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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06 00:15:08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

<colbgcolor=#d1d9e4,#010101><colcolor=#2a0105,#dddddd>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
파일:중증외상센터 3차표지.jpg
장르 현대 판타지, 전문가, 의학
작가 한산이가
출판사 JC미디어
연재처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19. 03. 21. ~ 2022. 02. 19.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역대 표지5. 특징6. 등장인물7. 설정8. 인기9. 평가10. 미디어 믹스11.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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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의학 소설. 작가는 한산이가.

2. 줄거리

PV
살 수 있는 환자들이 죽어 가고 있다.
이송이 지연되어서, 올바른 처치를 받지 못해서, 적합한 의사를 만나지 못해서.

이제 더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사명감 있는 또라이.
중증외상센터의 난폭한 천사.
외상외과 전문의 백강혁.

그의 중증외상센터 되살리기 프로젝트.
가상의 대학병원 '한국대학교 병원[1]'의 중증외상센터에 센터장으로 부임한 의사이자 초임교수인 '백강혁[2]'과 그를 필두로 꾸려지고 발전하는 중증외상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3. 연재 현황

네이버 시리즈에서 2019년 3월 21일부터 독점으로 연재된다. 주 7회(00시) 연재 중.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총 36화(260~295)를 몰아서 올리기도 했다.

2019년 12월 2일 1부(1화~400화)가 완결되었다.

2019년 12월 16일 2부 연재가 시작되었다. 또한 본작을 원작으로 하는 웹툰이 연재를 시작하였다.

2020년 12월 21일 2부(401화~800화)가 완결되었다.

2021년 1월 15일 3부 연재가 시작되었다.

2021년 11월 11일 3부(801화~1100화)가 완결되었다.

2021년 12월 15일 외전 연재가 시작되었다.

2022년 2월 19일 외전(1101화~1120화)까지 완결되었다.

4. 역대 표지

역대 표지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중증외상센터 1차표지.jpg
파일:중증외상센터 2차표지.jpg
1차 표지 2차 표지
파일:중증외상센터 3차표지.jpg
파일:중증외상센터 외전 표지.png
3차 표지 외전 표지 }}}}}}}}}

5. 특징

작가의 본업이 의사였기 때문에 작중에서 다양한 수술 케이스가 등장하며 수술 장면의 묘사 밀도가 높다.

다른 의학소설에 비하면 전반적인 의학지식 면에 있어서는 오류가 적은 편이지만, 작가에 따르면 작가 본인이 외상외과 전문의가 아니다보니 외상외과 수술에 관련된 디테일한 고증은 부족한 편이다.[3]

6.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등장인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설정

8. 인기

9. 평가

10. 미디어 믹스

10.1. 웹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웹툰)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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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드라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증외상센터(드라마)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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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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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ver 일러스트+연기.ver 미공개.ver
배우의 연기만 있는 버전, 약간의 애니매이팅과 배우의 연기가 어우러진 버전, 미공개 연기버전의 세 버전이 있다.


[1] 현실로 따지자면 한국 내 대학병원 탑클라스 5위 내의 병원과 비슷한 입지를 가졌다고 추측할 수 있는 묘사가 많이 나온다. 사실상 서울대학교병원이라고 추측하는 사람들이 많다.[2] 작가의 다른 작품에 나오는 백강혁은 모두 각 작품만의 세계관에 속한 평행세계 인물이다.[3] 연재 초반에는 외상외과 지인들에게 자문을 받기도 하였으나 매번 그렇게 자문을 받기가 어려워서 어느순간 자문을 받는건 포기하였다고 한다. 의학을 소재로 하는 다큐멘터리가 아닌 판타지로 받아들여 줬으면 좋겠다고 한다.[4] 작중에서 한국대학교 병원은 쉐이크 칼리파 병원과 위탁 운용 계약을 맺은 관계인데, 실제로 서울대학교병원은 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과 위탁 운영을 맺기도 하였다. #[5] 작가가 직접 밝혔다.[6] 한국대학교가 대한민국 최고의 국립 대학교라는 언급도 있는 것으로 보아 작중에서의 위상은 서울대학교의 포지션인듯 하다.[7] 이 때문에 작중에서 닥터 헬기에 대한 민원을 다루는 에피소드도 있었다.[8] 특히 중증외상센터는 2부 시점에선 병원 외적으론 전세계 유수의 대학 병원에서도 배우러 올 정도의 위상이 되었고, 병원 내에선 성적이 좋아야 들어올 수 있는 인기 센터가 되었다. 힘들긴 하지만 돈을 많이 주고 보람도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인기가 있다고 하며 그 덕분에 4개의 팀이 운용될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9] 반도체, 태블릿 PC, 접는 핸드폰을 만든다고 한다.[10] 칠성 기업의 미래 먹거리 중 하나라고 한다.[11] 라이벌을 넘어 거의 적대 관계에 있었기 때문에 사이는 그렇게 좋지 않았다.[12] 이것은 과거 한국 대학교 병원의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다.[13] 예를 들어 백강혁의 혈액형이나, 양재원의 집안 사정 등[14] 요즘은 많이 바뀌었다.[15] 흑자 1등이 장례식장인 것은 다른 과가 놀고 먹어서 수익을 못 냈다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돈이 많이 되는 과라도 식당보다 돈을 못 벌 수밖에 없는 우리나라 의료수가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