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uby(中部, ruby=ちゅうぶ)][ruby(国, ruby=こく)][ruby(際, ruby=さい)][ruby(空, ruby=くう)][ruby(港, ruby=こう)]（セントレア）[ruby(駅, ruby=えき)] | CENTRAL JAPAN INTERNATIONAL AIRPORT Station |
| 주부국제공항(센트레아)역 [중부국제공항(센트레아)역] | ||
| 토코나메 방면 린쿠토코나메← 2.6 km | 공항선 (TA24) | 시종착 |
| ◀ 토코나메선-나고야 본선 경유 이누야마선, 츠시마선-비사이선 직통 | ||
| 다국어 표기 | ||
| 일본어 | 中部国際空港（セントレア） (ちゅうぶこくさいくうこう) | |
| 영어 | CENTRAL JAPAN INTERNATIONAL AIRPORT | |
| 주소 | ||
|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센트레아 1-1 愛知県常滑市セントレア1-1 | ||
| 역 운영기관 | ||
| 공항선 | 나고야 철도 | |
| 개업일 | ||
| 2004년 10월 16일 | ||
| 역명판 | ||
| | ||
| 1·2번 승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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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에 있는 나고야 철도 공항선의 역으로,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의 유일한 공항철도역이다.승강장은 2면 3선인데, 메이테츠의 상징이자 공항선의 애칭인 공항 특급 뮤스카이는 1번 승강장에서 시종착한다. 뮤스카이 승강장은 일본에서 밀폐식 스크린도어가 있는 단 2개뿐인 곳인데, 나머지 1곳은 후다역이다.
제3종 철도사업자인 주부국제공항연락철도가 시설을 소유하며, 메이테츠는 제2종 철도사업자로 운영한다. 하네다 국제공항, 나리타 국제공항, 간사이 국제공항등과 달리 철도 노선이 1개밖에 없기 때문에 수송 장애가 생길 경우 대체 교통수단이 노선버스와 선박밖에 없고, 따라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수송력을 보유하고 있다. 타케토요선 연장을 통해 JR 도카이에 의한 공항철도 운영도 고려되었으나, JR 도카이가 "주변 지자체가 돈 들여서 연장해주면 고려해보겠다"[2]라는 태도로 나오면서 미온적인 반응을 보여 실현되지 못했다. 이는 타케토요선을 공항으로 연장하려면 11km나 되는 신노선을 설치해고 당시 비전철 단선이었던 타케토요선을 전철화 및 복선화해야 하며[3], 타케토요선은 나고야와 공항을 빠르게 이어주기는 불리한 선형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주부국제공항역에서 메이테츠나고야 방면 막차는 23시 31분에 출발하는 메이테츠기후행 특급 열차이며, 이 시간대 이후의 대중교통은 0시 40분발 나고야역행 심야버스 뿐이다. 이 막차는 모든 정기 여객편에 대한 처리가 가능하기는 하지만, 지연 사태에 대비하여 마지막 열차를 늦추어 달라는 의견이 있다.
2013년 기준 일평균 이용객은 22,311명으로, 토코나메-공항-칫코선 26개역 중 2위, 메이테츠 275역 중에서는 16위이다.
2. 승강장
| ↑ 린쿠토코나메 | |||||
| 3 | ㅣ | ㅣ | 2 | 1 | ㅣ |
| 종착역 | |||||
| 1 | ''' M ''' 뮤스카이 | 상행 | 카나야마 · 메이테츠나고야 · 메이테츠기후 · 신우누마 · 신카니 방면 |
| 2·3 | 상행 | 린쿠토코나메 · 토코나메 방면 (직통 메이테츠기후 · 신우누마 · 신카니 · 사야 방면) |
3. 완급결합
| 메이테츠기후·신우누마·신카니 방면 토코나메 ← 4.2 km 진구마에 ← 33.5 km | 뮤스카이 ミュースカイ | 시종착 |
| 메이테츠기후 방면 토코나메← 4.2 km | <colbgcolor=#de3838> 특급 特急 (상행 막차) | 시발역 |
| 메이테츠기후·신우누마 방면 토코나메 ← 4.2 km | 공항특급 空港特急 | 시종착 |
| 메이테츠기후·신우누마 방면 토코나메 4.2 km → | 쾌속급행 快速急行 | 종착역 |
| 메이테츠기후·신우누마·신카니 방면 린쿠토코나메 ← 2.6 km | 급행 急行 | 시종착 |
| 사야·신우누마·신카니 방면 린쿠토코나메 ← 2.6 km | 준급 準急 | |
| 사야·메이테츠기후 방면 린쿠토코나메 ← 2.6 km | 보통 普通 |
[1] 구형 역명판. 현재는 역번호와 한국어·중국어 표기가 붙어있다.[2] 메이테츠 공항선도 주부국제공항연락철도라는 제3섹터 회사가 공사를 하는 방식으로 지자체가 돈을 들였지만, 여기는 메이테츠도 일부 출자하여 비용을 부담했다.[3] 반면 메이테츠 공항선은 4.2km에 불과했고 연결되는 토코나메선은 전 구간 전철 복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