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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지마교교주/황위 쟁탈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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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연 황위 쟁탈전
1.1. 판을 짜는 항륭~순양도문, 대광명사, 강산각1.2. 급해진 항려~오앙도인과 상성 무인1.3. 대광명사와 충돌~순양도문과 충돌1.4. 엽소를 순양도문에 심다~대광명사vs순양도문1.5. 포위된 화노~이추적 참살1.6. 따지러 온 사도기, 유마애, 무마교1.7. 항륭 승하~항충 즉위식1.8. 동해검성 강동명1.9. 황보 노야1.10. 육강하 부활!1.11. 다시 강동명1.12. 항려 즉위!

1. 북연 황위 쟁탈전

1.1. 판을 짜는 항륭~순양도문, 대광명사, 강산각

항륭은 초휴를 견제하며 동제와 도불 양맥 또한 견제하기 위해 순양도문과 대광명사가 북연에서 제자들을 모집할 수 있게 하고 동해의 강산각을 불러 위군에서 위국을 건국하여 동제를 막을 수 있게 한다.

1.2. 급해진 항려~오앙도인과 상성 무인

항륭은 13황자 항충을 태자로 삼아 이황자로 황위에 오를 것이라 생각했던 항려는 발등에 불이 떨어져 초휴를 찾아가고 초휴는 그와 손을 잡고 오앙도인을 만나 그가 항충의 밑으로 들어가게 하여 상성 무인들을 항충의 곁에 심는다.

1.3. 대광명사와 충돌~순양도문과 충돌

진무당을 싫어하던 북연 무림 일부 세력은 앞뒤 분간 하지 못하고 대광명사와 순양도문을 저울질하고 초휴는 진무당의 위엄이 떨어지지 않게 즉각 출수한다.

1.4. 엽소를 순양도문에 심다~대광명사vs순양도문

대광명사에 이어 순양도문과 한 판 싸우고 난 뒤 초휴는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자신의 반쪽짜리 제자 엽소를 청룡회 본부에서 불러 그에게 순양도문에 들어가 그들의 천재 제자가 되어 순양도문 제자의 신분으로 대광명사 제자를 죽여 상잔하게끔 유도한다. 작전은 잘 성공한다. 항륭은 항숭에게 요즘 밖은 어떠냐 묻고 항숭은 대광명사와 순양도문이 한판 일전을 벌였으나 진무당은 멀쩡하다 하니 항숭은 아쉽다 한다.

1.5. 포위된 화노~이추적 참살

진무당에 있는 초휴에게 청룡회 출신의 자신의 수하인 화노가 지금 포위되어 공격받고 있다고 한다. 임풍옥이 오앙도인에게 밀려 항충에게 중요성이 낮아지자 항충에게 알리지도 않고 진무당을 섬기는 몇몇 방파에게 공봉을 내놓으라 하여초휴가 바로 가서 화노를 구해주고 임풍옥을 죽이려는데 이추적이 달려와서 그를 살려만 준다면 뭐든지 들어주겠다고 하지만 초휴는 가차없이 임풍옥을 죽인다. 이추적은 분노해 초휴를 죽이겠다 하지만 상대가 안 되었고 초휴는 이추적을 죽인다.

1.6. 따지러 온 사도기, 유마애, 무마교

이추적을 죽인 일로 은마의 사도기, 유마애, 무마교가 초휴를 찾아가 따진다. 초휴는 자신이 은마를 위해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이추적은 천지분간도 못 하고 임풍옥을 죽였다고 자신을 죽이려 하니 어쩔 수 없이 죽인 것이라 한다. 사도기는 계속 따지지만 초휴가 상성주 상천량을 부르자 다들 꼬리를 말고 물러난다.

1.7. 항륭 승하~항충 즉위식

북연 소무 62년 항륭이 승하하고 장례식을 치른 뒤 항충의 즉위식이 치러진다. 진무당 대도독 초휴, 석운자, 수진자 ,허언 등도 당연히 자리에 참석했는데 항씨 노조가 항충에게 이 북연을 잘 이끌수 있겠냐 하니 항충은 자신이 육합을 휩쓸어 천하를 통일하겠다 하고 즉위하려 하는데 이때 초휴가 네가 황위에 오르는 것은 재앙이라며 막는다.

그러자 항숭은 지금 반역을 일으키는 것이냐 하자 초휴는 반역이 아니라 북연을 위해서라며 한 명의 합격선의 제왕은 동제로부터 북연을 지킬 수 있지만 항충이 황위에 오르면 그것은 북연의 재앙이라 한다. 그러면서 그는 항숭에게 항충은 의심이 많아 제위에 오르기도 전에 공봉당에 자신의 사람을 심고 동산군에도 사람을 심었다 하며 항려를 내세운다.

그러자 북궁백리는 동산군은 북연과 폐하께 충성한다며 현명하게 한 발 뒤로 빠지고 항무 또한 기다리겠노라 한다. 분노한 항충은 오앙도인더러 태자궁의 사람을 불러 초휴를 주살하라 하자 오앙도인은 자신이 초휴의 편이었음을 드러낸다. 그러자 당황한 항충은 대신들에게 오앙도인이 초휴의 편이었으니 내가 사람을 심은 게 아니라 하고 대신들은 더욱 더 항충의 능력에 실망한다. 이제 항려가 나와 항숭과 노조에게 자신이 잘할 수 있고 설령 잘못을 한다면 그때는 폐위시키라 하며 항숭을 고민케 한다.

