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지아델로 Joey Giardello | |
본명 | 카르미네 올랜도 틸렐리 Carmine Orlando Tilelli |
출생 | 1930년 7월 16일 |
미국 뉴욕주 뉴욕시 브루클린 | |
사망 | 2008년 9월 4일 (향년 78세) |
미국 뉴저지주 체리힐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권투 전적 | 133전 97승(31KO) 26패(4KO) 8무 |
체급 | 미들급 |
신장/리치 | 178cm / 178cm |
스탠스 | 오소독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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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전 권투 선수.2. 전적
- 주요 승: 빌리 그레이엄(2), 조이 지암브라, 길 터너, 월터 카티어, 랄프 타이거 존스(2), 바비 보이드, 로리 칼훈(2), 윌프 그리브스(3), 홀리 밈스, 델 플래너건, 딕 타이거(2), 슈거 레이 로빈슨, 루빈 카터
- 주요 패: 록키 카스텔라니, 조이 지암브라(2), 빌리 그레이엄, 조니 색슨, 엘스워스 웹, 랄프 타이거 존스, 딕 타이거(2), 테리 다운스, 랄프 두파스, 조지 벤턴
- 무승부: 살 디아르토, 진 풀머, 조 데누치
3. 커리어
브루클린에서 태어났고 필라델피아 남쪽에서 성장했다. 2차대전이 끝날 때쯤 공수부대에 입대했고 군에 있던 시절 복싱을 접했다. 몇 번의 경기를 치르고 제대후 1948년 프로로 데뷔했다. 데뷔 이래 10년이 넘도록 크게 주목받지 않다가 1960년 진 풀머를 첫 타이틀전을 치렀다. 무승부를 기록했다.이후 슈거 레이 로빈슨을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타이틀 전선으로 복귀했고 1963년 딕 타이거를 상대로 판정승으로 승리하며 타이틀을 획득했다. 루빈 카터를 상대로 1차 방어에 성공했다.
하지만 딕 타이거와의 재경기에서 만장일치 판정패하며 타이틀을 상실했다. 2승 2패를 기록하며 1967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은퇴 후 사업에 성공해 다운 증후군 환자들을 위한 기부를 했으며 2008년 사망했다.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 이탈리아계이다.
- 루빈 카터에 대한 영화 허리케인을 제작한 유니버설 픽처스를 고소하기도 했다. 이전 1954년 맞붙을 예정이였던 클래런스 헨리가 심판에게 뇌물을 주려는 정황을 포착하고 법정공방을 벌여 승소한 전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