純ちゃんの応援歌 (준짱의 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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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HK에서 1988년부터 1989년까지 방영됐던 일본의 드라마.1996년에는 NHK월드프리미엄에서 재방송으로도 했었다.
2. 내용
1947년 (쇼와 22년) 8월. 준코 형제의 오노가는 와카야마에 피난가있었고, 아버지가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이 사는 미야마 마을 에 GHQ에서 왔다고 자칭하는 남자 2 명, 조지 키타가와와 하야미 슈헤이가 와서 현지 흥 원사 임업의 땅을 빌리러 왔다. 그러나 키타가와는 사기꾼으로 바뀌었고, 준코의 설득에 의해 마음을 바꾸고 미야마 마을을 떠난다. 남은 슈헤이는 흥원사에서 일하다 모국 미국으로 귀국한다.그 후, 아버지 요이치로가 만주에서 귀국한다. 그는 어머니에게 버림받은 소년 유타도 데리고 왔다. 우여곡절 끝에 유타는 오노가에 의탁하였고, 결국 가족은 유타를 입양하려는 생각을 갖게된다. 그러나 취직이 정해진 요이치로는 심장병을 악화되었고, 어이 없게 숨을 거두고 말았다. 유타를 양자로 맞아 들인 가족은 새로운 길을 찾아 오사카로 이사를 간다.
한 여자가 한신 고시엔 구장 근처 여관의 한 사람의 여주인 될때까지를 그린 분투기.
3. 등장인물
오노 준코 (야마구치 토모코 扮)- 주인공. 형제 생각으로 돌보기는 것을 좋아하고, 친절하지만 질투하는 모습도 보인다. 오사카로 이사를 가, 식당을 경영, 나중에 여관의 여주인이되고 슈헤이와 결혼해서 딸인 요코를 낳게 된다.
하야미 슈헤이(토마스 S · 하야미) (타카시마 마사히로 扮)
- 일본계 미국인. 카메라맨을 목표로하고있다. 나중에 준코와 결혼을 한다.
오노 요이치로 (카와즈 유스케 扮)
- 준코의 아버지. 큐스케와 배터리를 짜고 있었다.
오노 아키 (이토 에이코 扮)
- 준코의 어머니. 심이 강하고 바느질이 특기 다.
오노 쿄코 (마츠모토 사유리코 扮)
- 준코의 여동생. 다카라즈카 가극단을 목표로 하고있다.
오노 아키라 (니시카와 히로시 扮)
- 준코의 동생. 난폭한 성격으로 문제를 만드는 일도 자주있다.
하야시 유타 (카라사와 토시아키 扮)[1]
- 요이치로와 함께 만주에서 돌아왔다. 후 오노가에 입양된다.
하야미 요코 (오고 아스카 扮)
- 준코와 슈헤이의 딸.
쿄엔지 세이타유 (쇼후쿠테이 츠루베 扮)
츠야기의 장남. 심약한 때로는 남자다운 곳도. 준코를 짝사랑 하고 있다.
우시야마 긴타로 (타카시마 마사노부 扮)[2]
- 마을 골목 대장. 아키라와 유타와는 사이가 좋다.
우시야마 모모 (후지야마 나오미 扮)
- 긴타로의 어머니 및 미망인. 나중에 준코와 함께 식당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