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1d9e4,#010101><colcolor=#2a0105,#dddddd>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 | |
장르 | 현대 판타지, 전문가, 의학 |
작가 | 한산이가 |
출판사 | JC미디어 |
연재처 | 네이버 시리즈 ▶ |
연재 기간 | 2019. 03. 21. ~ 2022. 02. 19.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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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의학 소설. 작가는 한산이가.2. 줄거리
PV |
살 수 있는 환자들이 죽어 가고 있다.
이송이 지연되어서, 올바른 처치를 받지 못해서, 적합한 의사를 만나지 못해서.
이제 더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사명감 있는 또라이.
중증외상센터의 난폭한 천사.
외상외과 전문의 백강혁.
그의 중증외상센터 되살리기 프로젝트.
가상의 대학병원 '한국대학교 병원[1]'의 중증외상센터에 센터장으로 부임한 의사이자 초임교수인 '백강혁[2]'과 그를 필두로 꾸려지고 발전하는 중증외상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이송이 지연되어서, 올바른 처치를 받지 못해서, 적합한 의사를 만나지 못해서.
이제 더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사명감 있는 또라이.
중증외상센터의 난폭한 천사.
외상외과 전문의 백강혁.
그의 중증외상센터 되살리기 프로젝트.
3. 연재 현황
네이버 시리즈에서 2019년 3월 21일부터 독점으로 연재된다. 주 7회(00시) 연재 중.8월 14일부터 19일까지 총 36화(260~295)를 몰아서 올리기도 했다.
2019년 12월 2일, 연재 시작 257일만에 400화로 1부가 완결되었다.
2019년 12월 16일 웹툰이 나옴과 동시에 2부 연재가 시작되었다.
2021년 11월 11일 총 1100화로 3부가 완결됨과 동시에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가 완결되었다.
2021년 12월 15일 외전 연재가 시작되었다.
2022년 2월 19일 1120화로 외전까지 완결되었다.
4. 역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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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특징
작가의 본업이 의사이기 때문에 다양한 수술 케이스가 등장한다. 수술 장면의 묘사 밀도가 높으며, 여타 의학소설에 비해 전반적인 의학지식 면에 있어서는 오류가 전무할 정도로 적다.6.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7. 설정
- 블랙 워터스
세계최고의 민간군사기업이라고 한다.
민간 군사 기업중에서도 최고인 이유는 각 전장을 누비면서 상시 투입되어 부상자들을 살려내는 분야별로 최고의 베테랑 의사들이 소속되어 있기 때문. 사실 그 이유는 백강혁 덕분인데, 백강혁이 블랙워터스에 소속되어 있을 때 사망이 확정된 부상자 정도가 아니면 모조리 살려내서 업계의 다른 기업 평균의 반의 반도 안되는 수준으로 사망률을 떨어뜨려 놨기 때문이라고. 그로 인해 다른 기업들은 목돈을 주고 데려오려고 하는 업계에서 내로라하는 실력자들이 블랙워터스에 입사하려고 구름처럼 몰려들어 전성기를 구가했었다고 한다. 최고의 베테랑 의료진을 고용해놓는 것도 이 때문인 듯 하다. 후에 백강혁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되어준다.
- 한국대학교 병원
모티브는 아주대학교병원이며[3], 대한민국 최고의 병원이라고 한다. 그러나 낙후된 시설 불친절한 교수들, 그리고 첨단 의료기기와 의료기술의 부재로 탑 5내에는 꾸준히 들어가지만 1위는 번번히 놓칠 정도로 과거의 위상을 잃어버린지 오래.
TOP1 병원인 칠성병원을 견제하기 위해 연대병원과 건대병원과 힘을 합치려 한다.
8. 인기
- 2019년 12월 1일 기준으로 네이버 시리즈 누적 다운로드 횟수 633만회, 평균 별점 9.7점을 달성했다.
- 2020년 1월 10일 기준으로 누적 다운로드 횟수 1034만회.
- 2020년 3월 15일 기준으로 누적 다운로드 횟수 1217만회.
- 2020년 5월 3일 기준으로 누적 다운로드 횟수 1354만회.
- 2021년 6월 30일 기준으로 누적 다운로드 횟수 2840만회.
- 2021년 11월 11일 기준으로 누적 다운로드 횟수 3044만회.
- 2022년 2월 28일 기준으로 누적 다운로드 횟수 3371만회.
9. 평가
- 종종 등장인물들의 세세한 설정이 서로 충돌하는 회차가 있다[4]. 이러한 회차에는 충돌하는 설정의 개선과 정리에 대한 댓글이 적지 않게 달리는 편.
- 우리나라 의료계의 현실을 돌려말하지 않고 대놓고 지적하는 편이다. 예를 들면 건보공단에 의학적으로 필요한 처치였음을 논문 수십편을 가지고 증명해도 그 새키들은 읽지도 않고 보험 삭감할 것이라거나 병원 흑자 1등이 장례식장, 2등이 주차장, 3등이 식당이라거나... 그런데 비의료계인 독자들은 이렇게 대놓고 말하는 것도 잘 이해를 못하는 편이다(...)[5] 흑자 1등이 장례식장이면 다른 과는 다 놀고 먹었다는 거 아니냐는 식으로 이해하는 등...[6] 의료계의 문제점을 바라보는 비의료계 사람들의 시각이 어떤지 체감할 수 있는 부분.
10. 미디어 믹스
10.1. 웹툰
자세한 내용은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웹툰) 문서 참고하십시오.10.2. 드라마
자세한 내용은 중증외상센터(드라마) 문서 참고하십시오.11. 기타
- 김윤석 배우가 소설 속 대사를 읽는 네이버 시리즈 광고를 찍었다.
연기.ver | 일러스트+연기.ver | 미공개.ver |
- 2020년 11월 25일 홍비치라 작가는 네이버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 팬카페를 통해 팬애칭을 '힐러'로 정했다.
- 네이버 시리즈의 '매일 10시 무료' 서비스에 해당하는 작품이었으나, 기한이 지났는지 10시 무료 서비스에서 제외되었다가 다시 서비스 한다(...).
[1] 현실로 따지자면 한국 내 대학병원 탑클라스 5위 내의 병원과 비슷한 입지를 가졌다고 추측할 수 있는 묘사가 많이 나온다. 사실상 서울대학교병원이라고 추측하는 사람들이 많다.[2] 작가의 다른 작품에 나오는 백강혁은 모두 각 작품만의 세계관에 속한 평행세계 인물이다.[3] 작가가 직접 밝혔다.[4] 예를 들어 백강혁의 혈액형이나, 양재원의 집안 사정 등[5] 요즘은 많이 바뀌었다.[6] 흑자 1등이 장례식장인 것은 다른 과가 놀고 먹어서 수익을 못 냈다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돈이 많이 되는 과라도 식당보다 돈을 못 벌 수밖에 없는 우리나라 의료수가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