公会) 또는 아소파(麻生派)는 일본의 정당인 자유민주당의 파벌이다. 현재 회장은 아소 다로 전 내각총리대신이다.2. 역사
원래는 1999년, 굉지회에서 고노 요헤이 前 부총리를 지지하던 사람들이 분리해 만든 대용회(大勇会)가 전신이다. 당시 총재 선거를 앞두고 굉지회에서 가토 고이치 정조회장을 중심으로 고노 당시 총재를 대신해 하시모토 류타로 통상산업대신을 지지하자 아소 다로 등이 이에 반발해 굉지회에서 이탈한 뒤 1999년에 구지라오카 효스케 전 중의원 부의장 등을 초빙해 공식적으로 파벌을 분리해나간 것.이후 아소 다로가 2006년 당 총재 및 총리직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대용회를 계승해 위공회(為公会)로 확대 개편하여 출범시켰다. 그리고 2017년 번촌정책연구소(舊 고무라파, 오시마파, 당시 산토파)와 유린회(다니가키 그룹)을 이탈한 사토 쓰토무를 끌어들여 지공회를 발족시켰다. 아소의 수완이 좋은지 아마리 아키라와 가나가와 패밀리[1] 등을 영입해 꾸준히 파벌 인원을 늘려온 끝에 제49회 중원선 이후로는 자민당 제2의 파벌이 되었다.
3. 역대 회장 목록
- 굵은 글씨는 내각총리대신을 역임한 인물임.
| <rowcolor=#fff> 대수 | 이름 | 파벌 호칭 | 임기 |
| 대용회 | |||
| 1 | 고노 요헤이 | 고노파 | 1999년 ~ 2003년 |
| - | 아이자와 히데유키 | 2003년 ~ 2006년[2] | |
| 위공회 | |||
| 1 | 아소 다로 | 아소파 | 2006년 ~ 2017년 |
| 지공회 | |||
| 1 | 아소 다로 | 아소파 | 2017년 ~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