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엘 캄벨

요엘 캄벨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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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4 수페르리가 올해의 팀	2015 CONCAC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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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캄벨의 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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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셀소 보르헤스	159회	2008.6.21	2023.6.15
2	요엘 캄벨	148회	2011.6.5	2024.11.19
3	브라이언 루이스	145회	2005.6.19	2022.11.23
4	왈테르 센테노	135회	1995.9.27	2009.11.18
5	루이스 마린	126회	1993.6.23	2009.11.18
6	케일러 나바스	113회	2008.10.11	2024.3.26
7	롤란도 폰세카	111회	1992.5.27	2011.3.26
8	알바로 사보리오	110회	2002.10.1	2021.10.13
9	마우리시오 솔리스	109회	1993.9.23	2006.6.20
10	마이클 우마냐	102회	2004.6.4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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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A1907> 아틀레치쿠 고이아니엔시 No. -
조엘 캄벨 Joel Campbell
본명	조엘 나타니엘 캄벨 사무엘스[1] Joel Nathaniel Campbell Samuels
출생	1992년 6월 26일 ([age(1992-06-26)]세)
출생	코스타리카 산호세
국적	[[코스타리카\| 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 코스타리카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키 180cm
포지션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공격수
유소년 클럽	데포르티보 사프리사 (2004~2009)
소속 클럽	데포르티보 사프리사 (2009~2011) → 푼타아레나스 (2011 / ^임대) 아스날 FC (2011~2018) → FC 로리앙 (2011~2012 / ^임대) → 레알 베티스 (2012~2013 / ^임대) → 올림피아코스 FC (2013~2014 / ^임대) → 비야레알 CF (2015 / ^임대) → 스포르팅 CP (2016~2017 / ^임대) → 레알 베티스 (2017~2018 / ^임대) 프로시노네 칼초 (2018~2020) → 클루브 레온 (2019~2020 / ^임대) 클루브 레온 (2020~2023) → CF 몬테레이 (2021~2022 / ^임대) LD 알라후엘렌세 (2023~ ) → 아틀레치쿠 고이아니엔시 (2024~ / ^임대)
국가대표	148경기 27골[2] ^{(코스타리카 / 2011~ )}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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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스타리카 국적의 아틀레치쿠 고이아니엔시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공격수.

윙포워드와 센터포워드를 모두 보는데, 국가대표팀에선 브라이언 루이스와 크리스티안 볼라뇨스라는 수준급 윙어 두명이 있어서 중앙 공격수로 나서지만 아스날 시절에는 반대로 올리비에 지루와 시오 월콧의 존재로 인해 ~~수비형~~ 윙포워드로 출전했었다.

3. 국가대표 경력

파일:/image/032/2014/06/22/l_2014062201003404800280531_99_20140622205502.jpg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조별리그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득점하고 나서 한 만삭 세리머니.[3]

파일:/image/410/2014/06/22/20140622_1403396966.jpg_99_20140622093103.jpg

(...)[4]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그리고 이 국가대표팀 발탁이 캄벨의 커리어의 신의 한수였다. 첫번째 경기인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팀이 0:1로 밀리던 후반 9분, 감보아의 크로스가 우루과이 수비의 몸을 맞고 굴절된 공을 주특기인 왼발로 강하게 차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한 세리머니가 맨 위의 저 사진. ~~만삭 세레머니다. 그 밑의 메롱짤이 아니다!~~ 이 골을 계기로 코스타리카는 오스카 두아르테와 마르코 우레냐가 한골씩 추가하며 3:1로 승리, 죽음의 조라고 불린 D조[5]에서 대 이변을 만들어냈다. 거기에 캄벨은 MOM에 선정되며 월드컵 첫 번째 경기에서 MOM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두번째 경기인 이탈리아와의 경기, 그리고 마지막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도 위협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와 함께 빅클럽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승 1무 조 1위로 올라간 16강에서는 조금 페이스가 처진 모습이었지만, 승부차기에서 세번째 키커로 나서 슛을 성공시키며 제 몫을 해줬다. 물론 이 4경기중 우루과이전을 빼면 모든 스포트라이트는 나바스가 가져가는 중.

8강전에선 팀이 전체적으로 수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공격진에서 딱히 임팩트있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결국 후반 21분 마르코 우레냐와 교체되었다. 이 교체는 우레냐가 이후 스피드를 통해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성공적인 교체로 평가되었지만, 정작 팀이 승부차기 접전 끝에 떨어졌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에 복귀하여 자메이카를 예선에서 떨어뜨리는 활약을 한다. 이후 엘살바도르전 역전골을 넣고 팀의 플레이오프행을 지켰다. 그리고 뉴질랜드와의 플레이오프에서는 결승골을 이른 시간에 성공함으로서 팀을 카타르에 보내주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2022년 9월 23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를 하기 위해 국가대표로서 한국을 방문하였고 한국과의 경기에서 팀은 강한 압박에 점유율이 밀리며 고전하였으나 본인은 공격수 포지션으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수비가담을 적극적으로 해서 투톱으로 나온 대한민국 공격수 손흥민과 황의조의 공격을 여러차례 직접 끊기도 했고 손흥민의 공을 빼앗아 역습을 전개하여 팀의 역전골의 시발점 역할을 하는 등 날카로운 역습과 수비가담을 선보였고 2:2로 비기며 본인이 브라질 월드컵 8강의 주역이라는 클래스가 여전함을 증명하였다.

4. 플레이 스타일

왼발이 상당히 강력한게 특징으로, 페널티 아크 바깥에서 쏘는 중거리포가 위협적이다.[6] 다만 수비 가담 능력이 상당히 뛰어난 데 비해 득점력은 다소 부족하다.

[1] /ʒoˈel ˈkambel/. 선수의 이름에는 영어식 발음 /ˈdʒəʊəl/'조엘'을 흉내낸 발음이 쓰인다.[2] 2024년 11월 19일 기준 코스타리카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출전 4위[3] 당시 캄벨의 아내가 곧 출산할 예정이었다고 한다.[4] 참고로 기사 제목이 내가 코스타리카 둘리야(...).[5] 잉글랜드, 이탈리아, 우루과이가 한조에 있었다. 그리고 다른 한팀이 최약체로 평가받았던 코스타리카.[6] 올림피아코스 FC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전에서도 왼발 중거리슛으로 결승골을 넣은 바 있다.

요엘 캄벨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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