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캐나다 여자 컬링 국가대표 | ||||
스킵 | 서드 | 세컨드 | 리드 | 핍스 |
레이첼 호먼 | 엠마 미스큐 | 조앤 코트니 | 리사 위글 | 셰릴 버나드[1] |
<colbgcolor=#87ceeb><colcolor=#ffffff> 조앤 코트니 Joanne Courtney | |
출생 | 1989년 3월 7일 ([age(1989-03-07)]세) |
국적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
종목 | 컬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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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나다의 여자 컬링 선수이다.2. 수상 기록
세계선수권 | ||
금메달 | 2017 베이징 | 단체전 |
[1]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캐나다 대표팀 스킵으로 당시 은메달을 땄다. 1966년 생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선수 중 최고령이다. 호먼 팀의 고정 멤버가 아니라 원래 2014년에 은퇴했다가 평창 올림픽 한정으로 복귀했다. 캐나다에서 핍스는 고정 멤버를 두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