그러나 자신의 형님 항륭의 당부를 잊지 못한 항숭은 항려와 초휴에게 그만하자며 자신이 둘의 이익과 안전을 보장해주겠다 하지만 당연히 초휴는 이에 납득하지 않는다. 그러자 항숭은 그렇다면 황실 싸움에 패했을 때 결과를 알아야 한다며 태감, 장군 등에게 출수 명령을 내린다.

1.8. 동해검성 강동명

항숭은 구룡인으로 천지통현경 상천량을 상대하고 항충은 동해검성 강동명더러 초휴를 죽여달라 한다. 사실 강동명은 항륭이 강동명을 알게되어 그를 항충의 힘이 되게 하기 위해 검성 고경성과 독고유아가 일전을 벌였을 때 남은 검흔을 조건으로 항충 곁에서 1년간 머무르거나 한 번 출수해 주고 떠나면 된다며 부른 것이었다. 강동명이 출수하자 그의 실력은 진화련신을 한참 뛰어넘은 것으로 그는 진작에 천지통현에 도달할 수 있으나 검도에만 몰두하느라 돌파하지 않은 것이 드러났다.

초휴가 자신의 절기 칠대한 등을 퍼부으나 소용 없었고 대비주까지 써도 소용없었다. 초휴의 대위기로 보였으나 이때 위서애와 그의 일맥 은마권 인물들이 등장한다. 초휴와 위서애가 강동명을 합공하자 더욱 불안해진 항충은 황보 노조에게 자신이 조건을 다 들어줄테니 출수해라 한다.

1.9. 황보 노야

그러자 황보 노조 등이 황궁 밖에서 들어오며 황보 씨 여식을 황비로 봉하고 첫째 아들을 태자로 봉할 것이냐 하자 항충은 그렇다 한다. 이에 위서애는 자신이 잠깐 동안 강동명을 막을테니 얼른 황보 노조를 처리해라 한다. 황보 노조는 오분의 일이 파손된 마창을 꺼내 정혈을 불태우며 처음부터 사력을 다하는데 그러자 육강하는 깜짝 놀라며 혈홍제가 어찌 저놈 손에 있냐 한다.

혈홍제는 바로 곤륜마교 3대 마병 중 하나인 마창 혈홍제로 나머지 2개는 교주의 마도 청춘우 홍련마존의 마검 장상사 그리고 혈홍제는 바로 전무마존의 것이라 한다. 정혈을 불태워도 초휴를 상대하기 힘들자 황보 노조는 원신을 불태워 혈홍제의 기령을 깨워 혈홍제가 초휴를 상대하게 한다. 육강하는 황보 노조가 강한 것이 아니라 혈홍제에는 옛날 전무마존의 기억이 혈홍제에 있어 그것으로 상대하는 것이라 하는데 그 말을 들은 초휴는 혈홍제를 잡아서 자신의 피를 흘린다. 그러자 혈홍제는 초휴가 독고유아의 정혈을 흡수하며 그의 기운이 있기에 혈홍제에 담긴 기억이 초휴에게 나타난다.

그 기억 속에서 정마대전의 현장이 나타나는데 독고유아와 4대마존 그리고 그 뒤에 서 홍련마존의 뒷모습을 보는 육강하의 모습도 보인다. 거기서 초휴는 이전 철황보주를 상대하던 독고유아보다 더욱 강해진 독고유아의 도의를 보고 육강하더러 이제 나올 준비 해라며 황보 노조를 죽이고 육강하에게 몸을 만들어준다.

1.10. 육강하 부활!

황보 노조의 기혈로 지금 육강하는 진화련신 초기에 이르렀다. 육강하는 초휴가 진화련신에 이르러야 자신을 내보내줄 것이라 생각했으나 초휴는 이제 상성주도 있고 천지통현이 나 강동명 같은 종자만 아니면 진화련신은 충분히 상대할 수 있기에 육강하를 제압할 자신이 있어 이제 그를 내보내준것이다.

1.11. 다시 강동명

초휴는 위서애더러 물러나라 하고 자신이 강동명을 상대하는데 육강하의 말로는 교주 독고유아의 불멸천마전에 속하는 힘으로 하늘을 뒤덮는 마기를 내뿜으며 혈홍제에서 보았던 독고유아의 도의로 강동명과 초식을 교환하고 강동명과 초휴 모두 무기가 꽤나 파손된다. 항숭은 신병이 아닌 신기로 천지통현을 상대하는 것이고 또한 구룡인은 북연 용맥과 연결되어 있기에 구룡인이 손상되면 북연 용맥도 손상되는 것이라 전력 출수하지 못하고 있었다.

1.12. 항려 즉위!

이에 항씨 노조는 한숨을 내쉬며 항숭더러 구룡인은 황위 쟁탈전에 쓰는 것이 아니다 이제 그만하자 한다. 그러자 항충은 숙부 이러면 안 된다 저들을 죽여야 한다고 말한다. 항숭은 항려더러 동생 항충을 살려주면 안 되겠냐 하자 항려는 항충이 황위에 올랐어도 그랬겠냐며 반대한다. 초휴는 항려의 어깨를 두드리며 이제 즉위할 시간이라 한다. 즉위한 항려는 자신이 북연 강산을 다스리고 북연 무림은 초휴의 진무당이 다스린다고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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