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orge P. Bush 조지 P. 부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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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81018><colcolor=#fff> 본명 | <colbgcolor=#fff>조지 프레스콧 가르니카 부시 George Prescott Garnica Bush |
| 출생 | 1976년 4월 24일 ([age(1976-04-24)]세) |
| 텍사스주 휴스턴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정당 | |
| 학력 | 라이스 대학교 (역사학 / B.A.)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법학 / J.D.) |
| 가족 | 증조할아버지 프레스콧 부시 할아버지 조지 H. W. 부시 큰아버지 조지 W. 부시 아버지 젭 부시 어머니 콜룸바 가르니카 가요 부시[1] 배우자 아만다 윌리엄스 아들 2명 |
| 경력 | 미합중국 예비역 해군 중위 (2007~2017) 패니배커 캐피탈 파트너 (2007~2012) 세인트 어거스틴 파트너스 설립자 마이클 베스트 & 프리드리히 LLP 텍사스 오스틴지점장 텍사스주 공화당 재무위원회 부위원장 제28대 텍사스주 일반토지국장 (2015~2023) 한화오션 사외이사 (2023~)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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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법조인, 기업인, 정치인이다.2. 생애
부시 가문의 일원이다. 텍사스주 휴스턴 출신으로 라이스 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서 1년 남짓 사회학을 가르쳤다.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로 활동하였으며 미합중국 해군 예비군에 입대해 정보장교로 아프가니스탄에 파병을 다녀온 기록도 있다. 또 에너지 기업에 투자하고 기업인으로도 활동했다.3. 정치 경력
12살 때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대통령으로 출마한 할아버지의 지지연설을 했으며 2004년 전당대회에서는 또다시 큰아버지의 지지연설을 해 정치 유망주로 기대를 샀다.공화당 소장파 그룹인 Maverick PAC 공동의장으로 활동했으며 여러번의 외교 사절단으로 외국을 다녔다. 2012년 공화당 대통령 후보군 여론조사 1위를 차지한 릭 페리 주지사가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한다는 말이 들리자 프레스캇 부시는 2014년 선거에서 텍사스 일반토지국장 후보로 출마했다. 언론에서는 유럽 혈통을 그러모은 WASP에다가 멕시코 출신 어머니를 둔 히스패닉인 프레스캇 부시가 이번 선거로부터 공직을 수행하다가 나중에 텍사스 주지사로 당선되고 대권후보로 떠오를 수도 있겠다는 공화당의 밝은 미래를 점치는 중이다. ## 선거에 당선되어 공직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2015년에는 텍사스주 공화당 재무위 부위원장에 임명되었다.
2018년 토지국장 선거에서 재선되었다. 나중에 2022년 미국 중간선거에서 텍사스주 법무장관에 출마했으나 경선에서 패하여 친트럼프계인 현역 켄 팩스턴 장관이 3선에 성공했다. 그리고 팩스턴 법무장관은 2023년 5월 27일 텍사스주 하원에서 탄핵안이 통과되면서 직무정지 상태가 되었다. # 그러나 탄핵이 기각되어서 9월 17일 업무복귀하면서 보궐선거는 열리지 않았다.
4. 성향
전형적인 공화당 스탠스를 취하지만 부시 가문이 도널드 트럼프와 악연이 있어 트럼피즘과는 거리를 둔 것으로 본다. 그리고 또 한가지 특기할 만한 것은 대마초 합법화를 찬성한다는 점인데 본래는 적극적으로 대마초 허용금지를 외치다가 2010년대 후반부터는 천천히 입장을 바꾸었다.5. 선거 이력
| <rowcolor=#fff> 연도 | 선거 | 선거구 | 정당 | 득표수(득표율) | 당락 | 비고 |
| 2014 | 텍사스 토지국장 선거 | 텍사스 | | 2,821,359 (60.68%) | 당선 (1위) | 초선 |
| 2018 | 텍사스 토지국장 선거 | 4,435,202 (53.68%) | 재선 |
[1] 멕시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