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前 축구선수 | |
<colbgcolor=#fff72a> 이름 | 주제 아당 폰세카 José Adão Fonseca |
K리그 등록명 | 아다오 |
국적 |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85cm/ 84kg |
출생 | 1972년 11월 30일 ([age(1972-11-30)]세) 브라질 Claro dos Poções |
직업 | 축구선수 (스트라이커/ 은퇴) |
소속 | 빌라 노바 FC (1995~1997) 론드리나 EC (1997) 빌라 노바 FC (1998) 전남 드래곤즈 (1998)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1999~2000) 그레미우 (2000) 조인빌리 EC (2001~2002) 쿠리치바 FC (200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03) 오에스치 FC (2004) 산타크루스 FC (200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05) 캄피넨시 클루비 (2006) 산타크루스 FC (2007)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08~2009) 고이아스 EC (2010) |
1. 개요
주제 아당 폰세카, 통칭 아당(Adão)은 1998년 아다오라는 이름으로 전남 드래곤즈에서 뛴 브라질 국적의 공격수이다.2. 전남 시절
1998년 3월, 계약금 3만7천5백달러, 연봉 8만4천달러의 조건으로 전남의 공격력 강화를 위해 영입되었다. 4월 7일 아디다스코리아컵 포항전에서 데뷔하였지만 득점을 기록하지 못 했다. 아다오가 이름을 알린 것은 5월 23일 필립모리스컵 부산 대우 로얄즈전에서 데뷔골을 넣은 이후로 4경기에서 6골을 터뜨리면서부터다. 당시 필립모리스컵에서 전남은 김도근, 김태영의 월드컵 대표팀 차출과 미드필드의 핵이었던 김정혁의 부상, 노상래의 컨디션 난조로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고 있었다. 8경기 9골이라는 빈공이 시달리며 꼴찌로 내려앉았지만 9골중 6골을 아다오가 책임지면서 허정무 감독을 고무시켰다.하지만 프랑스 월드컵 도중 경질된 차범근 대표팀 감독의 후임으로 허정무가 내정되고 그 후임이 이회택 감독이 되면서 상황이 꼬이기 시작했다. 정규리그에서는 노상래가 컨디션을 회복하였고 김도근이 팀에 복귀해 아다오는 주전에서 밀려났고 결국 교체 자원으로 전락하여 12경기 1골이라는 성적을 남기고 전남에서 방출됐다.
98 현대컵 K-리그 전남 드래곤즈 득점 랭킹
노상래: 18경기 6골 4도움
김도근: 18경기 6골 2도움
김인완: 18경기 4골 1도움
김종현: 11경기 3골 2도움
마시엘: 17경기 1골 1도움
아다오: 12경기 1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